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찬(Ro시엘)
BLYNUE 블리뉴
4.3(153)
*기존의 출간되었던 <두 배우의 탑 시크릿> 1부는 전체적으로 내용이 다수 개정되었으며, 2부 전체 내용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수가첫사랑이공 #수한테만발기하공 #4개월연하공 #찐사랑꾼공 #공이첫사랑이수 #입거친미인수 #4개월연상수 #은근츤데레수 그가 나를 찾아냈다. 내가 그를 알아보았다. ‘국민호감’ 배우 현수와 같이 드라마를 찍게 된 재민은 난생처음으로 사랑에 빠진다. 현수를 짝사랑하게 된 것이다. 드라마를 찍으며 현수와 친해진 재민은
소장 6,750원
임유니
비올렛
4.8(387)
※ 본 작품에는 폭력성, 선정성 또는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작품 내 등장하는 단체 및 종교는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최이삭은 우선림이라는 천재 피아니스트를 찾고 있다. 12년 전, 세상에 없었던 존재인 것처럼 갑자기 사라진 소년을. 그러다 예상치 못하게 우선림과 재회한다. 오랜 광팬으로서 우선림을 직접 후원하여 공연계에 복귀시키려는데. 우선림과 가까워질수록 불길한 직감이 든다.
소장 7,350원
윈터나잇
야간비행
총 3권완결
4.5(30)
★(월 500) 고수익 꿀알바 보조 작가 구함★ #초보가능 #면접비지원 #숙식제공 #성별무관 #경력무관 인기 드라마 작가님의 보조 업무로 누구나 큰 어려움 없이 가능합니다. 지원을 서둘러 주세요! 업무 기간 : 최소 3개월 ~ 협의 업무 시간 : 협의 급 여 : 월 500만 원 ※ 업무 내용 발설 금지 * * * 제대 후 놀고먹으며 시간만 죽이던 현진은 돈을 벌기 위해 구직 활동 중 고수익 꿀알바 보조 작가 공고를 보고 지원해 덜컥 합격한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TR
비욘드
4.7(12,295)
TY그룹의 후계자로 무서울 것 없이 살아온 정재한. TY의 계열사 중 영화 투자배급사의 이사로 일을 하며 낮에는 워커홀릭, 밤에는 술과 마약, 향락 따위로 불면의 밤을 보내던 그는 어느 날, 한 남자와 조우한다. 남자는 5년 전 연예계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다가 마약 사건에 연루되어 단숨에 몰락했던 배우 윤희겸. 이제는 영화감독으로 돌아온 그 남자를 보며 정재한은 5년 전 처음으로 그를 스크린에서 보았을 때의 기억을 떠올린다. 5년이 지났음에도
소장 7,490원
틸루
톤(TONE)
4.5(1,086)
'약속 다방' 외아들 고백우는 미성년자에게도 담배를 판매하는 슈퍼를 찾아다니다 우연히 들어간 '담배 가게'에서 차홍조를 마주한다. 불꽃 튀는 첫 만남 이후, 고백우는 차홍조를 보기 위해 계속해서 담배 가게를 찾아가는데……. ―본문 발췌 “내가.” 차홍조가 손목을 꺾어 뚜껑을 밀어 올리며 입을 열었다. 고백우는 병 입구에 꽂혀 있던 시선을 들었다. 그와 동시에 뚜껑을 따고 내버린 차홍조가 말을 이었다. “원래 남자랑 둘이 안 마시는데.” 날아간
소장 8,300원
이서해
4.4(626)
#모델출신배우공 #불도저공 #악개공 #개수작공 #찐팬공 #아이돌출신배우수 #돌돌말리는수 #얼굴천재수 #흑역사수 가끔은 0과 1의 디지털 세계에 갇히고, 가끔은 AI와 사랑하는 기상천외한 컨셉으로 좆망한 아이돌 선셋비치엔젤. 그중 비주얼을 담당하던 멤버 박호윤은 배우로 전향해, 천만 관객을 동원하는 영화의 주연까지 거머쥐게 된다. 흑역사를 뒤로하고 승승장구 하던 도중, 그는 시상식에서 우연히 우도빈을 마주친다. “선배님. 사실은 제가, 정말, 팬
소장 6,580원
레시독
B&M
4.7(24)
키워드: 현대물, 루프물, 연예계, 쌍방구원, 로맨틱코미디, 미남공, 대형견공, 순진공, 헌신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존댓말공, 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연상수, 사건물, 성장물, 3인칭시점 2세대 5인조 남성 아이돌 ‘플래닛어스’의 메인 보컬로 국내를 평정했고, 지금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솔로 가수 중 한 명인 한시우. 한시우의 데뷔 때부터 오로지 그만을 응원해 온 남팬, 진호는 설렘을 안고 시우의 데뷔 10주년 콘서트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마그넷
르네
총 2권완결
4.0(13)
알파를 혐오하는 베타, 우윤 눈에 띄는 외모로 늘 원치 않는 관심을 받던 윤에게 불청객이 찾아온다. “혹시 나 보면, 하고 싶은 얘기 없어요? 나 자꾸 말 걸고 싶어지는 얼굴이잖아.” 잘나가는 배우이자 베타 킬러로 유명한 우성 알파, 이청건. 그가, 평온했던 일상을 깨부수는 것으로도 모자라 무엇하나 부족한 것 없으면서 자신을 봐 달라 외친다. “보고 싶어. 윤아. 칭찬받고 싶어. 나 좀 예뻐해 줘.” 그토록 혐오하던 알파였건만, 그의 입맞춤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왕해나
페로체
4.7(838)
살다 보면 인생에 한 번쯤 X나게 상성 안 맞는 놈과 부대끼게 될 때가 있다. 그 새끼의 이름은 임기환. 연출과 4학년. 동기들과 후배들에게는 사람 좋은 척 가면을 쓰고 있지만 재수 없고, 싸가지 없고, 촌스럽기까지 한 또라이 사이코패스 새끼! “자의식과잉이란 소리 많이 들어보셨죠?” “뭐?” “선배님 생각보다 안 유명해요.” “이, 씨발 새끼가…….” “와. 욕도 잘하시네요? 괜히 어울리지도 않는 이미지 고수하지 마시고 연기할 때도 원래 성격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000원
김머루
이색
총 4권완결
4.6(24)
길을 잃고 숲속을 헤매다 만난 낯선 남자. 그의 신비로운 분위기에 퐁당 빠져버린 주인하, 뜨거운 여름밤의 열기에 취한 것처럼 그를 향한 직진 플러팅이 시작된다. “풀숲에서 길 잃은 나도 주웠으니 끝까지 책임져야죠!” 졸지에 사람을 주워버린 웹툰 작가 서경은 얼떨결에 그를 집에 들이게 되고, 어쩌다 보니 그가 평소 자신의 웹툰을 좋아한다고 집요하게 연락하던 연예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작가님. 진짜 보고 싶었어요.” “날, 왜요?” “할 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0,000원
은우
베아트리체
4.2(14)
※본 도서에는 공의 직업 특성상 수 외 캐릭터와의 스킨십, 자해에 관한 묘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신인 다큐멘터리 감독 김수림은 혜성처럼 나타난 신인 배우이자 같은 학교의 연기과 후배인 윤해일에게 ‘유사 연애’를 하고 있다. 지난여름, 정동진에서 만났던 해일을 수림이 구해 주면서부터 시작된 인연이었다. 일방적인 짝사랑으로 끝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수림이 들어간 전공 수업에, 느닷없이 청강을 하겠다며 해일이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