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말캔디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4(212)
*이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폭력 등의 소재와 다소 잔인한 장면을 포함하고 있으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방수가이기는세계관 #회귀물 #약피폐물 #아름답게미쳤공 #여러모로인간미없공 #속내를알수없공 #하찮수 #멍청수 #아방수 #아등바등수 #대신전살려수 “울면서 조르는 재주도 있었네요.” 전생에 말아먹은 대신전을 뜯어고치라는 신의 명령과 함께 회귀한 로이. 분명 이전에는 자신을 경멸하고 역겨워했던 이안 데일 맥케이브 공작이 왜인지 제게 먼저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7,000원
저수리
톤(TONE)
4.8(551)
※본 도서는 2017년 1월 25일 최초 서비스된 <부서진 룩의 반격>을 개정하여 재출간한 작품입니다. ※5권 도서에 수록된 <갈증>은 신규 외전입니다. 나의 킹, 나의 군주, 그레이 질라라드. “네가 필요하다, 달빛검.” “저는 당신의 것입니다. 어떤 난관도 우리 사이를 가르지 못할 것입니다.” 달콤한 말에 나는 그레이의 것이 되었다. 그레이가 필요하다기에 왕이 내린 칼로 왕국을 쪼갰다. 변절자, 학살자라는 꼬리표가 붙어도 신경 쓰지 않고,
소장 2,900원전권 소장 17,800원
슈가베어
4.6(170)
*본 작품에는 폭력적, 강압적 성관계에 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양풍 #회귀물 #역키잡 #황제가될상이공 #비틀린순정공 #검은머리짐승공 #순결한기사수 #복수하려다감겼수 #새끼독사를키웠수 프레이도스 제국의 멸망과 동시에 죽음을 맞이한 후, ‘지침서’의 도움을 받아 50년 전으로 회귀한 엔시. 자신의 제국을 멸망시킨 레이탄의 황제 카르델을 찾아 제거하고자 했다. ……그런데 정말 이 꼬맹이가 그 피도 눈물도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9,000원
포와송
연필
총 7권완결
4.7(3,448)
* <몰락한 영주님의 사정> 단행본 출간에 맞춰 전체적인 교정 및 윤문이 진행되었습니다. 전체 이야기에는 변동이 없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회귀물 #영지물 #쌍방구원 #하극상 #집착츤데레공 #허당수 전쟁 중 야반도주했다가 인생을 말아먹었던 망나니 영주 루이센. 처절한 후회 끝에 죽었다가 눈을 떠 보니, 야반도주를 하던 그날로 돌아와 있었다! 두번 다시 야반도주는 없어! 이번에는 절대 영지를 떠나지 않고, 지켜 내고자 결심하는데……. 홀
소장 500원전권 소장 17,500원
필랄
민트BL
4.2(70)
마리엘 남작에게 집착하다가 제국에서 중죄로 여겨지는 흑마법에 손을 댄 레비아트. 빛의 기사 미케론에 의해 처단당하고 만다. 이렇게 삶이 끝날 줄 알았는데, 그에게 새로운 삶이 한 번 더 주어졌다. 이번 생은 평범하게 살고 싶어서, 모든 걸 포기하기로 했다. 그런 그에게 미케론이 계속 다가오는데... *** 나는 미케론 레이라이트의 모든 것이 싫었다. 미케론에 대해 떠올린 순간, 느껴질 리 없는 고통이 머리를 찌르고, 망가진 기억들이 뇌를 어지럽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6,500원
네르시온(네륵)
더클북컴퍼니
총 6권완결
4.4(72)
#판타지 #회귀 #구원 #재회 #시리어스 #사건 #달달 #성장 #미남공 #헌신공 #무심공 #연하공 #미인수 #계략수 #상처수 #후회수 #번아웃수 토로소 제국의 최고 권력자 요한 위딘 후작의 다섯 명의 아들 중 넷째로 태어난 오브리. 데릴사위로 들어와 후작 가문을 손아귀에 쥔 아버지 요한은, 오로지 성공과 출세만을 목표로 하며 혼외자식인 오브리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길 주저하지 않는다. 자식을 도구로만 생각하는 아버지, 피가 이어진 동생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폭우주의
B cafe
4.3(690)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일부 인물의 이름은 중국 고전소설 <홍루몽>에서 차용한 것이나, 실제 작품의 내용은 <홍루몽>과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동양풍 #오메가버스 #연하공 #연상수 #나이차이 #떡대수 #황제수 #임신수 #강수 #애증 #복수 #회귀물 #시리어스 #공시점 #수시점 #왕족 가 황실의 막내 황자였던 가보옥은 황실을 멸망시킨 희 나라의 황제 윤교에게 붙잡혀 능욕당하다가 겨우 탈출에 성공한다. 하지만 보옥은 가 황실의 마지막 남은 황족인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8,900원
담적단
러스트
4.7(4,067)
류희겸은 다시금 눈을 떴다. 반복되는 생에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뿐. 그에게 중요한 것은 멀리 있는 배신자를 향한 복수뿐이었다. 그러나 무엇이 변수가 되었을까. 일곱 번째 생은 류희겸의 기억과 다르게 흘러간다. “혼인을 하였으니, 죽이든 살리든 귀비는 이제 내 사람이다.” 어쩌다 영왕의 하나뿐인 귀비가 되어, 총애받기 시작했다. “만약 도망치려 한다면 다리를 잘라 내원에 둘 것이다.”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7,500원
시나혜
문라이트북스
4.1(71)
유일한 제국으로 대륙에 그 명성을 떨치던 가연은 연이은 반란으로 인하여 결국 멸망하게 된다. 가연의 황제 발라크는 꼼짝없이 죽을 줄 알았지만, 가연을 멸망시킨 하설의 왕 하뮨은 몰래 그를 살려 두고는 하설로 끌고 간다. 사실 하뮨은 이전에 볼모의 신분으로 가연에 온 적이 있었고, 발라크는 어린 하뮨의 미모에 혹해 그에게 억지로 시침을 들게 했다. 그때의 복수라도 하듯 하뮨은 좁은 침방에 발라크를 가둬 두고 남첩 취급하며 그를 겁탈한다. 그러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