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쏘
젤리빈
4.0(2)
#현대물 #원나잇 #외국인 #오해/착각 #달달물 #잔잔물 #일상물 #재벌공 #강공 #유혹공 #카리스마공 #순정공 #순진수 #소심수 #순정수 화사하고 이국적인 외모의 꽃가게 주인, 필립. 그러나 화려한 외모와는 달리 사랑의 경험은 부족한 필립은, 친구와 함께 게이 클럽을 찾는다. 그리고 현민이라는 남자를 만나는데, 연애 초보인 필립은 적극적으로 다가온 현민의 페이스에 말려, 함께 호텔로 향한다. 그리고 필립의 몸을 한껏 달궈놓은 현민이 홀연히 사
소장 1,000원
해저500M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4(546)
*본 작품은 2021년 6월 18일 오전 10시경 표지가 교체되었습니다. 이전 구매자 분들은 기존 도서 파일을 삭제한 후 다시 다운로드하시면 수정된 도서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미국을 배경으로 하며, 국내 정서 및 문화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할리우드스타공 #이슈메이커공 #수없이못살공 #공한정까칠수 #퍼블리시스트수 #공조련사수 “노아랑 헤어진 게 한두 번도 아닌데.” “이번엔 좀 무서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4,400원
악어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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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풍 #OO버스 #오해/착각 #외국인 #왕족/귀족 #원나잇 #달달물 #코믹/개그물 #존댓말공 #황태자비공 #미인공 #다정공 #사랑꾼공 #순진수 #황태자수 #순정수 #사랑꾼수 거대한 왕국 몰단, 그곳에는 임신을 시킬 수 있는 남자들과 임신을 할 수 있는 남자들이 어우러져 사는 곳이다. 황태자 플로든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귀족 가문의 세빈은 한눈에 황태자에게 반하고, 황태자 역시 세빈에게 깊이 빠져든다. 황태자는 성인식을 마치고 정식 결혼식을
계윤현
로즈힙
3.7(102)
*2021.05.17자로 도서의 목차 넘버 및 제목이 수정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낯선 타지에서 하루하루 밥벌이가 힘든 해든은 그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는 것만이 목표다. 그러나 불행의 연속으로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지각을 하게 된 날, 해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한 번의 지각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사건이었다. 몹시 예민한 나머지 전담 직원이 아니면 손도 대지 못하게 한다는 VIP 손님의 정체는 가십에 관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라비니안느
블랙아웃
총 2권완결
4.5(12)
‘이제 견디기가 힘들어요. 외로워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 제발 아무나 좋으니까 나를 좀, 넘치도록 가득 채워 주세요.’ 제 1천계 샤마인 소재 수호국 소원처리부 한국지부 강남팀에 접수된 소원 하나. 상황도 야릇한 게 소원도 야릇하다. 하필 이 소원이 천계의 유일한 체리보이 천사에게 배정되다니. “빨리 지상 출장 신청해. 가서 원하는 대로 꽉 채워주고 와.” “선배……! 뭐, 뭘 채워요!” “몰라서 묻는 거 아니지?” *** "성연호! 이 머저리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우에하라 아리아 외 1명
크림노블
<키워드> 현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계약, 신분차이 미인공, 다정공, 사랑꾼공, 연하공, 순정공 다정수, 평범수, 순정수, 연상수 외국인, 왕족/귀족 삽질물 <책 소개> 사이드가 하루의 머리카락을 어루만지던 손길을 멈췄다. 강한 의지를 숨긴 아름다운 녹색 눈동자로, 하루를 똑바로 내려다보았다. “그때, 네가 위험을 무릅쓰고 내 앞으로 뛰쳐나와 주지 않았다면 나는 형님들에게 붙잡혀 현 국왕의 부름에 응하지 못하고 위기에 처했을 거야. 어릴
소장 3,800원
맛홍
이색
총 5권완결
3.7(30)
인생이란 즐거움과 행복으로 가득 차 있다고 생각하는 순수 미술 전공 대학생 딜런 놀트,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펀드 매니저 캐일럽 머레이, 둘은 라나 스텐스베리가 연 러트 파티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다. 딜런이 석유 재벌로 유명한 놀트 가문의 막내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캐일럽은 투자금을 목적으로 그에게 접근하고, 딜런은 잘생긴 알파와 히트 사이클을 보낼 생각에 들뜬다. 그렇게 둘은 연애를 시작하지만, 캐일럽은 투
소장 800원전권 소장 12,800원
이한
W-Beast
4.0(355)
“날 믿지 않는 게 좋아. 난 신생아 때 신용을 잃은 놈이니까.” 배경은 1790년대 말 ~1800년대 초, 러시아. 나폴레옹 전쟁 시기. 낮과 밤이 뒤섞인 백야처럼, 타고난 핏줄에 선과 악, 희(喜)와 비(悲), 정열과 냉소가 뒤섞인 유명한 난봉꾼 장교 렌스키는 사고를 치고 강등당해서 시베리아 유형지로 쫓겨난다. 부친이 사망해서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자, 탈영하고 영지로 도망쳐 온 렌스키가 원한을 품은 상대는 일리인 귀족 집안. 어느 백야, 불
소장 15,800원
raro
블릿
총 3권완결
4.4(661)
#하드코어 #gv포르노배우수 #복흑계략공 #덩치차이 #약피폐 가족의 빚 때문에 GV 포르노 배우가 된 영원. 얼굴도 모르는 포르노 회사의 사장, X는 어떤 성 도착증이 있는지 아시안치고도 몸집이 작은 영원의 상대 배우로 덩치 큰 흑인과 백인 배우만 배치하고, 촬영을 거부할 수 없는 영원의 처지를 아는 듯 유독 영원만 험하게 굴린다. 그 결과, 목구멍 안쪽과 몸에서 정액 비린내를 풍기는 삶에 익숙해진 영원은 우연히 하이스쿨 시절의 첫사랑이자 짝사
소장 2,500원전권 소장 9,000원
포인
4.5(36)
#아고물 #서부물 #능글다정공 #귀염뽀작수 페어드 일당에게 끔찍한 학대를 당한 소년 레오는 카우보이 할리가 소년들을 죽여준다는 말만 믿고 죽여달라는 부탁을 하기 위해 그를 찾아간다. 그러나 그는, 죽여 줄 생각이 없는 것 같다. * * * “그래, 나는 너를 위해 페어드 일당을 없애고 너는 나를 위해 내 목장을 지켜주는 거야. 떨어지는 게 아니라 서로를 위한 일을 하는 거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 나는 머리가 흔들릴 정도로 세차게 고개를 끄덕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
<키워드> 현대물 외국인, 전문직물 계약 다정공, 능글공, 재벌공, 순정공, 절륜공 명랑수, 평범수, 츤데레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잔잔물, 3인칭시점 <책 소개> “아직 도망칠 수 있다고 생각해……?” “……! 아아악!” 크리스의 냉담한 목소리가 들린 순간 기절할 만큼 강한 통증을 느꼈다. 청바지 너머로 성기를 비틀어 뽑아 버릴 듯 움켜쥐는 바람에, 카이리는 목을 뒤로 젖히며 소리쳤다. 크리스의 팔을 잡고 있던 카이리의 손이 힘없이 바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