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이야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2.8(12)
#8공1수 #안경수 #동인남수 #발기부전수 #여장공 #냉미남공 #다정부하공 #소꿉친구공 #쌍둥이공 #안경공 #중년공 #공마다엔딩있음 야설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았다. 질 베르트는 공작가의 유일한 후계자이자, 뛰어난 두뇌를 가진 인물이지만, 어릴 적 겪었던 일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겨 발기부전이다. 하지만 성욕이 없는 건 아니라 그 성욕을 야설로 풀고 있다. 대놓고 야설을 보면, 어찌 보면 좀 이상한 그는 어느 날 ‘슬픈 항문’이라는 야설을 접하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해온
페르마타
3.7(35)
"언제부터 존귀한 존재였다고." 모든 것은 그 한 마디에서 시작되었다. 제위에 오르자마자 변란이 터져 북방으로 피신한 황제. 그를 지키려고 목숨까지 바친 아버지와 형의 뜻을 받들어 류진은 맹세했다. 단 한 명의 주군에게 충성을! 온화하고 인자하기 그지없는 황제의 곁을 지키는 오만방자한 책사. 직책은 고작 의랑에 불과하지만, 낮과 밤에 걸쳐 황제를 쥐락펴락한다는 마성의 사내. 황제와 의랑 사이의 낯뜨거운 소문을 무시하려고 애쓰던 류진은, 어느덧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시라즈
이클립스
4.1(298)
*키워드 : 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금단의관계, 하극상, 이공일수, 강공, 능욕공, 미인공, 츤데레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호구수, 굴림수, 연약수, 3인칭시점 정식으로 작위를 이은 바츨라프 폰 슈바이크 공작의 초대를 받아 베르겐 성으로 향한 에렌베르크 백작, 뮤토. 인사를 하고 조용히 지내다 돌아가리라 예상했으나 야심한 시간에 부름을 받고 공작의 처소에 발을 들인 후로 뮤토의 일상은 전혀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