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자씨
노블리
총 8권완결
5.0(2)
*본 작품에는 감금, 강압적인 관계, 모브공, 폭력적인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달동네의 유명한 재활용 불가 쓰레기 양아치 한승호. 어느 날 수상한 금산 할매가 엄청난 돈을 숨기고 있다는 소문에 염탐하는데…. 그러던 중, 의식을 잃고 일어나보니 폐가 같은 곳에 감금되어 있었다. * “…너, 누구야.” “색시다. 색시.” 간신히 용기를 내 쥐어짠 그 말에도 상대는 계속해서 색시라는 말만 내뱉었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000원
백거
넥스트 프로덕션
총 174화
4.9(3,220)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에그루는 유명한 호구였다. 하나뿐인 친우에게 속아 막대한 빚을 질 만큼. “시팔,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말해 봐, 에그루. 계약서에 사인 누가 했어.” “네가 한 거잖아. 네 못생긴 손으로.” 투자를 권유했던 레비안은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우는 에그루를 웃으며 달랬다. “그래도 나처럼 널 봐주는 사람이 어디 있어, 안 그래?” 그로부터 6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100원
총 169화
4.8(101)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600원
똑박사
5.0(3)
*본 작품은 <비참하고 처절한 오메가와 너> 중 <처절한 오메가>의 뒷이야기로,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이해하시는 데에는 문제가 없는 점을 밝힙니다. *본 작품에는 모유플, 자보 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주원의 뜻대로 그의 아이를 다시 임신하게 된 연우. 산달이 코앞으로 다가온 연우는 아직 과거 그가 저지른 짓들을 용서하지 못했다. 그런데……. “……연우야?” “주, 주원 씨…… 흑, 나…… 배가…….” 늦은 새벽, 갑
소장 1,350원(10%)1,500원
녹터널
시크노블
총 5권완결
4.8(40)
‘3, 제기랄. 2, 개자식. 1, 젠장!’ ‘퍼킹 샐러드맨’의 프론트맨, 칼라일 맥코이. 그는 밴드가 해체된 다음 날 낯선 곳에서 눈을 뜬다. [하하, 이름 말고 다른 거 물어봐요. 내 취미라든지, 나에 대해서 모르는 게 많잖아요.] “그 외의 것은 좆도 알고 싶지 않아.” [나는 달링의 좆을 포함한 모든 게 알고 싶은데. 아쉽네요.] 칼라일을 납치한 남자는 여유로운 태도로 속을 알 수 없는 말을 내뱉지만 그의 곁에 머물며 살뜰히 보살펴 주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5,500원
물들어빛
BLYNUE 블리뉴
4.1(799)
#고수위 #씬중심소설 #납치당했수 #감금당했수 #조교되고있수 #토끼수 #통제욕구강하공 #납치범공 #조교천재공 #사랑인지집착인지알수없공 #조교물 # 현대물, 추리/스릴러,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애증,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천재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호구수, 강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감금, 약SM, 외국인, 사내연애,
소장 4,000원
유달리
3.9(361)
*본 작품에는 강제 행위, 폭력 요소, 낙태, 우생학 이념 등 모럴리스한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럴 때 보세요: 소통의 부재로 오해가 쌓여가지만 마지막에선 모두가 성장하여 오해가 시원하게 풀리고 달달하게 끝나는 스윗포테이토물이 보고 싶을 때 #강제임신주의 #강제행위주의 #임신물 #자기마음도모르공 #은근히집착심하공 #의사소통안되공 #자낮인듯자높인듯알수없수 #대쪽같수 #내인생찾아가겠수 #현대물, 서양풍,
유오운
블릿
4.7(175)
#도덕관념이 부재한 고수위 중단편 모음집 〈약화〉 #가이드버스 #쓰레기공 #능글공 #떡대수 #미남수 #굴림수 #까칠수 #모브플 #성기변형 #가스라이팅 #투명인간 #분신플 #성감연결 “야, 재현아. 넌 지금 좆된 거라니까? 내가 네 가슴 존나 만져 대도 어때. 너 아무것도 못하잖아.” 손꼽히게 강한 S급 에스퍼, 선재현은 어느날 갑자기 능력을 상실하고. 그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빌런들의 타깃이 되어 몸을 강제로 내어 주면서 멘탈이 무너지고 만다.
소장 7,560원
김아무개
5.0(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인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과거 조직에서 ‘청소’를 담당했던 정육점 사장, 곽채우. 그는 오랜만에 할머니를 보러 시골집에 들렀다 이상한 것을 발견한다. “암 치료도 거뜬, 만병통치 홍삼…… 하, 게르마늄 생수?” 잡아다 족칠 생각으로 할머니를 따라 경로당으로 향한 그. 사기꾼의 정체가 바로, 자신의 첫사랑이자 개새끼인 원정원임을 알게 된다. 그러나 정원은
소장 1,620원(10%)1,800원
고신우
FAINT 페인트
4.2(32)
***해당 작품은 강압적 관계, 피스트퍽, 골든 샤워, 배뇨플 등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유의하세요.*** 필연적으로 소꿉친구로 자란 오하늘과 고훈. 삐걱거리던 관계의 천칭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균형을 잃고, 고훈은 빚을 탕감해 주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는다. <1. 오하늘은 고훈이 원할 시 언제든 몸을 내준다.> 동성 친구가 하기에는 다소 진득한 접촉은 기본. <2. 저택의 살림은 고훈이 도맡는다.> 생활 전반을 고
오뮤악
3.8(5)
“헌트. 이건 자네밖에 할 수 없는 일이야.” 상사의 명령 때문에 제이 시티로 향하게 된 헌트. 그곳은 그의 고향이자, 친구인 제이미를 잃은 곳이기도 했다. “여전히 좆같네.” 제이미의 아들을 찾는 것에 실패한 뒤로 무척 오랜만에 방문한 고향이었다. 어쨌든 그의 임무는 표적을 생포하는 것. 불쾌한 감정을 애써 뒤로 한 채 서둘러 임무를 수행하려는 순간이었다. “……헌트 아저씨?” 표적을 보자마자 반사적으로 총을 쥐었지만 그뿐. 발포를 망설인 그
소장 900원(10%)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