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나
키치
총 163화완결
4.9(3,423)
* 본 작품에는 작품의 소재상 미성년자가 폭력을 당하는 장면과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성알파공X알파수 #도련님공X전직운동선수수 #조폭공X경호원수 “내 목숨값, 갚아야죠.” 단기 주차 알바를 하러 간 호텔에서 예상치 못한 사람과 조우한 도진. 아름다운 외모와 낮고 울림이 좋은 목소리는 여전했지만, 그를 바라보는 윤영의 눈빛만은 예전과 같은 것이 하나 없었다. “내가 뭘 어떻게 갚으면 되는데. 장기라도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000원
모스카레토
비욘드
총 202화완결
4.7(14,667)
※ 본 작품은 픽션으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 기관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약물의 이름과 용도는 소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든 허구입니다. ※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등장하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세화는 상대하지 말자는 듯 고개를 돌렸다. 뻔한 도발이었고 매일 있는 시비였다. 그렇지만 익숙해졌다고 해서 저를 막 대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9,900원
구월
민트BL
총 136화완결
4.9(5,480)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도서에 언급되는 상호, 지명, 인물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도박꾼들의 계산법은 참으로 이상하다. 돈을 쓰지도 않은 담보에게 빚을 지우고 이자를 받는다. 홍주는 그렇게 15년째 하우스 노름빚을 수금하며 담보로 묶여 있다. 어느 날, 하우스에 투자하겠다는 남자가 나타난다. 돈 많은 호구, 돈줄. 하우스 식구들은 무경을 그렇게 불렀다. “시키는 대로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300원
가우디움
BLYNUE 블리뉴
총 20화완결
4.9(145)
#오메가버스 #조폭공 #집착남주였공 #알고보면헌신공 #우성알파공 #명랑잔망수 #그의빙의엔비밀이있수 #산책수 #햇살수 “얌전히 있던 사람. 먼저 꼬드긴 책임은 져야 하지 않겠어?” 자고 일어나니 귀엽고 잘생기고 어린 사람이 되었다! 하루아침에 달라진 외모에 그는 이곳이 꿈이라고 생각하고, 용기를 얻어 잘생긴 남자 태범에게 적극적으로 들이댄다. 그와 극락 같은 하룻밤을 지낸 유원은 자신이 집착광공 남주인공 권태범이 있는 로맨스 소설에 빙의했다는 사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00원
김아소
총 158화완결
4.8(4,044)
머리는 나쁘고 가진 건 건강한 몸과 복싱 실력뿐인 베타, 기설. 금전적, 심리적으로 궁지에 몰린 기설은 승부 조작 제안을 받아들인다. 2천만 원을 받는 대가로 복귀전 4라운드에서 패배하기로 약속한 것. 그러나 링 위에 올라선 상대 선수의 얼굴을 알아보자마자 그는 분노에 차올라 카운트 펀치를 날리고, 계획 없이 도주해버린다. 기설을 잡으러 온 조직원의 배후에는 SS그룹의 대표, 극우성 알파 한천마가 있다. 그는 기설에게 일을 망친 이유를 묻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500원
총 116화완결
4.7(3,670)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300원
단호루
필연매니지먼트
총 121화완결
4.3(481)
#현대물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재벌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순진수 #명랑수 #평범수 #굴림수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할리킹 #삼인칭시점 #공시점 #수시점 #코믹/개그물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사건물 부푼 꿈을 안고 이탈리아로 워킹 홀리데이를 온 이현우. 그러나 코가 잘못 꿰어 마피아들이 운영하는 올리브 농장의 외노자가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올리브 농장의 더러운 실태에 대한 뒷담화를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800원
ZIG
요미북스
총 34화완결
4.3(114)
책소개 북구의 칼바람이 전신을 후려친다. 매서운 눈보라가 시야를 흐리게 만들고, 몸을 가눌 수 없을 만큼 혹독한 추위가 세포 하나하나를 꽁꽁 얼리는 듯 했다. 남자는 거기에 있었다. 거칠게 눈을 난사하는 회색의 하늘빛 만큼이나 어두운 은회색의 눈동자로 이원을 응시하며. 카이사르 알렉세예비치 세르게예프. 러시아 최대 마피아 조직 중 하나인 세르게예프의 후계자. 이원은 그와 적으로 만났다. *** “지난번에 인사를 드렸었죠. 즈다노프 의원이 빼앗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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