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톤(TONE)
총 4권완결
3.6(11)
※본 작품의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지역 및 기관, 단체와 무관합니다. 여느 날과 다름없이 아르바이트를 하던 연준. 연예 기획사에서 주최한 할로윈 파티에서 강재현에게 실수를 저지른다. 그는 실수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는 대신 부축을 요구한다. 그리고 단둘이 남자마자 돌변하는데……. “무슨 향수 써요? 하아, 키스하고 싶은데.” 연준은 거부하고 싶었으나 알 수 없는 기운에 강재현과 원나잇을 하게 되고, 다음 날 눈을 뜨자마자 도망친다.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5,200원
푸른물고기
나일
총 3권완결
4.2(47)
아버지를 여의고, 그가 남긴 빚을 갚느라 어머니의 가게를 도우며 바쁜 일상을 보내는 태준. 그는 배우의 꿈을 꾸며 단역을 전전하지만, 스폰서에게 몸을 판다는 소문 때문에 제대로 된 활동 한 번 하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중, 어머니의 가게에 식사하러 왔던 유진과 호텔 수영 강사 아르바이트 중 다시 마주친다. 그날은 하필 태준이 사촌인 은성 때문에 문제가 생겨 경찰서에서 하루를 보낸 날이었다. 유진은 태준을 경찰서에서 빼주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9솜
비바체
4.7(28)
※ 일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키워드 : 직진공X자낮수, 서양공, 재벌공, 다정공, 수한정대형견공, 상처수, 걸레수, 사연있수, 씬중심, 하드코어 업계에서 ‘걸레’ 또는 ‘헤픈 놈’으로 불리는 모델 노바. 제게 붙은 꼬리표를 알지만 자기 파괴적인 행위를 멈출 수 없다. 과거의 상처에서 도망치듯 수년째 스스로를 좀먹어 가던 어느 날, “헬리오스 빅혼입니다.” 그를 만났다. “하룻밤 상대로 시작했어도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마그넷
르네
총 2권완결
4.0(13)
알파를 혐오하는 베타, 우윤 눈에 띄는 외모로 늘 원치 않는 관심을 받던 윤에게 불청객이 찾아온다. “혹시 나 보면, 하고 싶은 얘기 없어요? 나 자꾸 말 걸고 싶어지는 얼굴이잖아.” 잘나가는 배우이자 베타 킬러로 유명한 우성 알파, 이청건. 그가, 평온했던 일상을 깨부수는 것으로도 모자라 무엇하나 부족한 것 없으면서 자신을 봐 달라 외친다. “보고 싶어. 윤아. 칭찬받고 싶어. 나 좀 예뻐해 줘.” 그토록 혐오하던 알파였건만, 그의 입맞춤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뚜옹리
BLYNUE 블리뉴
4.3(649)
*본 작품은 폭력적인 관계 및 공 외 캐릭터와의 스킨십을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약SM #오해했공 #우성알파재벌공 #뒤에서챙겨주는개아가공 #해맑은자낮수 #너무순진해서부끄러움이없수 #사연있는망충수 #약굴림수 “내 취향이 딱히 부드럽지는 않아서.” 연기 생활을 계속하고 싶으면 스폰을 받으라는 사장의 명령에 스폰서를 만나러 간 이연. 하지만 호텔에서 만난 주원은 예상과 다르게 스폰서가 되어 주기는커녕 귀찮다는 태도만 보인
소장 4,400원
티라노
모드
4.2(421)
연기력 논란에 시달리는 아이돌 출신 신인 배우 이우재. 대본이 닳고 목이 쉬도록 매일 연습해도 나아지지 않는 실력이 답답하고 한심하다. 탑배우 서정현과 우연히 같은 드라마에 캐스팅되고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 전전긍긍하던 중, 서정현은 의도를 알 수 없는 제의와 함께 한순간에 벽을 무너뜨리고 거리를 좁혀 오는데……. * “어디서 이런 게 나한테 떨어졌을까.” “…….” “솔직히 조금… 무서울 정도야.”
소장 3,750원
사이키
비욘드
총 134화완결
4.6(986)
스물한 살 연우주, 하루아침에 남자를 꼬시는 게 지상 최대의 과제가 되어 버렸다. 팍팍한 현실 속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는데, 눈 떠 보니 여성향 연애 시뮬레이션 <러브 인 더 문라이트>에 빙의해 있었다.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제한 시간 100일 안에 네 명이나 되는 캐릭터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니…. 그렇지만, 현실에서도 연애 한 번 제대로 해 본 적 없는 내가 남자를 유혹하는 일에 대해 뭘 안다고?! 게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100원
가담후
M블루
총 6권완결
4.4(399)
무영은 각인까지 한 연인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당하고, 형질자를 위한 의무 매칭에서 한 남자를 만난다. 그런데 이 남자, 도원은 첫 만남부터 저돌적으로 다가오며 무영을 당혹스럽게 만든다. “그래야 무영 씨가 계속 절 신경 쓰여 할 거 같거든요.” “앞으로 딱 열 번만 같이 만나 보는 걸로. 무영 씨가 싫다면 절대 더 요구하는 일 없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열 번의 만남. 도원은 달콤하고 세심한 태도로 단단한 벽 안에서 웅크리고만 있는 무영을 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1,100원
이터니티
문라이트북스
4.6(1,799)
부족한 게 없는 배우 서희태는 차기작 <갈증>에서 후배 배우 류시현을 만나게 된다. 류시현은 서희태의 팬이라고 하지만, 그다지 믿음이 가지 않는 주장이다. 천재 배우라는 류시현의 모든 게 거짓말이고 연기 같으니까. 하지만 류시현이 뭐 하는 놈인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알려고 할수록 의문이 많아져 헤어날 수가 없다. 빠져나올 수 없는 미궁처럼. 정신을 차려 보니, 평온했던 서희태의 일상에 이미 균열이 가 있었다.
소장 10,200원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800원
4.7(1,801)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0,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