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운
블릿
4.7(175)
#도덕관념이 부재한 고수위 중단편 모음집 〈약화〉 #가이드버스 #쓰레기공 #능글공 #떡대수 #미남수 #굴림수 #까칠수 #모브플 #성기변형 #가스라이팅 #투명인간 #분신플 #성감연결 “야, 재현아. 넌 지금 좆된 거라니까? 내가 네 가슴 존나 만져 대도 어때. 너 아무것도 못하잖아.” 손꼽히게 강한 S급 에스퍼, 선재현은 어느날 갑자기 능력을 상실하고. 그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빌런들의 타깃이 되어 몸을 강제로 내어 주면서 멘탈이 무너지고 만다.
소장 7,560원
총 3권완결
4.7(176)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선명
에페Epee
총 4권완결
4.7(867)
※ 본 작품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관계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왕립 마법 학교 룬의 재학생인 조엘은 앨런을 짝사랑하고 있다. 그는 왕국의 왕자님이자 인망 높은 학생 회장으로, 보잘것없는 조엘에게도 상냥하고 다정하다. 조엘은 홀로 짝사랑을 앓아 오다가 우연히 사랑의 묘약의 제작법을 발견하고, 앨런에게 그것을 먹일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사랑의 묘약을 먹은 앨런이 180도 돌변하여 조엘을 난폭하게 대하고, 조엘은 큰 충격을 받게 되는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4,100원
도발리스
젤리빈
4.7(6)
#서양풍 #판타지물 #인외존재 #오해/착각 #질투 #외국인 #친구>연인 #코믹/개그물 #사건물 #미인공 #순정공 #순징공 #초딩공 #집착공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헌신수 #능력수 16세기 유럽 지역에서 드높은 명성을 가지고 있었던 의사이자 연금술사인 파라켈수스는, 낮에는 의사로서 사람들을 치료하지만, 밤에는 2층에 마련된 연금술 실험실에서 한 가지 실험에 몰두하고 있다. 그가 몰두하고 있는 일은 바로, 비물질들을 조합해서 인간을 만들어내는
소장 1,000원
모르고트
미열
4.4(389)
마계로 통하는 문이 열린 지옥 같은 세상 카르타스. 마물과 싸우던 최전선의 사령관 카이웰 세르세드는 인간의 심장을 섭취해야만 하는 금기의 힘에 손을 댄다. 가장 효능이 좋은 심장은 순수한 영혼을 지닌 자의 것. 힘을 갈구하던 그의 앞에 어느 날 거짓말처럼 깨끗한 영혼을 지닌 '이밤'이 나타난다. 차원 이동 후 영혼이 세탁당한 이밤이 카이웰의 먹이로 팔리게 된 것이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는 이밤의 심장이 필요하다. 그러나 카이웰은 햇살 같은 이
소장 4,750원
소장 1,500원전권 소장 9,500원
휘핑많이
4.5(2)
#서양풍 #궁정물 #외국인 #음모 #왕족/귀족 #친구>연인 #첫사랑 #시리어스물 #미인공 #다정공 #강공 #계략공 #상처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호구수 #상처수 #순정수 몰락한 귀족 가문의 올리버와 국왕과 혈연 관계에 있는 화이트 가문의 라벤더의 약혼식이 벌어지는 밤. 올리버가 라벤더에게 유혹적인 제안을 한다. 자신과 '재미있는 놀이'를 하자는 것이다. 사실 올리버는 순진하고 소심한 성격의 라벤더를 차지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단계
쯔바사
BLYNUE 블리뉴
4.2(172)
#덩치수, 못생긴수, 중년수, 미남공, 능력공, 몸짱공, 연하공, 각종공 #현대물, 판타지물, 궁정물, 친구>연인, 애증, 하극상, 원나잇, 나이차이, 다공일수, 서브공있음, 미인공, 다정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재벌공, 사랑꾼공, 절륜공,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연상수, 상처수, 굴림수, 얼빠수, 회귀물, 차원이동/영혼바뀜, 인외존재, 질투, 이국인, 왕족/귀족, 리맨물, 코믹/개그물, 하드코어 중년수와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200원
사오토메 아야노 외 1명
리체
3.3(75)
누나 대신 카디르 왕국의 왕녀인 척을 하게 된 하루는 이웃 나라의 왕자인 총명한 나딤과 용맹한 팔크 형제 두 사람 중 한 명과 결혼을 해야만 한다. 세 사람은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 별궁에서 밀월의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 「저희 두 사람의 진심 어린 총애를 받아주십시오」 왕자들은 열렬한 사랑의 말과 함께 하루를 쾌락에 물들이고 마음껏 뜨거운 성기를 박아 넣는데…….
소장 3,500원
네르시온(네륵)
(주)고렘팩토리
총 2권완결
4.0(143)
‘크면 꼭 기사가 되도록 하자. 실마리온의 대기사가 말이야.’ 새끼손가락을 마주 걸고 한 약속은 간단했다. “아인. 괜찮은 거냐.” “……여기서 내리고…… 싶어.” 아인은 그의 손을 세게 뿌리쳤다. “애초에 내가 네 앞에 나타나지 말았어야 했어.” 너무 다르니까. 넌 귀족이고 난 평민이니까. 아주 잠시 너와 어울려 지냈던 때의 일을 추억 삼아 제멋대로 회상하고 그리워했어. 다시 만나면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얼토당토않은 생각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