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보스
히아킨티아 (크릭앤리버)
총 4권완결
4.5(11)
뉴욕 퀸즈에서 친구 러셀과 동거하며 승무원으로 일하던 애셔 젠킨스는 어느 날 변호사로부터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전화를 받는다. 애셔는 뉴욕 생활을 청산하고 고향 LA에 돌아가기로 결심하는데, 마지막 비행 때 퍼스트 클래스에서 글로벌 모델 에이전시 「페르소나」 CEO 랜디 데일을 만난다. 2년 후 애셔는 LA에서 뜻밖의 사고로 그와 재회하게 된다. 다시 만난 랜디는 애셔에게 어떤 ‘제안’을 건네고, 마지못해 이를 받아들인 애셔는 랜디와 그의 화려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청하운
피아체
총 3권완결
4.2(73)
“뭐, 찾으시는 거 있어요?” “네, 오늘 대물 딜도 세일 한다고 들었는데.” ‘평범’하게 딜도로 자위하는 매니저 하영은 자신이 자위할 때 자주 반찬으로 삼았던 우진을 만난다. 미친 듯이 우진의 ‘거길’ 만지고 싶어서 우진에게 말을 걸자, 자신의 담당 연예인 한성이 갑자기 질투하기 시작한다. 그럼 네가 해 줄 거야? 하영의 우당탕 매그넘 사냥은 어떻게 끝이 날지! 전국의 BL 독자 여러분! 당신의 공을 골라 주세요! *** 하영은 몸을 일으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400원
티밀크
M블루
4.1(88)
*오컬트물/스릴러물/연예인공/까칠공/수한정다정공/매니저수/강수/노말수 「네 손을 잡으면… 보여. 세상이.」 대학 졸업 후 구직 활동을 하며 하루하루 초조함에 쫓기고 있던 이정우. 언제부터인가 꾸기 시작한 생생한 악몽은 그의 정신을 조금씩 갉아먹고 있었다. 시야가 차단된 꿈. 어디를 가도 암흑뿐이었지만, 무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어둠 속에 도사리고 있음을 느끼는 정우. 불안한 마음을 안고 꿈속을 헤매던 정우는 한 남자와 만난다. 그는 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