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피렌체
BLYNUE 블리뉴
3.9(332)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집착공 #통제공 #갑이공 #톱스타공 #인성안좋공 #수에게반했공 #은근히고집센수 #멍청수 #무던수 “내용은 내가 말해 줄 테니까 사인부터 해요.” 소속 연예인은 단 두 명. 그 두 명 마저도 계약해지를 하려는 연예기획사 케이뉴에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톱스타 차계원이 제 발로 들어와 계약을 하자고 한다! 빚 밖에 남지 않아 선택사항이 없던 케이뉴의 대표 백이서는
소장 5,000원
루하랑
피아체
총 3권완결
4.7(29)
※ 본 작품은 개정판입니다. #애정결핍공 #일편단심공 #말랑댕댕공 #성격나쁘수 #공한정무심다정수 #이상한집착수 #슈퍼갑수 #9살차이 “누가 주워 줬으면 좋겠다…….” 첫눈이 내리는 겨울밤.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정처 없이 방황하던 하진은 우연히 마주친 주인에게 주워졌다. “제 이름은 강하진인데요.” “그래, 강아지.” 주인은 일면식도 없는 하진을 강아지 취급하며 무심하게 곁을 내어준다. 지금껏 애정을 갈구하면서도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뒷걸음만 치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500원
골드슈가
도란북스
총 4권완결
4.3(67)
동성 간의 결혼이 합법화된 가상의 현대 대한민국. DK그룹의 차남 독고시현은 자신의 이득을 위해 남자와의 쇼윈도 결혼을 결정한다. 동성혼에 대한 인식이 아직까지는 이중적인 사회 분위기 속에서 시현이 선택한 배우자는 선량하고 단정한 이미지의 국민배우, 최윤성. 하필 윤성은 상습 도박꾼에 사기까지 친 아버지 때문에 거액의 채무를 진 상황이다. 거듭되는 아버지의 채무에 지친 데다 막대한 돈이 필요해진 윤성은 빚을 대신 갚아주겠다는 시현의 제안을 받고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마리밍
총 5권완결
4.2(226)
#슈퍼스타공 #수만보이공 #발레했공 #공의오랜팬이수 #발레유망주였수 #경험없수 “내가 니카의 아이를 가지면 어떨까?” 뉴욕의 가난한 유학생인 유신은 당장 다음 학기의 대학 등록금이 부족하자, 술김에 파격적인 보수를 약속하는 대리 임신에 지원한다. 우성 오메가임에도 경험이 없던 유신은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계약을 취소하기 위해 센터를 찾아가지만, 계약 상대방이 자신이 오랫동안 좋아하던 인기 영화 배우 닉 메드인 것을 알게 되는데. 돈도 돈이지만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200원
9솜
비바체
4.7(28)
※ 일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키워드 : 직진공X자낮수, 서양공, 재벌공, 다정공, 수한정대형견공, 상처수, 걸레수, 사연있수, 씬중심, 하드코어 업계에서 ‘걸레’ 또는 ‘헤픈 놈’으로 불리는 모델 노바. 제게 붙은 꼬리표를 알지만 자기 파괴적인 행위를 멈출 수 없다. 과거의 상처에서 도망치듯 수년째 스스로를 좀먹어 가던 어느 날, “헬리오스 빅혼입니다.” 그를 만났다. “하룻밤 상대로 시작했어도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루이보스
히아킨티아 (크릭앤리버)
4.5(11)
뉴욕 퀸즈에서 친구 러셀과 동거하며 승무원으로 일하던 애셔 젠킨스는 어느 날 변호사로부터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전화를 받는다. 애셔는 뉴욕 생활을 청산하고 고향 LA에 돌아가기로 결심하는데, 마지막 비행 때 퍼스트 클래스에서 글로벌 모델 에이전시 「페르소나」 CEO 랜디 데일을 만난다. 2년 후 애셔는 LA에서 뜻밖의 사고로 그와 재회하게 된다. 다시 만난 랜디는 애셔에게 어떤 ‘제안’을 건네고, 마지못해 이를 받아들인 애셔는 랜디와 그의 화려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마그넷
르네
총 2권완결
4.0(13)
알파를 혐오하는 베타, 우윤 눈에 띄는 외모로 늘 원치 않는 관심을 받던 윤에게 불청객이 찾아온다. “혹시 나 보면, 하고 싶은 얘기 없어요? 나 자꾸 말 걸고 싶어지는 얼굴이잖아.” 잘나가는 배우이자 베타 킬러로 유명한 우성 알파, 이청건. 그가, 평온했던 일상을 깨부수는 것으로도 모자라 무엇하나 부족한 것 없으면서 자신을 봐 달라 외친다. “보고 싶어. 윤아. 칭찬받고 싶어. 나 좀 예뻐해 줘.” 그토록 혐오하던 알파였건만, 그의 입맞춤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뚜옹리
4.3(649)
*본 작품은 폭력적인 관계 및 공 외 캐릭터와의 스킨십을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약SM #오해했공 #우성알파재벌공 #뒤에서챙겨주는개아가공 #해맑은자낮수 #너무순진해서부끄러움이없수 #사연있는망충수 #약굴림수 “내 취향이 딱히 부드럽지는 않아서.” 연기 생활을 계속하고 싶으면 스폰을 받으라는 사장의 명령에 스폰서를 만나러 간 이연. 하지만 호텔에서 만난 주원은 예상과 다르게 스폰서가 되어 주기는커녕 귀찮다는 태도만 보인
소장 4,400원
황곰
(주)고렘팩토리
4.3(1,215)
15년차 실력파 배우지만 잘 나가는 동기들에 비해 별로 주목 받지 못한 현우진. 감기 몸살 때문에 병원에 들른 우진은 길을 잃고 헤매다가 영화 제작발표회에서 봤던 후원사 직원 인후를 만나고 기뻐한다. 대기업 실장인 인후는 우진이 제 정체를 알고 순진한 척 접근하는 건가 의심했는데, 대화를 하면 할수록 건실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에 빠져들어 정체를 숨긴 채 뒤에서 우진을 밀어준다. 그 바람에 스폰서 루머가 떠돌게 되고…. 우진은 평범한 회사원인 인
소장 3,000원
가담후
M블루
총 6권완결
4.3(398)
무영은 각인까지 한 연인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당하고, 형질자를 위한 의무 매칭에서 한 남자를 만난다. 그런데 이 남자, 도원은 첫 만남부터 저돌적으로 다가오며 무영을 당혹스럽게 만든다. “그래야 무영 씨가 계속 절 신경 쓰여 할 거 같거든요.” “앞으로 딱 열 번만 같이 만나 보는 걸로. 무영 씨가 싫다면 절대 더 요구하는 일 없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열 번의 만남. 도원은 달콤하고 세심한 태도로 단단한 벽 안에서 웅크리고만 있는 무영을 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1,100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