마렌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5(1,023)
*본 작품에는 제3자의 강제적 행위 시도 및 약물 관련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부자근친 #약피폐물 #죄책감없공 #아들에게약하공 #복수는확실하공 #죄책감있수 #어리광많수 #애교도많수 “확실하게 말했어야지. 네 남자를 뺏기고 싶지 않다고.” 열네 살, 친아버지 최세계를 처음 보자마자 그에게 홀리고 만 영하. 그 후 두 사람은 한 집 아래 다른 사람 몰래 가족애와 그 이상의 감정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선을 넘나든다. 영하는 이런 일상이나마 오래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8,000원
아이오나
페이즈
총 3권완결
4.3(19)
해당 도서는 재출간된 도서로 이용에 참고부탁드립니다. 아버지나 형제들은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고하고, 거기에 따른 책임을 지는 것을 선호했다. 작게는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매를 맞았고, 때때로 내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때는 별장에서 손목에 수갑을 찬 채 반나절을 보내야 했다. 그때는 그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 마굴에서 나오지 말았어야지. 가여운 준.”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트리스트
4.5(72)
※본 소설은 전개상 모브수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복형제인 김홍빈과 앤덤킴은 서로에게 지독하게 얽혀 있다. 어느 날 앤덤김은 클럽에서 이상한 약물을 투여받은 이후 신체 일부가 변화한다. 김홍빈은 앤덤김이 맞은 약물이 자신과 연결된 것으로 알고 해약제을 만들려고 한다. 그 과정에서 둘은 형제로서의 선을 넘게 되는데... *** “이제부터 넌 누가 뭐라고 해도 내 거야. 앤덤.” 알겠어? 누구도 내게서 널 가져갈 수 없고
소장 2,500원
독덕
피플앤스토리
4.3(233)
평생 변방을 지키고 살 줄 알았다. 도성에서 온 예쁜 꼬마 손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그때는 참으로 곱고 귀여우셨는데. 그 여리고 순정 많은 꼬마가 만인의 어버이인 왕이 되셨을 줄이야. 그리고 내가…… 전하를 보필하는 장군이 아니라 국모가 될 줄이야. “전하, 손을 거두어 주시면…….” “부부지연 맺은 지가 언제인데 아직 내외합니까. 오늘 밤은 더한 것도 할 텐데.” 중전은 속으로만 한숨을 삼켰다. ‘아. 돌아가고 싶다.’ 피할 수 없는 합방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잔허
총 4권완결
4.6(718)
#쌍방짝사랑 #구원자공 #경찰공 #어른미넘치공 #문란공 #납치당했수 #경찰수 #트라우마있수 #문란수 “섹스는 다정한 사람과 해.” “나처럼.” 어렸을 때 납치당해 다락방에서 세상과 단절된 채로 살아왔던 진. 그는 다락방에서 자신을 구조한 구원자 클리프를 따라 경찰이 되어 현재 진행형으로 열렬한 짝사랑을 하고 있다. 고백을 할까 생각도 했지만, 클리프와의 관계를 망칠까 자신의 감정을 고백하지 못하는데… 다정한 클리프에게 설레면서도 다가가지 못하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1,200원
화도
총 8권완결
4.3(1,410)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및 불특정 다수와의 관계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지도자공 #수오해했공 #절절히후회하공 #독점욕강하공 #오해당했수 #참고감내했수 #망가졌수 #공마음모르수 그것은 후회라 불리는 너절하고 비참한 감정이었다. 스승의 의문스러운 죽음 뒤, 무훤은 그녀의 외아들인 사련을 제자로 맞이한다. 상실의 고통을 치유하며 기묘한 소유욕이 피어오르고, 무훤은 사련의 몸과 마음을 갖기 위해 서서히 그를 길들인다. 사련은
소장 2,700원전권 소장 22,200원
골드래빗
4.1(1,095)
#오메가버스 #집착공 #비밀있공 #도망가고싶수 #난아빠공 #넌아들수 “난 당신 아들이야.” “그래. 내 아들이지. 그리고 내 오메가야. 넌 내 거야.” 세 가문이 동시에 운영하는 기업 골드 프라이드, 그곳의 실질적인 회장직을 맡고 있는 제1가문의 후계자 차태준. 그러던 어느 날, 비행기 사고로 제1가문 사람들이 태준을 제외하고 모두 사망하게 된다. 한 가문에 가족이 세 사람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면 제1가문이 3순위로 밀려나야 되는 상황! 태준은
소장 600원전권 소장 6,600원
총 62화완결
4.4(22)
소장 100원전권 소장 5,100원
벨벳골드마인
B&M
4.6(120)
<키워드> 판타지물, SF/미래물, 사건물, 고어요소 있음, 서브공 있음, 다정공, 강공, 연하공, 대형견공, 호구공, 헌신공, 스토커공, 재벌공, 인외존재, 퇴폐미수, 유혹수, 우월수 좀비 세상이 온다는데 큰일 났다! 잡아먹을 사람들이 죄다 없어져 버리면 어쩌죠? 아주 먼 옛날, 그저 인간을 포식하는 것밖에 모르는 흡혈귀가 있었습니다. 그는 대학살의 밤을 일으키는 악마, 달을 쫓아 달리는 늑대, 마왕 하티라 불리며 아주 오랫동안 마음껏 먹어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1,400원
춘향단
총 2권완결
3.7(88)
마계물, 역키잡물, 납치감금물, 마왕공, 집착공, 보모수, 도망수, 임신수, 허당수 “그 꼴통이 벌써 성체가 됐단 말이야?” 평범한 인간이었다가 마족으로 환생한 이시스! 마왕의 명령에 따라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는 마왕자 라네프의 보모 노릇을 하게 되는데……. “배는 안 고프십니까? 갈증은요? 좋아하시는 글루돈 족의 피를 대령할까요?” “…….” “잘 드셔야 잘 크시죠. 좀 드세요.” “…….” “안 졸리십니까? 악!” 라네프는 이시스의 머리칼을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