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2년
글로번
총 2권완결
4.4(63)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의 요소와 트리거 요소(정신병원)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음인 남자는 양인 남자와 맺어지는 것만이 정상인 호국. 미도는 이를 거부하고 아내를 맞이했으나 곧 사별하고 만다. 여생을 홀로 살아가겠다 마음먹은 그이나 절친한 벗이자 매부인 사유환이 그간 숨겨 왔던 집착을 드러내고, 양인 남자인 저를 바라보지 않는 미도의 성적 취향을 교정하겠다는 이유로 그를 감금하고 범하기에 이른다. “부탁이야. 널 해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푼크툼
이클립스
총 3권완결
4.6(629)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계약, 다정공, 능욕공, 재벌공, 사랑꾼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적극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상처수, 짝사랑수, 오해/착각, SM, 외국인, 리맨물, 사내연애, 달달물, 하드코어, DS물 가족을 잃고 가장 힘들었을 때, 발렌타인사의 대표 크리스에게 작은 호의를 받고 그를 짝사랑하게 된 밀리. 하여 그를 만나려고 발렌타인사에 입사했지만 누구에게도 들켜선 안 될 비밀이 생겨
소장 1,800원전권 소장 8,800원
베르시
총 4권완결
3.6(17)
※ 본 도서에는 강압적 행위, 유혈 요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고아였던 수 “에론스”가 강간당할 위기에서 공작 “니케”를 만나 그에게 거둬진다. 입양을 하겠다는 공작이 한없이 잘해 주지만 그 이유는 단순히 에론스를 아들로 삼기 위함이 아니었고 기묘한 공작가에서 첫 히트가 온 뒤로 주변인들에게 온갖 괴롭힘을 당하게 된다. 괴로움 속에서 죽음에 이르렀으나 에론스가 의지하고 믿던 신의 도움으로 그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조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젤리탱탱
피아체
4.1(68)
*본 작품에는 가학적인 장면, 비도덕적 단어 사용, 하드코어한 소재가 나옵니다. 책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젖소가 되고 싶은지, 암캐가 되고 싶은지 물어보는 거예요.” 전쟁 용병으로 험난하게 살아온 크리스는 성향자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뉴욕의 ‘아트리움 리베르타티스’ 가드로 일하고 있다. 그곳에서는 마피아의 보스도 가축보다 못한 돼지새끼가 되고, 상사의 심술에 괴롭던 직장인도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의 머리를 밟고 그 위에 올라탈 수가 있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바크베
총 6권완결
4.7(1,645)
“……어차피, 당신 것도! 아니면서!!” 감당하기 힘든 비밀을 지고 일생을 불행하게 산 휘서는 그것으로부터의 해방을 목전에 두고 다른 사건에 얽혀 미국으로 납치를 당하고 만다. 휘서를 납치한 사람은 세계 권력의 최중심에 있는 무운. 한국인이라는 동질감과 도도하지만 처연한 휘서의 분위기에 동한 무운은 그에게 비밀을 대가로 새로운 제안을 하고, 비밀을 위해서라면 하찮은 목숨 따위는 버려도 상관없었던 휘서는 무운이 제시하는 불공평한 협상을 받아들인다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8,000원
겨울야구
블릿
4.4(128)
#가이드버스 고수위 단편 모음집 #가이딩 실험 01 리트머스 시험지 #대형견공 #또라이공 #내숭/복흑공 “또 도망가면 여길 두 동강을 낼 거야.” 에스퍼들의 등급을 산출하기 위한, 살아 있는 측정기. 테스트 가이드. 이리저리 굴려지며 테스트 가이드로서의 일상을 반복하던 준은 얼굴과 성격 모두 순해 보이는 벤자민을 만나 방심하지만, 정작 가이딩이 시작되자 벤자민은 180도 달라진, 험악한 모습을 보이는데. 02 촉매 #처연적극수 #M수 #스팽킹
소장 3,000원
정연재
뮤트
3.9(36)
17년 지기 친구와 화끈한 원나잇을 보냈다. 거기까진 괜찮다. 문제는 SM 플레이도 했다. 미친, 기회 하나 놓치지 않고 알차게 저질러버렸다. * * * “허리는 좀 괜찮아? 어제 그렇게 때려 달라고 애원을 하더니 이젠 좀 발정이 풀리셨나 봐.” 그리고 콜의 기대는 방에 딸린 샤워실에서 허연 맨몸으로 걸어 나오는 제이의 한마디에 의해 산산이 조각났다. 그의 쇄골부터 목까지 불긋한 자국이 남아 있었다. 그 자국은 아무리 봐도 입으로 만든 것이었다
소장 2,250원(10%)2,500원
smim
M블루
4.5(251)
무시무시한 포식자, 동해 이무기에게 한 가지 부족한 건 바로 여의주. 승천을 위해 이역만리에서 맞닥뜨린 여의주는 다름 아닌 한입거리 아기였는데…! “당신은 그 따위 바닷속보다, 여기 처박혀 내 정액받이로 사는 게 훨씬 더 잘 어울리거든.” 세월이 흘러 무럭무럭 커버린 여의주는 무시무시한 사디스트 주인님이 되어 있었다. 여의주를 잡아먹기 위해 우렁이로 변해 호시탐탐 틈을 엿보지만, 이거 코가 꿰인 쪽은 이무기 같다…? 잡아먹기는커녕 호로록 잡아먹
소장 7,350원
여신의은총
젤리빈
5.0(7)
#SF/미래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감금 #외국인 #원나잇 #삽질물 #사건물 #미인공 #다정공 #강공 #북흑/계략공 #능욕공 #평범수 #단정수 #굴림수 지구가 점점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변해가자, 인류는 새로운 행성을 개척하기 위해서 거대한 우주선들을 우주로 내보낸다. 그렇게 우주를 떠돌던 우주선 중 하나가 촉수를 가진 식물과 동거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고, 인간들은 그 식물과의 공생을 추구하면서, 그 식물에 대한 생태를 연구한다. 그
소장 1,000원
마가린칩
4.7(3)
#현대물 #원나잇 #관음증 #사내연애 #리맨물 #오해/착각 #외국인 #달달물 #코믹개그물 #능욕공 #강공 #냉정공 #단정공 #떡대수 #금발수 #미인수 #귀염수 호텔에서 경비 업무를 하고 있는 재범. 그가 싫어하는 것은 늦은 밤, 혼자서 야간 순찰을 도는 것이다. 오늘 밤에도, 내키지 않는 기분으로, 호텔 안 이곳저곳을 순찰하던 재범의 귀에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사람의 신음소리 같은 소리에 놀란 재범은 몸을 긴장하고, 그 소리가 난 곳을 향해서
안쓰통
3.6(91)
※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노골적인 성기 지칭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부모가 죽었다. 내 앞으로 몇십억 대의 빚을 남기고. ‘이제 난 죽었구나’라고 생각한 순간, 마피아 보스가 눈앞에 나타났다. 내 10년 전 친구, 나의 첫사랑. “오랜만이야, 에이든.” 로건 오드너가 마피아 두목이란다. …어쩐지, 내 첫사랑이 갱생 불가한 쓰레기가 된 것만 같다. * * * “에이든, 나와 거래하지 않을래? 이 거래에 성공하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