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까별
미열
4.7(118)
※주의: 본 작품은 팬반응이 포함되어 있으며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데뷔 5년차 망돌 '세븐보이즈'. '세븐보이즈' 멤버 천무영은 그룹 내 비주얼 센터이자 가장 인기가 많은 멤버인 한의성이 그룹을 탈퇴하려 한다는 걸 알게 된다. 그룹의 성공을 위해서는 절대 놓칠 수 없는 멤버이기에 무영은 어떻게든 한의성을 붙잡으려 한다. 그런데 너무 지나쳤던 걸까. 한의성이
소장 15,960원
낙레
텐시안
총 6권완결
4.6(58)
옛 멤버가 죽었다. 돈도 많고 잘생기고 인기도 제일 많던 새끼가 왜 죽었는지 모르겠다. 과거로 돌아온 나는 언젠가의 약속을 떠올렸다. 내가 망하면 책임질 거냐는 말에 밥은 주겠다던, 그 새끼의 싸가지 없고 무책임한 말. 나는 전 재산을 탕진했고, 녀석의 집을 찾아갔다. “나 망하면 네가 밥은 준다며, 새끼야.” “…같이 살자는 뜻이야?” 나는 유서한을 살려 두는 방법으로 녀석의 복귀를 택했다. 일단 녀석은 활동 중에는 살아있었으니까…. 이를 위
소장 3,500원전권 소장 21,000원
레이저리
딥블렌드
4.2(126)
우연히 최고의 화제작 ‘알오매치 서바이벌 in 아일랜드’에 오메가 참가자로 섭외된 소기업 망돌 다이노소울의 리더, 주단솔. 어린 멤버들과 소속사 사장의 기대에 부응하려 최선을 다했으나, 돌아온 건 PD가 만든 악편이라는 걸작과 국민의 적으로 낙인찍힌 제 신세였다. 그렇게 악플러를 피해 숨어 살던 중 우연히 골목길에서 튀어나온 트럭에 치여, 이 지긋지긋하고 억울한 인생이 끝난 줄 알았는데…… 회귀해 버렸다. 그것도 ‘알오매치 서바이벌 in 아일랜
소장 9,000원
소장 3,800원전권 소장 22,800원
총 200화
4.9(3,54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700원
총 200화완결
4.9(109)
자낙스
러트
총 2권완결
4.3(53)
아이돌 그룹 칼레이도의 리더로 팀을 이끌며 기획사를 먹여 살린 지 4년째. ―네 주변의 잘생긴 남자들이랑 떡 좀 쳐줘! 그럼 극락왕생할게!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방문한 폐가에서 색귀에 씌어버렸다. * “내가 도와줄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 ―다정한 대형견 스탈 씹탑 메인댄서 최고! 아, 씨발, 두툼한 가슴 근육 진짜 꼴린다! “형한테는 신세 진 게 너무 많으니까, 은혜 갚게 해줘.” ―너한테 개같이 처박고 싶어서 안달 난 츤데레 메인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아기꿀꿀이
총 4권완결
4.4(50)
#아이돌 #연예계 #걍직장인수 #퇴사하고싶수 #팬반응 워라밸을 지킬 수 있는 회사생활을 원하는 해인. 입사 후 자식 같은 아이돌을 돌보느라 정작 자신의 삶에는 소홀했단 생각에 보직 변경 신청을 하고 워라밸을 좀 지켜 보나 했더니만.. 그 자식 같던 아이돌이 사고를 친다? 해인이 없으면 촬영장에 가지 않겠다, 해인이 없으면 라이브 방송도 하지 않겠다 등등. 자신만 나서면 해결되는 작고 소소한 사고들 때문에 해인은 울며 겨자 먹기로 아이돌이 원하는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0,500원
누믈
고렘팩토리
총 3권완결
4.7(299)
[현대물, 첫사랑, 구원, 차원이동/영혼바뀜, 질투, 오해/착각, 연예계, 미남수, 병약수, 다정수, 강수, 연상수, 마당산책수, 미인공, 울보공, 순진공, 귀염공, 헌신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연하공, 후회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존댓말공, 코믹/개그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여기 있던 쓰메끼리 어디 갔냐?” “벌금 3천 냥.” “형이 테레비야? 껐다 켰다 하게?” 회사 차원의 이미지 메이킹으로 아저씨를 넘어 시골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총 180화완결
4.8(4,805)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700원
체리만쥬
비욘드
4.7(11,775)
1부 <연애수업>: 대학교 신입생 OT에 X맨으로 참석한 문 강은 그 자리에서 복학생 박무진을 만난다. 강의 친구 모유진을 좋아하지만, 연애에 젬병인 무진을 도와주기로 한 강. 그러나 어느 순간 무진과 강 사이의 기류가 이상하게 변해가고, 그런 둘 앞에 강의 전 남자친구 윤재석이 나타나는데……. “첫 번째가 아니라면…….” 무진이 눈썹을 아래로 살짝 늘어트린다. 어느새 강의 머리 뒤쪽을 감싸고 있었다. 숨이 닿기까지는 금방이었다. 무진이 말했다
소장 13,51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