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운
블릿
4.7(175)
#도덕관념이 부재한 고수위 중단편 모음집 〈약화〉 #가이드버스 #쓰레기공 #능글공 #떡대수 #미남수 #굴림수 #까칠수 #모브플 #성기변형 #가스라이팅 #투명인간 #분신플 #성감연결 “야, 재현아. 넌 지금 좆된 거라니까? 내가 네 가슴 존나 만져 대도 어때. 너 아무것도 못하잖아.” 손꼽히게 강한 S급 에스퍼, 선재현은 어느날 갑자기 능력을 상실하고. 그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빌런들의 타깃이 되어 몸을 강제로 내어 주면서 멘탈이 무너지고 만다.
소장 7,560원
비얌
총 2권완결
4.9(76)
#인외미인공 #인간미남수 #신분차이 #모럴리스 #하드코어 [미드서머 드림] #계략공 #무심공 #수한정내숭공 #떡대수 #성실수 #강수 #요정공 #전기사단장수 #재회 #조교 #MB물 예언으로 인해 모험가 파티에 합류한, 전 기사단장 이그나스는 뛰어난 검술과 명성에 비해 과하게 경계심 넘치고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결국 이그나스의 조심하라는 발언을 무시한 일행은 숲에서 그가 그렇게 두려워하던 존재인 님프들과 마주친다. 님프들은 인간을 벗어난 힘으로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800원
총 3권완결
4.7(178)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정연재
조은세상
4.1(15)
#다공일수 #다정공 #황제공 #짭자부근친 #능욕공 #집착공 #연하공 #중년수 #퇴역군인수 #처연수 #하드코어 전쟁을 나갈때는 두 명이었던 부부가 한 명만 돌아왔다. 이 사실이 말해주는 바는 간단했다. 둘 중 한 명이 전사한 것이었다. 퀀시 데피넨의 기묘한 집착이 시작된 것은 그때부터였다. 어머니가 죽고 난 뒤, 아버지가 자살기도를 시도하고 나서. “제가 아버지를 만족시켜 드릴게요.” 왕, 아서 펜듈럼은 아들에게서 달아난 릴리안을 숨겨주었다. 상
소장 2,500원
생슈크림 외 1명
젤리빈
3.7(7)
#서양풍 #신분차이 #감금 #SM #신체변화 #양성구유 #피폐물 #황제공 #미인공 #집착공 #능욕공 #계략공 #연하공 #양성구유수 #떡대수 #헌신수 #능력수 #순정수 #기사수 #연상수 비천한 출신의 기사, 스테우드. 그는 황태자의 눈에 들어 호위 기사라는 자리를 맡게 되지만, 그를 둘러싼 구설수는 더욱 심해진다. 그러나 황태자가 반란을 일으켜 황제가 되면서, 그 반란의 선봉장 역할을 했던 스테우드의 자리 역시 더욱 견고해지는 듯 보인다. 그러나
소장 1,000원
곰돌이잠옷
4.5(77)
#서양풍 #판타지물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인외존재 #복수 #감금 #왕족/귀족 #시리어스물 #하드코어 #냉혈공 #황제공 #강공 #능욕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강수 #까칠수 #단정수 #떡대수 #굴림수 전장을 휩쓸며 적군의 목을 베어내는 용감한 기사단장. 그는 용기와 무력 외에도 뛰어난 외모를 갖췄다. 적국의 황제는 그런 그를 탐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그 기사단장이 자신의 신하이기를 소망한다. 그러나 문득, 오만해 보이는 기사단장
찰떡벨
4.4(175)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휘야, 내 정을 받으며 갈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적휘는 황자 연서화를 죽이기 위해 호위 무사로 잠입했지만 냉혹한 그의 성정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복종해 버리고 만다. 그리고 연서화가 황제가 되는 순간 그의 비극이 시작되었다. 적휘는 함께 도망치려던 연인을 잃고 그대로 연서화의 궁에 갇혀 입맛대로 길들여지기 시작하는데…. #도구플 #유두플 #조교물
백휴 외 6명
체셔
4.2(108)
1. <붉은 황제> 백휴 #서양풍 #라이벌 #강공 #능욕공 #황제공 #미인공 #미남수 #떡대수 #굴림수 #복수 #감금 살생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타인의 피를 사랑하는 유타바의 황제 아일리우스. 두려운 게 없는 그는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 본인이라고 생각했다. 유타바를 멸망시킨 니콜라이의 앞에 무릎 꿇리기 전까지는. “내일 아침 너를 광장에 매달 것이다. 누구나 만지고, 범하고, 목을 조를 수 있도록.” 그는 니콜라이의 복수심에 의해 갖은 방법으
소장 3,500원
김로제
파란달
3.8(86)
※ 본 소설은 폭력, 납치, 감금, 강압적 관계, 약물 사용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하실 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때 전생의 여신 마르스의 가호를 받는 세프티마의 위대한 장군이었던 율리세. 하지만 노누스 제국 황제 에우제니오에게 패한 후, 포로로 잡혀 그의 인생은 백팔십도 달라진다. 에우제니오는 그를 사랑한다며 광기 어린 집착을 보이고, 율리세는 그를 거부한다. “우리의 연은 그저 악연일 뿐입니다.” 율리세의 거듭된 거부에 화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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