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팔 외 3명
파란달
4.0(22)
<황금알을 낳는 남자 - 김덕팔> #산란플 #모브 #구원 #다정공 #순정공 #직진공 #상처수 #백치수 #굴림수 #황금알을 낳는 거위 황금알을 낳을 수 있는 거슈윈의 삶은 고달팠다. 수많은 남자들과 관계를 맺으며, 그들에게 황금알을 제공해야만 했으니까. 그러던 거슈윈에게 찾아온 한 남자, 그레이슨. 그의 등장으로 거슈윈의 삶은 송두리째 바뀌게 되는데……. *** 거슈윈이 힘을 줄 때마다 살주름이 빠끔거리며 움찔거렸다. 인상을 쓴 채, 온 정신을
소장 3,500원
해론
SNACK-B
4.7(224)
장안의 가장 유명한 창관, 월천루의 사내종인 선은 어릴 적 은인인 기조를 연모하지만 아이 취급을 당할 뿐이다. “저리 가세요. 바쁜데 곁에서 치근덕거리지 마시고요.” “네가 하는 짓이 귀여워 그런 걸 어찌해?”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자랐으니 속 타는 마음이야 제 몫이라 여겼다. 늘 변덕스러운 그에게 자신은 예외가 되었으니까. 그러나 불시에 찾아온 발정기를 두 사람은 함께 보내게 되고, “좋아해요, 나리…. 흐읏… 계속, 계속 좋아했어….”
소장 1,500원
케르베로스
로튼로즈
4.6(379)
#고수위 #모(?)자근친 #오크아들공 #미남인데자낮수 #돌장판감성 * 이럴 때 보세요 : 유복한 귀족 남자가 오크의 아기를 낳아 그 아기의 암컷으로 길드는 퇴폐적인 모자근친물이 보고 싶을 때. 자신을 납치한 오크의 죽음으로 선택의 기로에 선 오크 임산부 볼프강. 변해버린 몸과 마음으로 인해 고뇌하던 그는 결국 집으로 돌아가길 포기하고.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 숨어 홀로 아이를 낳아 기른다. “므아, 므암마.” “우리 아기. 다 컸으면서
소장 2,100원
초코치치
플레이룸
총 3권완결
3.7(61)
가난한 농노 칼리엔은 결혼식 도중 영주의 명으로 그의 성에 오게 되었다. “제 신부가 많이 걱정하고 있을 거예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칼리엔은 영주의 집사에게 사정했지만, 들려온 대답은... “칼리엔, 당신은 오늘 밤 루베른 영주님과 초야를 치르셔야 합니다.” 루베른 데 그란디스. 아름다운 금발, 녹안의 화려한 외모로 음란한 성생활을 즐긴다는 소문이 있는 영주. 그가 남색이라니! 무언가 착오가 있을 것이다! 칼리엔은 그렇게 믿었다. “그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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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소전
유펜비
4.3(36)
세폴 숲에 거주하는 뛰어난 약제사 벤. 그에게 어느 날, 황가의 문장이 찍힌 옷을 입은 남자 올더가 찾아온다. 인적이 없는 깊은 숲이라 갑자기 찾아온 사람에 놀란 것도 잠시-. 동화 속 요정 같은 현실감 없는 올더의 외모에 시선을 빼앗겨 넋이 나간 사이에 그가 멋대로 벤의 엄지손가락에 인주를 묻혀 서류에 지장을 찍는다. 그것도 다름 아닌 혼인계약서. 정신 차리고 보니 혼인계약서에 지장을 찍힌 벤. 오늘 처음 만난 남자에게 결혼은 무효라고 외치지
옌샤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3(1,056)
#기억을잃었수 #음인보다귀하다는향인이었수 #둘다있(?)수 #대학생이었는데이세계로가황후가되었수 #병약미인수 #양인이지만음인을꺼렸공 #수만난후로일편단심이공 #속이시커멓지만다정하공 #황제공 “짐의, 나의 아이를 가져다오, 아랑.” 음인을 꺼려 희락기를 약으로 가라앉히던 태성국의 젊은 황제 연훤. 오랜만에 나선 사냥터에서 물에 젖은 채 숲속을 헤매던 청년을 발견하고, 그가 음인 중에서도 희귀한 '향인'이라는 사실을 알고선 기억을 잃은 그에게 아랑이라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은구
마리벨
3.9(29)
“오늘부터 옆에서 차근하게 알려 주마.” 공작가의 작은 집사가 된 샤오. 그의 주인은 잘생긴 데다 친절하기까지 했다. “그 전에 그 거추장스러운 옷부터 벗지.” 더 이상의 질문은 받지 않겠다는 듯, 단호한 말이었다. 샤오는 마음이 두근거렸다. * 페후르크는 자신의 혀로 손가락 하나를 적셨다. 그 모습이 어찌나 샤오에게 자극적인지 아랫배가 간지러웠다. 그의 몸이 닿는 곳 하나하나가 뜨겁게 느껴질 정도였다. “작은 집사가 어떤 일을 한다고?” “으
소장 1,000원
또잉또잉
피아체
3.6(10)
“정말 제 생각, 하면서 혼자 한 적 없어요?” 평생을 스승님과 한곳에서 지내 온 카일은 처음으로 스승님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그런데 방해꾼이 많아도 너무 많다. 촉수 꽃에 슬라임, 심지어 대 스승님은 무려 드래곤? 여러 고난과 역경을 뚫고 카일은 무사히 스승님과 여행을 끝마칠 수 있을까? *** “스승님, 성기가 다시 꼿꼿하게 섰어요.” “이건 그러니까…… 네가 뒤에 손을 넣어서 이렇게 된 거란다…….” “제가 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면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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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000원
모르고트
미열
4.4(475)
아카이아 왕국 제일의 기사이자 가장 아름다운 사내인 휘아데스 탈림. 아름다운 아내 달리아가 죽고 그에게 유일하게 남은 건 아들 엘레디오네뿐이었다. 점점 아름다워지는 엘레디오네가 누군가에게 더럽혀질까 봐 걱정한 휘아데스는, 매일 밤 아들의 정조를 검사하기에 이르고. 엘레디오네는 그 과정에서 쾌락에 눈을 뜨는데……. * * * “너는 음란한 몸을 타고났다, 엘레디오네.” 그 말을 내뱉곤 휘아데스는 잠시간 아들의 얼굴을 천천히 훑어보았다. 분홍색으로
4.1(335)
나라에서 제일가는 오메가가 제일가는 알파를 짝사랑한다! 이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는 슬프게도 이뤄질 수 없는 비극이 되어야만 했다. 그 알파와 오메가가 형제 사이였던 것이다… 는 개뿔! 나, 리브엘 발로틴은 목표를 놓치지 않는다. 반드시 에녹 발로틴을 따먹겠어! 그런 다짐으로 리브엘은 에녹 발로틴을 넘어트릴 계획을 세운다. 다행히도 에녹 발로틴도 리브엘을 마음에 들어하는 듯하다. 잠을 자는 동생의 방에 들어가 야하고 불손한 짓을 저지르고 말이다?
라그노
4.0(675)
*본 작품에는 수간과 강제적 관계 등의 요소가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수간주의 #강제적관계주의 #근친요소있음 #이공이수 #소심수>적극수 #병약수 #아무것도모르수 #늑대공 #주인사랑하공 #인간변신가능하공 지금 혹시 이상한 꿈을 꾸고 있는 건 아닐까? 몸이 약해 어려서부터 가족과 떨어져 시골에서 요양을 해온 카일은 산책을 하던 중 젖은 채 오들오들 떠는 작은 짐승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된다. 며칠은 굶은 것처럼 야윈 채로 앓는 소
소장 4,000원전권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