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릴리아
톤(TONE)
총 7권완결
4.9(10,008)
※본 작품은 개인지를 전자책으로 재출간한 것으로 내용 수정 및 증감이 이루어졌음을 알려 드립니다. ※19세기 아편 전쟁 전후 영국을 배경으로 삼은 창작물로, 시대적 배경을 제외한 세부 사건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주의 사항 -전쟁 찬성론자로 그려지는 주요 등장인물(주인공 등)이 있으며, 아편, 가정 폭력과 관련된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등장인물의 가치관, 도덕관념, 여성에 대한 시선 등이 현대와는 다른 시대상을 따르고 있습니다. -시대적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6,000원
단리J
고렘팩토리
총 96화완결
4.5(10,260)
[서양풍, 판타지물, 아포칼립스, 빙의물, 외국인, 미인공, 천재공, 능력공, 무심공, 츤데레공, 미인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얼빠수, 능력수] 2년 동안 만난 연인에게서 이별 통보받은 최악의 날, 아포칼립스 로맨스 미드 <세기말의 키퍼>에 빙의했다. 좀비가 들끓는 세상에 여주의 남동생으로 빙의한 최노아. 그는 여주를 포함한 모든 가족을 잃고 홀로 생존하게 된다. ‘……꿈도 희망도 X도 없어.’ 절망만이 가득한 그때 탕- 울려 퍼지는 총성과
소장 100원전권 소장 9,300원
칠밤
시크노블
총 3권완결
4.6(11,508)
#현대물 #스폰서 #신분차이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재벌공 #사랑꾼공 #절륜공 #천재공 #미인수 #순진수 #단정수 #상처수 #능력수 #외국인 #할리킹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3인칭시점 뉴욕의 한 허름한 호텔에서 하우스 키핑 일을 하며 외삼촌의 학대를 간신히 버티는 현. 밤낮없이 일하다 새벽이 되어서야 유일한 취미인 그림을 그리는 현은 어느 날, 우연히 호텔 605호에 묵는 정체모를 투숙객과 얽히게 된다. 처음에는 단순
소장 1,200원전권 소장 8,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