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실
12어클락
4.0(50)
#현대물 #고수위 #더티토크 #납치 #노예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폭행, 가스라이팅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현은 사람이되, 사람이 아니다. 노인의 다리 사이에 꿇어앉아 순종적으로 정액을 받아먹는 꼴만 봐도 그렇다. 무려, 3년째. 늙은 남자의 섹스 토이이던 유현은 노인에게 새로운 장난감이 생긴다는 이유로 그의 손자를 새 주인으로 맞이하게 되는데……. “재작년에 샀으니까, 슬슬 망가질 때가 돼서 그런가? 영 상태가
소장 1,000원
4.5(28)
#현대물 #고수위 #더티토크 #강간 #납치 #감금 #약물 택시 기사가 콜을 더블로 받으면 손님 대부분은 싫어한다. 하지만, 하루 벌어 먹고살기 힘든 세상에선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택시 기사, 세준은 그날도 더블 부킹을 잡았다. 그런데. “오늘 중요한 일이 있었는데, 너 새끼 때문에 손해를 좀 봤단 말이지. 그러니까, 이 몸으로 갚아 줘야겠어. 대가리가 장식이 아니라면 무슨 말인지 이해했지?” “이렇게, 다리 벌리고 구멍 팔아서 내가 본
게으른개냥이
툰플러스
4.1(23)
은우는 아무도 반겨주는 이 없는 빈집으로 들어갔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예쁘장한 얼굴 하나로 웃음을 팔며 몸을 파는 일뿐이었다. 고된 하루를 마치고 겨우 잠이 드나 했다. 쿵쿵거리는 소란스러움에 은우는 머리를 긁적이며 현관문을 노려봤다. “아니 씨발 이 밤중에 대체 뭘 하는 거야!” “…죄송합니다. 사정이 있어서. 금방 끝내죠.” “아… 뭐. 할 수 없죠. 조금만 조용히 해 주세요.” 절대 사과 따위는 하지 않을 인간처럼 보이는 남자가 오
소장 1,500원
석삭
어썸S
4.0(4)
#현대물 #오메가버스 #계략공 #미남공 #조폭공 #평범수 #가난수 #베타수 #고액_아르바이트 #오메가인_척하는_베타 #살고_싶으면_뱉지_말고_잘_받아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페로몬 향이 나지 않는 오메가를 옆에 두면 불치병이 낫는다! 불법 아르바이트에 오메가라 속이고 들어가게 된 베타 서준. 호화스러운 집에 단순히 옆에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무슨 알바인지도 모
노에
이클립스
3.8(292)
* 키워드 : 현대물, 추리/스릴러, 계약, 복수, 강공, 재벌공, 벤츠공, 능력공, 집착공, 다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인수, 강수, 단정수, 형사수, 능력수, 조직/암흑가,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달달물, 시리어스물, 사건물, 범죄/수사물, 3인칭시점 * 본 소설에는 극적인 재미를 위하여 현실과 다르게 설정한 부분이 있으며, 등장하는 이야기 및 기관·인물 등은 실제와 관련이 없는 허구임을 알려 드립니다. [타깃 접촉 성공했습니다.]
소장 3,900원
흑사자
땅콩사탕
4.6(51)
#현대물 #미남공 #다정공 #능욕공 #강공 #집착공 #연하공 #재벌공 #절륜공 #평범수 #연상수 #순진수 #허당수 #호구수 #중년수 #상처수 #굴림수 #구원 #조직/암흑가 #코믹/개그물 #달달물 “아저씨, 자지는 왜 세워. 구멍이나 벌려 봐.” 수십억 빚을 지고 아빠방에 팔려 온 마흔두 살 안서엽. 빚과 스트레스로 발기가 되지 않아 아빠방에서도 허구한 날 두들겨 맞으며 빚만 늘어가고 있던 어느 날, 남자 손님이 안서엽을 지명한다. 여자 앞에서도
이잔디
로튼로즈
0
※ 본 작품에는 초반 살인 장면과 다소 강압적인 행위와 선정적인 단어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대물#서양인공#미남공#능글공#사랑꾼공#절륜공#동양인수#적극수#까칠수#계략수#초딩수#멍멍이같수#조직/암흑가#코믹/개그물 거칠게 대하는 태도에 기분이 상할 법도 한데 태선의 표정은 오히려 ‘드디어 박아주려고?’ 하는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진짜 예쁜 걸레군.” 못 말리겠다는 듯 패트릭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그리
지죤이세린
4.2(57)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 및 강압적이거나 비도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대학 교수직에서 파면당한 후 도박에 빠진 성원. 빚쟁이를 피해 도망가던 중 그대로 납치되어 어딘가로 끌려간다. 눈을 뜬 곳은 시현의 집이었다. 그는 합의하에 이루어진 관계가 아닌, '진짜' 육노예를 원하는 미친놈이었다. “재밌는 걸 달고 있네.” 한 번도 타인에게 보여준 적 없는 신체의 비밀이었다. 다리를 오므리려
소장 1,170원(10%)1,300원
망상벽
여름의BL
2.8(31)
※오메가의 인권이 낮은 세계관입니다.※ ※강간, 윤간, 테디베어, 낙태 등 가학적인 소재를 주로 다루고 있으며 내용 전반적으로 피폐한 분위기 입니다.※ ※고어 소재가 있으니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키워드 #오메가버스 #애증 #서브공있음 #서브수있음 #sm #조직/암흑가 #감금 #피폐물 #하드코어 #강간 #윤간 #모럴리스 #컨트보이 #가스라이팅 #미인공 #다정공 #냉혈공 #강공 #개아가공 #광공 #집착공 #계략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
소장 3,000원
4.3(30)
#현대물 #형사물 #조폭물 #오메가버스 #조폭공 #우성알파공 #오메가수 #형사수 #사채썼수 #집착공 #미남공 #미인수 #대물공 #절륜공 “오메가 주제에 뭘 믿고 사채를 써? 뒷구멍으로라도 갚으려고?” 오메가 인권이 바닥인 사회, 갖은 노력을 다해 형사가 된 오메가 오기매. 오메가에겐 학자금 대출이 되지 않아 사채를 쓴 것이 눈덩이처럼 이자가 불었다. 사채업자 앞에 끌려 온 형사 기매는 거구의 알파 사채업자에게 법과 질서를 외쳐 보지만, 법은 멀
바바라 카타기리 외 1명
크림노블
4.5(4)
“……읍!” 입술을 핥는 생생한 감촉에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어? 키스……?’ 놀랍게도 자신이 남자에게 키스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기까진 몇 초가 걸렸다. 니이미는 이성애자였기 때문에 경악과 혐오감밖에 느껴지지 않아 순간적으로 뿌리치려고 했다. 하지만 강한 힘이 전신을 벽에 꽉 누른 채 턱을 붙잡고 치열을 갈랐다. “으윽…….” 영문도 모른 채 입이 벌어지고 뜨거운 혀가 치열을 덧그리며 니이미의 혀를 얽었다. 타액과 함께 강하게 빨아들이는
소장 3,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