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운
피아체
총 3권완결
4.2(73)
“뭐, 찾으시는 거 있어요?” “네, 오늘 대물 딜도 세일 한다고 들었는데.” ‘평범’하게 딜도로 자위하는 매니저 하영은 자신이 자위할 때 자주 반찬으로 삼았던 우진을 만난다. 미친 듯이 우진의 ‘거길’ 만지고 싶어서 우진에게 말을 걸자, 자신의 담당 연예인 한성이 갑자기 질투하기 시작한다. 그럼 네가 해 줄 거야? 하영의 우당탕 매그넘 사냥은 어떻게 끝이 날지! 전국의 BL 독자 여러분! 당신의 공을 골라 주세요! *** 하영은 몸을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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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
블래스트
4.2(513)
“나, 누군지 알죠?” “…….” “듣자 하니 몸 대 주고 작품 써 달라고 애원하던 것 같았는데.” 윤우는 꿀꺽 마른침을 삼켰다. 푹 고개를 숙여 버린 남자, 이한결의 살짝 붉어진 목덜미가 자꾸 시각을 자극했다. 당장 쓰러뜨리고 마음껏 범해 버리고 싶다는 저속한 욕망만이 머릿속에 가득했다. 아까부터 러트 증상이 한계치까지 달해 머리가 욱신거릴 지경이었다. “그러니까 입 다물어 주는 대신…….” 한 걸음 더 가까이 그에게 다가섰다. 아까 맡았던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총 92화완결
4.3(2,399)
소장 100원전권 소장 8,900원
그리고봄봄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3(207)
#표현서투르공 #말없공 #연예인공 #입짧공 #고깃집점장수 #페로몬이랑안어울리수 #인기없는아이돌이었수 #공에게상처받았수 “넌 왜…… 나랑 이런 거 해?” “그냥. 넌 오메가니까.” 고깃집 666 2호점의 점장을 맡고 있는 하진은 예고를 나왔고, 아이돌로 데뷔까지 했지만 소위 ‘망하고’ 만다. 함께 살던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던 하진이 점장직을 맡은 가게로 어느 날, 연예인 온태겸이 찾아온다. 잊을 수 없는 자신의 첫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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