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들어빛
BLYNUE 블리뉴
4.1(799)
#고수위 #씬중심소설 #납치당했수 #감금당했수 #조교되고있수 #토끼수 #통제욕구강하공 #납치범공 #조교천재공 #사랑인지집착인지알수없공 #조교물 # 현대물, 추리/스릴러,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애증,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천재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호구수, 강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감금, 약SM, 외국인, 사내연애,
소장 4,000원
김솔다
비엘레타
총 3권완결
3.5(2)
* 본 시리즈는 2017년 타 출판사에서 출간된 ‘그 남자들의 직장 생활’ (‘k홍연’ 저) 2권의 개정판입니다. 일부 표현을 수정하고 교정·교열을 다시 하여 출간한 것이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음에, 드신다고요?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왜 모른 척이지? 키스하고 껴안고 싶다는 뜻이잖아.” 적자 회사인 GK상선을 구할 역할로서 CEO로 취임한 제임스 로즐리. 그의 비서가 된 한민형은 첫날부터 난감한 요구를 해 대는 제임스를
소장 200원전권 소장 2,200원
여름볕
온핸즈
총 2권완결
4.1(13)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OO버스, 오메가버스, 원나잇, 추리/스릴러, 동거/배우자, 미남공, 강공, 능글공, 재벌공, 절륜공, 알파공, 미인수, 다정수, 강수, 단정수, 무심수, 임신수, 외국인, 오메가수, 경호원수, 할리킹, 일상물, 사건물, 3인칭시점 “너 말이야. 섹시하지만 천박하지 않은 게 마음에 들어.” 부유한 군수 및 패션 업체의 이사이자 초호화 선상 파티의 주최자, 알렉산더 빈첸초. 그의 경호를 위해 파티에 참석한 아이반은
소장 900원전권 소장 3,600원(10%)4,000원
5.0(1)
* 본 도서는 2021년 타 출판사에서 출간된 동명 도서(‘K홍연 저’)의 개정판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 순간, 깨달았다. 이 사람이다. 나를 지켜 줄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앞으로 내가 지켜야 하는 사람. …바로, 레이크 퀸이었다. 5년 전 인간쓰레기라 할 수 있을 만큼 방탕한 해리를 경호하다, 어떤 사건에 의해 그에게 총까지 겨눈 제이 런던. 그길로 해리의 라이벌인 레이크 퀸의 경호원으로 전향한 제이는 어느 날 레이크의
소장 1,000원
임세강
더클북컴퍼니
총 7권완결
4.6(72)
*본 작품 속 등장하는 인물, 사건, 고유명사 등은 모두 실제와 무관한 픽션임을 안내드립니다. “복잡한 생각은 내가 할게요. 허니는 지금처럼 단순하게 살아요.” 전직 특수 부대 출신의 프리랜서 경호원 최영헌은, 사업차 한국을 방문하던 길에 테러를 당해 일시적인 하반신 마비를 앓게 된 세계적인 아동 구호 재단의 대표 모리야 클리버린의 개인 경호원으로 임시 고용된다. 한편, 늘 남을 의심하고 복잡한 생각에 얽매여 살아야 하는 모리야는 '좋은 일을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8,100원
4.5(24)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추리/스릴러, 미남공, 다정공, 강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미남수, 강수, 복수, 외국인, 조직/암흑가, 기억상실, 시리어스물, 3인칭시점 상실된 기억을 찾아 떠나는 수상한 남자와의 위험한 동행. 에반 메이어. 제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는 상태로 눈을 떴을 때 그는 낯선 남자와 한 침대 위에 있었다. 바로 자신을 구해 준 게 맞는지 위해를 가하는 무리와 한패인지도 모르는 수상한 남자인 세바스티안 로울과. 이성적
소장 500원전권 소장 3,000원
백나라
비욘드
총 13권완결
4.6(9,545)
*강간, 윤간, 폭력, 학대, 마약과 관련된 자극적인 장면이 다수 있습니다.* 5년 동안 모친에게 감금당한 뒤, 내버려지듯 시골 기숙학교로 전학가게 된 레이몬드. 그는 네 명의 기숙사 룸메이트들과 함께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데. 말수가 적고 무뚝뚝하지만 친절한 소년 <시몬>. 사교적이고 활발해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소년 <휴>. 꿍꿍이가 있는 듯한 비밀스러운 소년 <조지>. 그리고, 이제 우리는 <제롬>에 대해 알아야 한다. <제롬>은 혼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41,400원
킬디
블로이
4.7(296)
하루아침에 살던 집에서 쫓겨난 리버는 상주 경호인을 구한다는 자리에 지원하고, 첫인상이 뭐같이 안 좋았던 인간과 다시 마주한다. "어느 날 그쪽 스토커가 권총을 들고 골목에서 기다린다 쳤을 때, 어떻게 해야 그 총에 맞지 않을지 생각해 봐요." "그쪽이 대신 다 맞으면 되겠네요. 여섯 발 다." 인간 보기를 돌같이 하는 알렉스 그레이 말이다. 융통성, 없음. 인간미, 없음. 싸가지, 씨발 좆나게 없음. 리버는 이 사이코패스인지, 소시오패스인지
소장 18,900원
리베디
MANZ’
4.6(291)
“저런. 보면 안 되는 걸 봤군.” 페로몬을 맡을 수 있는 베타, 루츠 스타커. 그는 우연히 베를린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살인 사건 현장을 목격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위험한 페로몬을 풍기는 남자, 엘리아스 레만과 맞닥뜨린다. “너, 나랑 일해 볼래?” “미친놈.” “아, 물론 의뢰비도 줄 의향이 있어. 평소 받는 돈의 두 배를 주지.” “위험 수당 추가에, 일하면서 드는 경비 별도.” 살인범을 찾아 달라는 의뢰, 혹은 협박. 그렇게 루츠는
소장 7,140원
F9
M블루
총 6권완결
4.7(39)
첫사랑에 실패한 후, 외국으로 도피했던 아인은 10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다. 큰형의 부탁으로 마탑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해결하러 간 아인은 용의자 중 한 명이 옛 연인인 라옌 프리츠라는 것을 알게 된다. “몇 번이나 상상했어. 네가 어떻게 자랐을까, 하고.” 그런데 어째서인지, 10년 전 폭우가 쏟아지던 날, 널 만나기 전으로 되돌아가고 싶다고 울부짖던 연인은 과거와 다를 바 없이 애정이 가득 배인 눈으로 달콤하게 아인을 부른다. “너무 예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7,500원
총 9권완결
4.7(297)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