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RR
위트북
5.0(1)
초대박 작품으로 전 국민이 아는 유명 성우가 된 남자, 지우. 목소리 때문에 제집처럼 드나들던 게이바도, 클럽도 가지 못하게 된 그는 노출이라는 선택으로 스트레스를 풀게 된다. 그 도중, 지우는 오랜만에 들린 노출증 환자들의 성지와 같은 공원에서 수상한 남자에게 덮쳐진다. 당황하는 사이 정체를 밝힌 남자는 유명 아이돌 출신 배우이자 후배인 하성이었는데…. * “하아. 왜 이렇게 좋은 냄새가 나요? 피부도 정말 부드럽네? 뭐 발라요?” “…….”
소장 1,080원(10%)1,200원
깡기
12어클락
4.5(18)
#하드코어 #능욕 #더티토크 #SM #연예계 20××년 대한민국, 여기에는 연예계 거물들이 있습니다. 7인조 인기 아이돌부터 유명 피디, 배우, 방송국 관계자……. 혹은 파파라치를 위해 몰래 숨어든 기자나 그저 그들의 수발을 드는 매니저들. 아, 어쩌다 보니 가족으로 얽혀 버린 귀여운 이복형제들도 빼놓을 수 없겠죠. 여전히 그들이 당신의 상상만큼 빛나는 존재들이라고 생각하나요? 그렇다면 직접 들어와 보시죠, 이 지옥 같은 연예계에. 빛나는 이면
소장 1,500원
포코
(주)에브리웨이
총 5권완결
4.3(35)
곱슬거리고 빠빳한 머리카락, 검은 눈동자. 해신은 그 검고 동그란 눈으로 시우를 바라보았다. 시우의 등 뒤에 드리운 검은 안개, 시우는 얼마 가지 않아 죽게 되겠지. ... 하지만 그거 내가 가져갈 수 있는데. 시우와 성적인 교접을 맺는다면, 시우의 살이 내게 올 텐데. “하… 말이 되는 소리를 해. 너게 손끝 하나 대기 싫을 정도로 역겨운데, 너만 보면 토악질이 나올 정도라고.” 시우의 살을 가져가야, 자신이 시우에게 저지른 죄값을 달게 받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400원
쉬어로즈
비욘드
4.3(965)
※ 외전3 작품은 if세계관(수인AU)입니다. 엔딩 이후의 내용은 본편과 이어집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의 원제는 <벌려봐, 울려줄게>이며, 이북 출간 시 <울려줄 테니까>로 제목이 변경되었습니다. *강압적이고 가학적인 장면 및 소재가 등장하오니 구매하시기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약 사건에 연루된 연기자 때문에 일자리를 잃게 된 이림은 어쩔 수 없이 안하무인으로 유명한 차도혁의 매니저 자리를 수락하게 된다. 소문대로 까칠한
소장 6,650원
총 6권완결
4.3(966)
소장 700원전권 소장 13,300원
9솜
비바체
총 3권완결
4.7(28)
※ 일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키워드 : 직진공X자낮수, 서양공, 재벌공, 다정공, 수한정대형견공, 상처수, 걸레수, 사연있수, 씬중심, 하드코어 업계에서 ‘걸레’ 또는 ‘헤픈 놈’으로 불리는 모델 노바. 제게 붙은 꼬리표를 알지만 자기 파괴적인 행위를 멈출 수 없다. 과거의 상처에서 도망치듯 수년째 스스로를 좀먹어 가던 어느 날, “헬리오스 빅혼입니다.” 그를 만났다. “하룻밤 상대로 시작했어도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홍로나
도서출판 별솔
총 2권완결
2.3(3)
보육원에서 자란 오메가 호연. 봉사활동 온 재벌 알파 태준에게 난생 처음 도움을 받고 첫눈에 반한다. 시간이 흐른 뒤, 성인이 되어 재회한 두 사람. “역겨워. 오메가 냄새.” 그런데, 태준은 오메가포비아가 되어있었다. 심지어,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계속해서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오메가포비아와 지독하게 엮였을 때, 과연 어떻게 될까? 두 사람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오메가버스 #짝사랑 #재회 #연예계 #현대물 #개아가공 #후회공 #절륜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뚜옹리
BLYNUE 블리뉴
4.3(649)
*본 작품은 폭력적인 관계 및 공 외 캐릭터와의 스킨십을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약SM #오해했공 #우성알파재벌공 #뒤에서챙겨주는개아가공 #해맑은자낮수 #너무순진해서부끄러움이없수 #사연있는망충수 #약굴림수 “내 취향이 딱히 부드럽지는 않아서.” 연기 생활을 계속하고 싶으면 스폰을 받으라는 사장의 명령에 스폰서를 만나러 간 이연. 하지만 호텔에서 만난 주원은 예상과 다르게 스폰서가 되어 주기는커녕 귀찮다는 태도만 보인
소장 4,400원
카폐인중독
블리스
총 125화완결
4.2(10,906)
“아이돌 따위 안 해.” 재경은 순전히 빚을 지지 않기 위해 오디션으로 도망쳤다. 어차피 많은 연습생이 도전하는 오디션에 가만히 있으면 눈에 띌 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버티다가 탈락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면 그 끔찍했던 아이돌의 세계로부터 도망칠 수 있고 평생 제 목을 조르던 빚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고……. 그렇게 여겼는데. “누구 마음대로?” 정우가 재경의 멱살을 잡아 제게 끌어당겼다. 속절없이 끌려간 재경이 반사적으로 정우의 가슴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200원
처돌이
체셔
3.8(535)
※본 작품은 가학적인 내용이며 강압적인 관계, 폭력, 살인, 총기 사용, 가스라이팅 등 폭력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은찬의 삶은 언제나 삭막했다. 빚쟁이 아버지와 사채업자에게 쫓기며 막막한 생계를 유지하며 작게나마 배우가 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가지며 살아간다. 허구한 날 오디션에 떨어져 회사에 눈치를 봐가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은찬에게 더러운 스폰 제의가 들어오고, 얼굴을 맞으며 들어간 잠실 고급호텔에서
소장 4,500원
님도르신
젤리빈
4.2(75)
#현대물 #동거 #연예인 #오해/착각 #달달물 #미인공 #츤데레공 #강공 #능욕공 #까칠공 #굴림수 #도망수 #순진수 #소심수 사람들에게는 빼어난 용모에 뛰어난 연기력, 게다가 부드러운 성격까지, 완벽한 배우, 유헌. 그러나 그는 자신의 매니저인 서하에게만은 유난스러울 정도로 까탈스럽게 군다. 사소한 것 하나라도 빠뜨리게 되면 벼락 같이 화를 내고, 온갖 잡스러운 일은 모두 서하에게 맡기는 유헌. 그러나 사실 서하를 가장 곤혹스럽게 만드는 것은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