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UN
이색
4.7(179)
아버지의 재혼과 일로 인해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로 이민을 오게 된 천상 한국인 곽도영. 머나먼 타국에서 이뤄진 새로운 가정에서의 삶은 녹록지 않다. 엘던 고등학교의 유명인 조이스, 그리고 양아치인 맥켄지와 사사건건 엮이며 결코 순탄치 않은 학교생활이 시작되고, 도영은 이민자로서 느끼는 차별과 모국에 대한 그리움 속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찾으려 노력한다. 캘리포니아의 햇살이여, 빛나는 청춘이여. 바야흐로 싱그러운 여름이 찾아왔도다. “가라,
소장 8,300원
킬디
블로이
4.7(293)
하루아침에 살던 집에서 쫓겨난 리버는 상주 경호인을 구한다는 자리에 지원하고, 첫인상이 뭐같이 안 좋았던 인간과 다시 마주한다. "어느 날 그쪽 스토커가 권총을 들고 골목에서 기다린다 쳤을 때, 어떻게 해야 그 총에 맞지 않을지 생각해 봐요." "그쪽이 대신 다 맞으면 되겠네요. 여섯 발 다." 인간 보기를 돌같이 하는 알렉스 그레이 말이다. 융통성, 없음. 인간미, 없음. 싸가지, 씨발 좆나게 없음. 리버는 이 사이코패스인지, 소시오패스인지
소장 18,900원
파인애플덤플링
페로체
총 7권완결
4.7(189)
*1권~5권,외전은 15세 이상 이용가, 외전2는 19세 이상 이용가 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조기 종영 예정인 하이틴 미드 속 엑스트라로 빙의하고 말았다! 갑자기 떠오른 시스템 창도 당황스러운데, 이미 망한 드라마의 시즌2 방영권을 따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고? 망드 살리기도 바빠 죽겠는데 여주랑 이어져야 할 남주인 쿼터백과 악역 마약상이 자꾸만 내게 들이댄다. 아니, 이거 하이틴 미드 아니었냐고? 언제부터 장르에 퀴어가 추가된 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9,300원
총 9권완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
ZIG
이클립스
4.5(279)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외국인, 전문직, 강공, 미인공, 강공, 냉혈공, 무심공, 까칠공, 츤데레공, 개아가공, 재벌공, 절륜공, 천재공, 미인수, 명랑수, 잔망수, 허당수, 상처수, 모델수, 사내연애, 할리킹, 코믹/개그물, 달달물, 3인칭시점 * 본 시리즈는 2017년 타 출판사에서 출간된 동명 도서의 외전증보판입니다. 〈라 돌체 비타〉와 〈비비 라 비타 1〉는 내용상 거의 동일하며, 〈비비 라 비타 2〉는 미공개 신규 외전이오니
소장 13,580원
헤제
블릿
4.7(489)
#하이틴 #미남공 #미남수 #할리우드왕자님공 #부업쿼터백공 #수영선수수 #재벌수 #수한정지랄공 #짝사랑공 #동정공 #집착광공새싹 #머리꽃밭수 #명랑수 “보스턴으로 전학 왔어, 니키. 졸업하기 전까지 이곳에서 살 거야.” “…이곳이 어딘데?” “네 옆 방.” “말도 안 돼!” 파티와 술을 친구 삼아 문란한 나날을 보내던 니키는 어느날 소꿉친구이자 할리우드의 왕자님, 다니엘 레널드가 제 학교로 전학 온다는 비보를 듣게 된다. "말해봐. 너 나 싫어
소장 3,500원
빌렛
비엘리
총 4권완결
4.4(132)
유학 중인 누나를 만나기 위해 미국에 도착한 선우. 고작 하루 만에 좀비 아포칼립스를 마주하고 만다. 동생은 좀비에 물리고, 일정이 밀려 함께하지 못한 누나와는 연락이 끊긴다. ‘미국이 외국인은 안 받아준대. 그러니까 그냥 호텔에 있어.’ 영어는 서툴고 아는 사람은 없는 섬. 홀로 힘겹게 생존해가던 선우는 히트 사이클까지 맞이하게 되고, 우연히 구출한 남자, 우성 알파 에반을 방에 들이고 만다. 자연스럽게 벌어진 원나잇. 거친 밤을 보낸 후 눈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1,400원
총 6권완결
소장 1,600원전권 소장 16,600원
총 3권완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000원
몽년
로즈힙
4.1(392)
[안내] 본 도서는 2021,03,03 일자로 오탈자 수정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키워드 : 오메가버스, 1공1수, 할리킹, 클리셰범벅, 몸정에서맘정으로, 배틀연애, 달달물, 극우성알파공, 외국인공, 싸가지공, 초딩공, 후회공, 베타였다오메가됐수, 헛똑똑수, 자존심만강한호구수, 삽질수, 임신수, 도망수 대한민국 국적의 평범한 베타 남자, 서지호. 부푼 꿈을 안고 캐나다 명문대에 입학하지만 불의의 사고를 일으켜 추방 위기에 처하게
소장 7,350원
smim
M블루
4.5(250)
무시무시한 포식자, 동해 이무기에게 한 가지 부족한 건 바로 여의주. 승천을 위해 이역만리에서 맞닥뜨린 여의주는 다름 아닌 한입거리 아기였는데…! “당신은 그 따위 바닷속보다, 여기 처박혀 내 정액받이로 사는 게 훨씬 더 잘 어울리거든.” 세월이 흘러 무럭무럭 커버린 여의주는 무시무시한 사디스트 주인님이 되어 있었다. 여의주를 잡아먹기 위해 우렁이로 변해 호시탐탐 틈을 엿보지만, 이거 코가 꿰인 쪽은 이무기 같다…? 잡아먹기는커녕 호로록 잡아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