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르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0(86)
*본 작품에는 임신수, 여장수 등의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궁중판타지 #로맨틱코미디 #먼치킨공 #심장이없공 #상처있었공 #임신수 #여장수 #감자대농되고싶수 “부군…. 아니, 폐하께 정식으로 이혼을 청구합니다.” 누나 대신 적국 킬런의 황후가 된 이후로 10년 동안이나 유폐당한 신시스의 왕자 루테. 그는 결혼 후 10년 동안 부부관계를 맺지 않으면 이혼할 수 있다는 조항에 따라 황제에게 이혼을 청한다.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총 136화완결
4.8(3,11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300원
그웬돌린
요미북스
총 6권완결
4.7(531)
※본 도서는 개인지로 출간되었던 작품을 전자책으로 재출간한 것으로, 일부 설정 및 내용이 수정되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일신을 믿는 나라 테엔. 그런 테엔에서 신에 가장 가까이 닿아 있는 존재, '밤'. 밤의 후보로 태어난 이사야 스위니는 엄청난 신력의 대가로 지독한 고통에 하얗게 변해버린 머리칼과 병약한 몸으로 살아간다. 몸이 약한 이사야는 20살, ‘밤’이 되는 시점까지 살아 있을지도 알 수 없는 상황. 이사야의 어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모나글로리아
4.4(2,567)
*본 작품은 폭력, 강제적 관계, 약물, 근친 요소(형제)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감정에무디공 #차분한집착공 #내손바닥안이공 #짐승공 #쌍둥이동생공 #까칠한츤데레공 #아무것도몰랐수 #귀족적이수 #가족을잃기싫수 #이공일수 #형제근친 그래도 자신에겐 가족밖에 없었다. 대대로 알파만 나왔던 록퍼스가에 유일하게 베타로 태어난 일로델. 한날 한시에 태어난 쌍둥이 동생마저 알파로 태어났건만, 일로델은 가족 중 홀로 알파가 아닌 베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800원
모르고트
미열
3.9(155)
벨케렌 왕국의 사랑받는 왕자 율리안. 아버지 하인켈의 애정을 듬뿍 받으며 자란 그는 무사히 성인식을 치른 뒤 결혼을 준비한다. 그러나 결혼식 하루 전날 밤, 약혼녀의 가문이 반역 혐의로 투옥되고. 눈물을 흘리며 찾아간 율리안에게 하인켈은 충격적인 고백을 하는데……. * * * “율리.” 율리안이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그는 나신이 된 후였다. 율리안이 새하얘진 얼굴로 제 위의 사내를 바라보았다. “어, 어…?” 하인켈은 사내의 얼굴을 한 채
소장 1,000원
몰린07
피아체
4.3(238)
*해당 작품에는 NTR 요소, 동의 없는 성관계, 신체 훼손 등의 요소가 있으니 감상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형님 아이예요……. ……제가 임신한 건…… 그 누구의 아이도 아니고-.” 서로를 친형제라고 알고 자란 테벨 백작가의 형제 '이폴리트'와 '이사야'. 이폴리트는 동생에 대한 남다른 집착과 과보호로 아직 성년이 되지 않은 이사야를 성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고, 이사야는 날로 커지는 형에 대한 연정으로 인한 죄책감에 괴로워한다. 시간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800원
화도
총 8권완결
4.3(1,410)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및 불특정 다수와의 관계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지도자공 #수오해했공 #절절히후회하공 #독점욕강하공 #오해당했수 #참고감내했수 #망가졌수 #공마음모르수 그것은 후회라 불리는 너절하고 비참한 감정이었다. 스승의 의문스러운 죽음 뒤, 무훤은 그녀의 외아들인 사련을 제자로 맞이한다. 상실의 고통을 치유하며 기묘한 소유욕이 피어오르고, 무훤은 사련의 몸과 마음을 갖기 위해 서서히 그를 길들인다. 사련은
소장 2,700원전권 소장 22,200원
파사
문라이트북스
4.0(136)
어머니의 재혼 후 천덕꾸러기 신세가 된 젖먹이 늑대 수인 버나안은 우울증에 시달리던 황자 키모플에게 맡겨지게 된다. 요정같이 아름다운 황자의 보살핌 아래 성장한 버나안은 어느 날 저택을 뛰쳐 나간다. 돌아온 그가 거동한 것은 무장한 기사단이었다. 저택을 포위한 버나안 솔노트가 키모플의 면전에 들이댄 한 장의 서류가 있었으니. “서명하시오, 키모플 에우리비아 대공.” 그것은 바로 혼인 신고서였다. *요약: 댕댕이 아빠와 댕댕이가 서로 삽질해서 내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3,800원
크림찹쌀떡
M블루
총 3권완결
3.9(121)
열다섯, 사내의 몸으로 세자빈에 간택된 지율. 모든 상황이 어리둥절하지만 지극정성인 세자에게 어여쁨 받으며 마음을 나누던 지율은 그와의 백년해로를 꿈꾸게 된다. 허나 세자가 감추고 있던 두 사람의 비밀이 드러나자 지율은 그를 향해 저주를 퍼붓기 시작하는데……. “부디 지옥으로 떨어지시길.” Copyrightⓒ2020 크림찹쌀떡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0 TD All rights reserved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bise
이클립스
4.0(103)
* 키워드 : 동양풍, 시대물, 애증, 금단의 관계,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냉혈공, 집착공, 미인수, 상처수, 오해/착각, 왕족/귀족, 시리어스물, 키잡물, 3인칭시점 특이한 체질로 인해 장차 나라를 망하게 할 테니 이대로 사살하는 게 낫다는 예언을 받은 황자 여소는 결국 어미가 머물던 화련궁에 유폐되어 자라나게 된다. 그럼에도 여소는 이복형인 태자 여경이 시시때때로 찾아와 아껴 주었기에 늘 행복했다. 하지만 지독하게 열병을 앓고 있던 어느
소장 3,000원
파토스
총 2권완결
3.7(104)
“꿈에도 몰랐지 뭐야?” “흑…….” “내 아우가 이렇게 박히는 걸 좋아할 줄은.” 체자레의 광기 어린 시선이 거울에 비친 루카에게 닿았다. 루카는 화살에 꽂힌 짐승이라도 된 것처럼 그대로 딱 굳어 버렸다. “아, 미켈레 형님이랑도 한댔지. 형님은 어떻게 해 줘? 이렇게 만져 주나?” 체자레가 루카의 가슴을 꼬집듯 강하게 비틀었다. “읏!” “요망한 루카.” “…….” “거울 앞이라 더 잘 느끼는 것 같구나.” 체자레는 루카를 강제로 일으켜 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