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세인트
블릿
총 5권완결
4.5(337)
#재벌공 #유도선수수 #배틀연애 #존댓말연상공 #능글능욕공 #덤덤무던수 #짝사랑수 #입덕부정공 #후회공 #복수 #애증 #오해/착각 #쌍방구원 “그쪽 경기 잘 봤어요. 그때. 더럽게 못 하더라고.” “…그렇게 됐습니다.” “우는 거 보여줘요. 내가 그때 못 봤으니까.”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유도계를 은퇴한 신우민은 해당 사고의 원인에 KJT그룹 2세인 권민형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신우민은 권민형을 무너뜨릴 목적으로 모종의 계약을 맺은 뒤 그
소장 1,100원전권 소장 13,100원
하태진
민트BL
총 8권완결
4.7(9,713)
“누구예요?” “네?” “노래 가사마다 입 마르게 예찬하는 사람.” 그렇게 가슴앓이를 해가면서 노래를 몇 곡이나 써낸 짝사랑 상대. 차현호는 외모와 하나 어울리지 않는 구질구질한 사랑 노래로 인기를 얻었다. 대표곡 <The Listening Wall>은 ‘네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싶은 애타는 마음’을 담은 곡이지만, 제목만 놓고 봐도 짐작할 수 있듯 제정신이 아닌 노래다. 대중은 평범한 사랑 이야기에서 공감을 찾기도 했으나 전혀 공감할 수 없는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7,000원
아인칼
시크노블
총 4권완결
4.1(55)
사고 이후 우성 오메가에서 베타로 형질이 변하게 된 원채이. 갈비뼈가 다 부러지고 무릎이 아작 났는데도 정작 연인인 정고요는 한 번을 찾아오지 않는다. “헤어지자. 너 이제 오메가 아니잖아.” 결국 이따위의 말로 파혼을 선언한 주제에 1년이 지나고 하는 말이…… 결혼? 이 미친 새끼가? * * * “하고 싶으면 해.” “…….” “오메가든, 알파든, 베타든. 여자든, 남자든. 하고 싶으면.” 채이는 느닷없는, 정말 예상치도 못한 말에 미간을 조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1,500원
이림
페로체
4.8(18)
“그러니까 지금 나랑 결혼할 사람이 이 남자라는 소립니까?” 원귀를 물리치고 동생을 구하기 위해 차이준은 강한 힘을 가진 퇴마사와 정략 결혼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안녕하세요, 선배님. 여기서 뵙네요.” ……근데 네가 왜 거기서 나와? * “두려우십니까?” “뭐?” “걱정 마십시오. 만에 하나 선배님이 저를 좋아하게 되더라도, 저는 선배님의 마음을 받아 줄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우리는 어디까지나 비즈니스적인 관계니까요.” 내가 이런 자식한테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1,200원
채팔이
symphonic
4.7(9,593)
대기업 삼조 그룹 회장이 복상사를 하게 되고, 정소헌은 회장의 정부로서 경찰 조사를 받게 된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뒤, 정소헌은 자신이 몸담은 기획사 사장의 갑작스러운 부름을 받는데……. 공식석상에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사장, 서호. 서호는 일종의 거래를 제시해왔고, 그건 거부할 수 없는 일종의 협박이었다. “정 변호사님, 이왕 온 김에 영화 한 편 보고 가시죠.” 그 영화는 바로, 그날 밤의 상황이 촬영된 정소헌의 주연의 논픽션
소장 10,500원
패커
희우
4.8(16)
#현대물 #라이벌/열등감 #혐관 #배틀연애 #애증 #첫사랑 #하극상 #연예계 #연하공 #미남공 #다정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연상수 #미인수 #까칠수 #싸가지없수 #우월수 #군림수 #능력수 “남의 광고 따먹고 다니니까 좋냐?” “선배님을 따먹을 순 없잖아요.” 빛나고 화려한 건 모두 제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톱 배우 윤서원. 그는 무섭게 성장해 제 자리를 위협하는 아이돌 출신 배우 박이경이 영 탐탁지 않다.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는
소장 1,000원
우후우하후
뮤즈앤북스
3.9(23)
잘생긴 외모와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류스타의 반열에 오른 우성 알파 류빈. 휴식차 떠난 스페인 여행에서 뜻하지 않은 러트를 맞게 된다. 그러나 자신은 이미 유명세를 펼치는 한류스타. 아무리 해외라지만 밤을 지새울 상대를 함부로 찾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술이나 진탕 마시고 자야겠다는 생각에 조그만 펍을 찾는다. 그리고 이어진 블랙아웃. "빨아." "…뭐라고?" 술도 덜 깬 와중에 귀에 박히는 낯선 남자의 음성. 류빈은 낯설고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1,600원
손태옥
4.7(1,404)
외모, 재력, 우성 알파라는 형질, 트로피로 세워 두기에 손색없이 아름다운 배우자까지. 다이아몬드처럼 완벽하게 세공된 ‘우승준’의 인생에 흠집이란 없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배우자, ‘온지안’이 이혼을 요구해오기 전까지는. “나도 이제 나보다 여덟 살 어린 알파 한 번 만나보려고.” 고작 그런 이유로 ‘우승준’의 결혼을 실패로 만들어야겠어? 이혼을 요구해 온 배우자의 마음을 되돌려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순간, 승준은…. 스무 살의 몸으로 회
소장 4,500원
코네꼬
이색
총 7권완결
4.6(176)
※ 해당 작품 내의 모든 사건과 인물은 허구입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였다… 이 모든 건 천시형과 이채정을 두고 하는 말이다. 첫 만남에서 아이돌 스폰 얘기를 하며 이채정의 속을 뒤집었던 천시형을 방송에서 만날 줄 누가 알까! 겉으로 보기에 매너 있어 보이는 천시형은 이채정에게만 말을 툭툭 던지고, 놀리며, 제대로 된 답도 해 주지 않는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1,000원
왕해나
4.7(836)
살다 보면 인생에 한 번쯤 X나게 상성 안 맞는 놈과 부대끼게 될 때가 있다. 그 새끼의 이름은 임기환. 연출과 4학년. 동기들과 후배들에게는 사람 좋은 척 가면을 쓰고 있지만 재수 없고, 싸가지 없고, 촌스럽기까지 한 또라이 사이코패스 새끼! “자의식과잉이란 소리 많이 들어보셨죠?” “뭐?” “선배님 생각보다 안 유명해요.” “이, 씨발 새끼가…….” “와. 욕도 잘하시네요? 괜히 어울리지도 않는 이미지 고수하지 마시고 연기할 때도 원래 성격
소장 5,000원
홍아리
4.6(503)
#연예계물 #빙의 #롤코_같은_로코 #내숭폭스공 #흑화_후_무심까칠공 #다정벤츠수 #미인공 #미남수 #배틀연애 #탑배우->쩌리아이돌수 #탑아이돌공 높은 곳에서 빛나는 국민 첫사랑이자 천만 배우 윤태오. 그는 한유채가 처음으로 가져 본 ‘내 편’이고 첫사랑이었다. “태오 형, 좋아해요.” “너 지금은 이게 세상 전부 같아도…… 스무 살쯤 되면 나 같은 건 기억에도 안 남아 있을걸.” 태오는 한여름 햇살 같은 소년에게 장담했다. 하지만 4년이 지나
소장 8,54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