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츠
툰플러스
4.8(12)
*본 작품은 <타락하는 신의 어린양> 시리즈로 구성하여 3부가 발매 예정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에는 폭력, 감금, 강간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수의 남자들 밑에 깔려서 울며 하늘에 기도했다. 죽여달라고, 자기를 죽여달라고. 그렇게 해서 지금 이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달라며 믿었던 신께 간절히 바랐다. 무엇을 잘못한 것일까? 그가 바란 건 단 하나,
소장 1,000원
차운
콕테일
4.7(45)
무너지는 집안을, 가문을 지키기 위해 페디그리가의 소백작- 리안 페디그리는 황태자를 찾아가 한 가지 부탁을 하게 된다. “페디그리 백작가가, 내게 무얼 줄 수 있지?” “……뭐든 드리겠습니다. 황태자님께서 바라시는 거라면, 그게 무엇이든.” 이제 와 자존심 같은 것은 부릴 수도 없으리라 감히 예상했으나……. “내 좆을 빨아 네 안에 사정하게 해. 나를 얼마나 즐기게 해 주느냐에 따라 도와주도록 하지.” 그렇게 시작된 베르기스와 리안, 둘만의 비
소장 2,000원
도화로운
시크노블
4.7(700)
가진 거라곤 예쁜 얼굴과 성치 않은 몸뚱이뿐인 노비 버들. 그의 좁은 세계는 오직 어린 주인, 유화영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새끼 아직 덜 맞았네.” 최악의 성질머리를 가진 것으로 유명한 대군가의 막내아들 화영. 그가 지니고 태어난 각지고 모난 사주를 보완하기 위해 부모는 이름자에 동글동글한 글자를 부러 여러 개 집어넣어 두었다. 덕분에 손해 보는 것 없이 평화로운 인생을 보내게 되었을까? 아니. 화영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자꾸만 속을
소장 3,000원
슈퍼에고
젤리빈
0
#판타지물 #서양풍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계약 #정략결혼 #귀족/왕족 #오해 #코믹개그물 #삽질물 #미인수 #허당수 #초딩수 #까칠수 #바람둥이수 #적극공 #미인공 #귀염공 #절륜공 3백 년의 긴 시간을 지나 멋진 리오넬 세르나스 대공으로 환생한 드래곤 준은 이든의 본가에 청혼서를 보냈다. 이든의 본가 아르미스 백작가는 혼돈에 휩싸였다. 그 무시무시한 대공이 자신의 막내 아들 이든과 결혼하겠다고 알려 왔으니. 그동안 이든에게 했던 온갖 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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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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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판타지물 #서양풍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계약 #귀족/왕족 #오해 #코믹개그물 #삽질물 #무심공 #츤데레공 #강공 #카리스마공 #미인공 #미인수 #허당수 #초딩수 #까칠수 플라니스 숲은 오래전 그곳을 통치하던 야르미스 백작령이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이 숲에 발길을 끊으면서 오히려 플라니스 숲은 더욱 풍요로워졌고, 블루드래곤의 차지가 되었다. 어느 날, 숲에 비상령이 떨어졌다. 그것은 블루드래곤이 더 이상 숲을 통치하지 않고 영면을
문학마녀
M블루
4.7(14)
[아도니스로부터의 초대장 당신이 그립습니다. -당신의 연인, 카예니프.] 제국의 가장자리에는 환락의 도시 아도니스가 있다. 고관대작들과 한량, 능력 있는 자들이 유흥에 빠져 노는 곳. 그리고 그곳의 가장 깊은 곳, 구중심처에는 황제조차 건드리지 못하는 황금 장미가 피어 있다. 그리고 그 ‘제국의 황금 장미’ 가 사람이라는 사실은, 아는 사람만 아는 비밀이다. Copyrightⓒ2022 문학마녀 & M BLUE Illustration Copyri
소장 4,500원
위시제
조은세상
2.9(38)
1. 가면과 조교 #납치 #감금 #기구 #능욕공 #도망수 이상할 정도로 일이 잘 안 풀리는 날이었다. 계획했던 일은 전부 틀어지고,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데다가, 여자친구는 이별을 통보했다. 충동적으로 바를 향한 영조는 그곳에서 저와 얼굴이 똑같은 남자, 언하를 만난다. 그러다 갑자기 정신을 잃은 뒤, 사지가 묶인 채로 케이지 안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영조야. 너, 못 나가.” 2. 적과 타락 #정신개조 #피스트퍽 #기구 #광공 #미인수
소장 2,500원
촉촉한수란
3.8(45)
#서양풍 #원나잇 #말/동물 #오해/착각 #감금 #SM #피폐물 #시리어스물 #까칠수 #단정수 #떡대수 #미남수 * 이 작품에는 취향에 따라 문제시될 수 있는 성애 행위가 묘사되어 있습니다. 왕국에 반란이 일어나고, 왕자를 호위하던 귀족 카수스는 반란군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그를 사로잡은 아딘은 매번 카수스를 찾아와, 왕자의 행방에 대해서 묻고, 그를 조롱한다. 그러나 굳건한 의지로 버티는 카수스. 그러자 아딘은 카수스의 몸을 희롱하면서, 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