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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4.5(64)
옛 멤버가 죽었다. 돈도 많고 잘생기고 인기도 제일 많던 새끼가 왜 죽었는지 모르겠다. 과거로 돌아온 나는 언젠가의 약속을 떠올렸다. 내가 망하면 책임질 거냐는 말에 밥은 주겠다던, 그 새끼의 싸가지 없고 무책임한 말. 나는 전 재산을 탕진했고, 녀석의 집을 찾아갔다. “나 망하면 네가 밥은 준다며, 새끼야.” “…같이 살자는 뜻이야?” 나는 유서한을 살려 두는 방법으로 녀석의 복귀를 택했다. 일단 녀석은 활동 중에는 살아있었으니까…. 이를 위
상세 가격소장 3,150원전권 소장 18,900원(10%)
21,000원총 7권완결
4.6(178)
※ 해당 작품 내의 모든 사건과 인물은 허구입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였다… 이 모든 건 천시형과 이채정을 두고 하는 말이다. 첫 만남에서 아이돌 스폰 얘기를 하며 이채정의 속을 뒤집었던 천시형을 방송에서 만날 줄 누가 알까! 겉으로 보기에 매너 있어 보이는 천시형은 이채정에게만 말을 툭툭 던지고, 놀리며, 제대로 된 답도 해 주지 않는다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8,900원(10%)
21,000원총 6권완결
4.5(58)
“혹시 연기해 볼 생각 없어요?” 배우라는 꿈을 가진 건, 그 한마디 때문이었다. 그리고 7년 후, 주연 오디션에 합격한 창연을 맞이한 건……. “창연 씨, 우리 잘해 봐요. 우리 첫 드라마.” 상대역이 최해원이라는 소식. 오디션도 합격했겠다, 그렇게 그리던 최해원과도 만났겠다. 이제 드라마만 잘 찍으면 되는데. “오늘 예쁘네요.” “다음에는 나랑도 밥 먹어 줘요, 알겠죠?” 이 선배, 자꾸 사람이 오해할 말들만 날리고……! “원래 드라마 찍으
상세 가격대여 1,700원전권 대여 15,700원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5,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