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다
페로체
총 4권완결
4.6(203)
술에 취해 잠들었다가 일어난 날 아침, 소꿉친구이자 짝사랑 상대인 주시환과의 연애 계약서를 발견하게 되는 유차민. [서로 간에 감정이 생길 경우, 상기의 계약은 모두 무효가 된다.] 그러나 아래에 적혀 있는 특수한 조항에 낭패감을 느끼는데. 까짓것 뭐, 안 들키면 되지. 과연, 이 계약 연애는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까? 한시도 조용할 틈 없는 두 사람의 로맨틱 코미디!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3,600원
쉬어로즈
비욘드
총 6권완결
4.3(967)
※ 외전3 작품은 if세계관(수인AU)입니다. 엔딩 이후의 내용은 본편과 이어집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의 원제는 <벌려봐, 울려줄게>이며, 이북 출간 시 <울려줄 테니까>로 제목이 변경되었습니다. *강압적이고 가학적인 장면 및 소재가 등장하오니 구매하시기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약 사건에 연루된 연기자 때문에 일자리를 잃게 된 이림은 어쩔 수 없이 안하무인으로 유명한 차도혁의 매니저 자리를 수락하게 된다. 소문대로 까칠한
소장 700원전권 소장 13,300원
마리밍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2(226)
#슈퍼스타공 #수만보이공 #발레했공 #공의오랜팬이수 #발레유망주였수 #경험없수 “내가 니카의 아이를 가지면 어떨까?” 뉴욕의 가난한 유학생인 유신은 당장 다음 학기의 대학 등록금이 부족하자, 술김에 파격적인 보수를 약속하는 대리 임신에 지원한다. 우성 오메가임에도 경험이 없던 유신은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계약을 취소하기 위해 센터를 찾아가지만, 계약 상대방이 자신이 오랫동안 좋아하던 인기 영화 배우 닉 메드인 것을 알게 되는데. 돈도 돈이지만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200원
레솜
FAINT 페인트
4.4(338)
#오메가버스 #연하공 #연예인공 #연상수 #임신수 #첫사랑 불운으로만 가득했던 하루의 끝에서 마주한 알파는 불운의 연장일까, 아니면 처음 만난 행운일까. 아침부터 불운을 차곡차곡 적립하면서 간신히 최악의 상황만은 피해 온 현조. 그러나 마지막은 피할 수 없게 되었다. 퇴근길 방송국 주차장에서 머리가 핑 돌고 다리 힘이 풀렸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속 안에서는 열기가 피어올랐다. 이건 틀림없이 히트 사이클의 전조 증상이었다. “저기요. 괜찮으세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0원
라솜
총 2권완결
4.2(138)
모의고사를 망친 재수생 설채민은 친구들과 술을 마시던 중 영화배우라고 해도 믿을법한 남자에게 명함을 받는다. 자신이 유명 연예 기획사 대표라고 밝힌 남자는 채민에게 아이돌 가수가 될 생각이 없냐고 묻는다. 그러나 사기꾼이라고 확신한 채민은 남자의 제안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몇 주 후, 모의고사 성적표가 나오고 잊고 있던 차주헌 대표의 명함을 떠올린다. 그 일로 충동적으로 가출을 결심한 채민은 가족들에게 편지 한 장을 남겨두고 상경한다.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모바디
블릿
총 3권완결
4.3(371)
#오메가버스 #알파공 #오메가수 #무심다정공 #임신수 #적극수 #짝사랑수 #순정수 톱스타, 원태하의 인생은 탄탄대로였다. “5주 됐대요.” 자신의 아이를 가졌다며 태하의 앞에 나타난 한 남자, 기해준을 만나기 전까진 말이다. “그게 내 아이라는 증거는요?” “잔 사람이 원태하 씨뿐인데 그럼 얘가 누구 애겠어요. 뭐 성령으로 잉태됐을 리도 없고.” 억울한 것이 있다면, 태하는 해준이 말하는 '그날 밤' 일을 조금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300원
벵갈고냥이
윤송블린
3.9(18)
*설정상 오메가의 인권이 낮은 세계이기에 강압적 행위와 범죄에 관한 부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희찬을 만난 순간, 그와의 찐한 키스 한 번에 날벼락처럼 오메가로 발현한 민영. “이게 페로몬 향이에요?” 하루아침에 희귀하다는 우성 오메가가 된 민영의 앞에는 수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데…. 버거운 시간을 견디는 민영에게 두 명의 알파가 기사를 자청하고 나선다. 우성 오메가인 민영을 감당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희찬. “너, 앞으로 히트는 나랑
소장 3,100원전권 소장 9,300원
라하나
이색
3.5(35)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키 크고, 잘생겼구요. 능력도 넘칩니다. 차도 끌고 다녀요. 외제차. 흔히들 말하죠. 백마탄 왕자님이라고. 게다가 나한테 정말 잘해줍니다. 제가 예쁘고 귀여워서 견딜 수가 없대요. 하지만, 이것도 옛말이 되게 생겼습니다. 제가 남자가 돼버렸거든요. "미안하다. 나 남자야. 남자가 되어버려서, 더 이상 너랑 사귈 수가 없었어.” 혜성이 윤을 끌어안았다. "네가 더 좋아질 것 같아, 유나야." 아니? 이건 무슨 개소리.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