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비하인드
총 6권완결
4.3(41)
#왕세자공 #후회공 #널완전히가지겠공 #미인수 #망국의왕자수 #원수의아이를가졌수 ‘왕은 하나.’ 전설로 회자되는 통일왕국의 시대. 칼 프레드릭은 전설 속의 통일왕국을 재건하겠다며 전쟁에 나선 전쟁광이다. 칼의 검 끝이 자신의 나라를 향한 것에 팔라온의 3왕자 아인 루미노프는 반기를 들었지만, 모두가 반년안에 끝날 거라 예상했던 전쟁을 3년간 끌었을 뿐, 패배는 예정된 수순이었다. 전쟁의 끝, 모 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했으나 칼은 포로가 된 누이
소장 500원전권 소장 16,100원
고네
블릿
총 5권완결
4.6(652)
※ 본 작품은 자해, 감금 등의 요소와 강압적 행위, 잔인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아가공 #기억상실공 #광공 #황제공 #미인수 #짝사랑수 #자낮수 #인외수 #굴림수 #겁쟁이수 #피폐물 “시체라도 가져와. 백골이 되었다면, 가죽이라도 씌어서 박게.” 마을로부터 멀리 떨어진 숲에서 외로이 살고 있는 괴물, 모스. 그는 보금자리 앞에 쓰러져 있는 낯선 남자를 발견하고, 고민 끝에 제 둥지로 데려가게 된다. 모스는 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300원
티타니아
미열
4.3(110)
※ 소설 내 알파오메가 설정은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시대물, 오메가버스, 궁정물, 첫사랑, 황제공, 다정공, 집착공, 황후수,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임신수, 인외존재, 왕족/귀족, 달달물 “최고로 기분 좋은 초야가 될 것입니다.” 그것은 진태화 자신에게 하는 말이었고 동시에 호연에게도 전하는 말이었다. “하읏-!” 뜨겁고 단단한 것이 호연의 다리 사이에 닿아 왔다. 두근대는 심장 소리가 제 것이 아님에도 적나라하게 느껴져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8,000원
백색행성
B&M
4.0(93)
그저 턱이 좀 아플 뿐인 뱀파이어 루셀. 덕분에 입을 크게 벌리지 못하지만,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 하기에 사람의 목 대신 손가락을 맛보고 다닌다. 그러던 어느 날, 즐기러 간 콜로세움에서 경기 대신 외간 남자의 손가락을 즐기고 마는데…. 그런데 그 남자,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콜로세움 최강의 괴물이란다. 살길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한 루셀은 자신의 구역인 아카데미 안에 꼭꼭 숨었지만, 악연인 듯 운명인 듯 그 사내와 다시 마주하고 만다. 루셀은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6,400원
TR
프리즘
4.7(721)
실력으로 싸우고 싸운 만큼 돈을 버는 단순한 인생에 익숙해져 있는 용병 일릭, 여자들과의 의미 없는 하룻밤을 즐기며 큰 불만 없이 살았다. 남자에게는 관심 없었던 그는 자신의 엉덩이 정조를 노리는 용병대장의 아들을 사고로 살해하게 되고, 그 살인을 나름 성공적으로 은폐한다. "대공이 사적으로 부릴 몇 명을 남겨두고 가라고 하더군." 미로스 공국의 대공이 원하는 그 인선에 일릭이 들어가게 될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지만 일릭은 직접 그와 면접까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5,100원
무낙
뮤트
4.1(46)
마왕 퇴치를 위해 이 세계로 소환된 용사 이선. 하지만 마왕은 상상 이상으로 막강했고, 이선은 허망하게 패배한다. 절망적인 상황에도 끝까지 저항하지만, 마왕은 그런 이선을 죽이는 대신, '마'를 가르쳐 주겠다며 이선을 범하는데……? 용사로서 이선은 외부로부터의 고통에는 단련되었지만, '그 구멍' 속으로 어떠한 이물질이 들어올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이선은 이것이 자신을 모욕하려는 수작이라고 생각했지만, 뜻밖에 마왕은 이선에게 선택지를 주는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딕폴트
문라이트북스
총 4권완결
4.1(72)
오메가를 천시하고 혐오하는 파타 모르가나의 로열 알파, 라이언. 지하 도시 카타콤에서 시한부 삶을 살고 있는 꿈을 빚는 오메가, 호수. 천상과 지하라는 극과 극의 현실에 살고 있는 두 사람은, 호수가 빚어낸 아름다운 꿈속에서 만나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현실에서 조우한 라이언은 호수를 알아보지 못하고, 그들을 가로막는 장벽 앞에 두 사람의 관계는 자꾸만 파국으로 치달아 가는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400원
바밀씨
유즈
4.6(957)
어느 날 기억을 잃은 사람을 주웠다. 덩치는 크고 얼굴은 괴물처럼 예쁘지만 행동거지는 일곱 살 어린애 같다. 머리가 잘못돼서 버림받은 아이라고 생각했다. 집으로 데려와 성심껏 보살폈다. 처음에는 사고나 칠 줄 알던 애새끼는 하루가 다르게 소중한 존재가 되어갔다. 서로가 애틋해지는 가운데 자그마한 시골 영지에는 아이의 행방을 쫓는 이가 나타나고, 목숨을 걸고 도망치는 와중에 아이를 살리기 위해 마녀에게 대가를 내어주는데…… 그래서 드러나는 아이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7,000원
bism
필연매니지먼트
4.2(110)
※본 작품은 15세 미만의 청소년이 열람하기에 부적절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호자의 지도하에 작품을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죽었다 살아났더니 전생의 기억이 깨어났다. 나는 어느 책 속의 구르고 굴러 계속 굴려지는 주인공…의 의붓형제로, 그의 인생을 지옥으로 만든 사람이었다. 하필이면… 어째서 전생의 기억이 깨어난 것이 그가 노예로 강등당하는 사건이 일어난 후일까? 조금만 일찍 기억을 되찾았으면 좋을 텐데, 후회가 되었지만 어쩔 수 없는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7,100원
강여로
BLYNUE 블리뉴
4.8(1,519)
#괴도물 #비밀많공 #암흑수장공 #눈치빠르공 #수덕질하공 #집착공 #괴도수 #정체를숨겼수 #자신감넘치수 #눈치빠르수 #능글수 [괴도 아스타르. 또다시 탈출의 역사를 쓰다.] 신의 축복을 받아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슈타르테’를 훔치는 괴도 아스타르. 귀족들의 물건을 훔쳐 서민들에게 기부하며 높은 인망을 자랑한다. 오늘도 바쁘게 괴도일을 하는 중, 묘한 남자와 마주하게 되는데… 황태자가 눈치를 보고 귀족들이 존댓말을 쓰는 정체불명의 남자. 근데,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9,000원
유아르
4.5(672)
*본 작품은 2021년 1월 19일 오탈자가 수정되었습니다. 기존에 구매하신 분들은 삭제 후 다시 다운로드 받으시면 수정된 파일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경국지색공 #후궁공 #수->공 #황제때문에구르공 #황제증오하공 #절대안굽히공 #유혹계략공 #단정미남수 #황자수 #금군대장수 #대형견수 #지고지순하수 #공을구하고싶수 #NTR요소있음 “언제까지 신첩을 아버지의 품에 안겨드릴 생각이십니까?” 그야말로 경국지색이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아름다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