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바라
희우
4.8(91)
#서양풍 #시대물 #판타지물 #나이차이 #신분차이 #외국인 #왕족/귀족 #3인칭시점 #하드코어 #임신플 #모유플 #연상공 #헌신공 #츤데레공 #상처수 #임신수 지혜로운 여왕이 다스리는 어느 왕국에 백설이라는 왕자가 살았다. 백설은 과연 이름처럼 한겨울의 눈같이 빛났지만, 친부인 국서가 사고로 목숨을 잃으며 그의 찬란한 유년은 때이르게 끝나고 만다. 그로부터 수년 후, 설상가상으로 여왕까지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자 새로운 국서의 섭정이 선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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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젤리빈
3.1(7)
#서양풍 #시대물 #애증 #신분차이 #서브공 #질투 #외국인 #왕족 #코믹/개그물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호구공 #헌신공 #츤데레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무심수 #냉혈수 #여왕수 #적극수 #강수 #까칠수 #우월수 #유혹수 왕국의 제2왕자 알렌더스는 어느 누구에게도 마음을 두지 않고 순간을 즐기는 바람둥이 왕족이다. 그런 그의 눈길이 하루 종일 자신을 호위하는 기사단장 란돌프에게 머문다. 그리고 그를 침대로 끌어들여 하룻밤의 쾌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