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드
BLYNUE 블리뉴
4.7(20,137)
*'특별 외전'은 2021년 3월 12일 오후부터 연재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강제행위, 폭력 등 모럴리스한 요소를 담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에게도잔인하공 #암흑가후계자공 #당근과채찍으로길들이공 #후회따윈없공 #돈이없수 #사채빚많수 #비굴수 #울보수 스토킹하던 중 상대가 사람 죽이는 걸 목격했다. 희운은 웃고 있을 때도 어딘가 서늘한 기운을 풍기는 후배 강우를 짝사랑하게 되었다. 둘러싼 소문은 많지만 아
소장 5,050원
삭각
4.8(188)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사망, 모브와의 신체적 접촉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작품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루프물 #게임시스템 #이상성욕 #나사빠진삼형제공 #삼인삼색입걸레공 #바톤터치오졌공 #알고보면순애공 #쾌락에절여지고있수 #항상열려있수 #세배로사랑받수 “어디, 하아, 계속 반항해 봐. 허벌창으로 만들어서 변기로 써 줄 테니까.” 살인마 게임 캐릭터로 분장한 상현은 할로윈 코스프레 파티를 즐기던 중 우연히 범죄 현장을 목격하고 범
소장 8,680원
썽띰
체리비
4.8(268)
※ 본 도서 외전의 일부 에피소드는 ‘마일즈(공)X진(수)’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죽음에 이르지 않는 죄도 있다. 죽음에 이르지 않는 죄를 짓는 것을 보면 간구하라. 그러면 죽음에 이르지 않는 죄를 지은 그에게 생명을 줄 것이다.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고 목마르지도 하니하고 태양이나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이는 보좌 한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이 목자가 되사 생명의 샘터로 인도하시고 그들의
소장 9,450원
무키
더클북컴퍼니
4.6(227)
불법 업소들의 네온사인 불빛이 꺼지는 일 없는, 해가 뜨지 않는 불야성의 도시 3번가. 이 도시의 한 허름한 술집에서 일하고 있는 평범한 청년 신은, 실은 희망 없는 3번가를 탈출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불법 약물을 운반하는 위험한 부업을 하고 있다.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의뢰를 맡는 사이, '절대 들키지 않는 운반상'이라는 반갑지만은 않은 평가마저 얻게 된 신. 어느 날 돈에 쪼들리던 신은 충동적으로 매춘 어플에 자신을 등록해 버린다. 누
소장 9,100원
젼마
뉴콕
총 2권완결
4.2(18)
3년 전,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하여 애인이 실종된 혁수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헤어진 애인과 이름과 생김새가 똑같은 성하를 만나게 된다. 그는 자신이 현재 몸을 담그고 있는 조직 상사의 애인이었다. “몰라요. 기억이 안 나거든요.” “기억이 안 난다는 것은…….” “말 그대로요.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아요.” 1년 전, 병원에서 정신을 차린 성하는 자신의 머릿속에 아무것도 없음을 알게 된다. 처음에는 기억을 찾으려고 애를 써 봤지만, 그의 애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응선
시크노블
4.6(306)
※ 본 작품은 폭력 및 정신적 학대 등 작품에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영 시장에 있는 ‘태화 정육’의 평범한 청년 사장, 서태화. 그의 숨겨진 비밀은 바로 살인 청부업자라는 것. - 띵동-! 배달의 제왕에서 배달 주문이 들어왔어요! 태화의 눈동자가 돌연 번뜩이며 소리가 난 쪽으로 향했다. 벌건 핏물이 밴 도마를 깨끗이 닦고 끼고 있던 비닐장갑과 목장갑을 벗었다. “이번엔 누구
소장 9,520원
리라레
글로번
총 3권완결
4.5(137)
*공이 수에게 폭력을 휘두르거나 발목을 부러뜨리는 등의 언급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버지의 명에 따라 신아 금융에 잡입한 경찰 최서현. 하지만 그 비밀은 쉽게 들켜 버렸고, 클럽에서 한창 구르다 이제는 사장, 강우안에게 감금당해 수모를 당하는 신세다. 약, 개 밥그릇, 목줄. 인간으로서 취급조차 해 주지 않는 상황에서도 결코 정신을 놓지 않고 이를 드러내는 서현이지만 그런 성격은 우안을 자극한다. 그리고 그 자극은 기어코 서현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SISSI
페로체
4.3(136)
열여섯 어느 날, 경찰이었던 아버지가 살인 용의자로 체포되었다. 이원구가 연쇄 살인범의 자식이라고 손가락질을 받으면서도 악착같이 공부해 경찰이 된 건 아버지와 같은 전철을 밟고 싶지 않아서였다. 그렇게 서른셋, 어느 날. 순찰을 돌던 원구는 인사불성이 된 남자를 발견하고 ‘저곳에서 마약을 했다’는 남자의 말에 낡은 저택을 수색하러 들어간다. 바닥에 굴러다니는 주사기들을 바라보며 눈살을 찌푸리던 원구의 등 뒤로 문이 닫히고 구속당한 채 약에 취한
소장 3,100원전권 소장 6,200원
불합리
인앤아웃
4.5(635)
500만 불을 위해 '사공현'이라는 남자를 공사 치기로 했다. 목표는 그와 연애는 물론 잠자리까지 갖는 것. 그런데 이 남자, 어딘가 모르게 계속 의뭉스럽다. 정말 이 인간과 연애라는 걸 할 수 있는 건가. *** 재영은 입고 있던 옷을 하나둘 벗었다. 맨몸을 남에게 보인 적이 그다지 많지 않아 어색해하면서도 문고리를 잡아 내렸다. 문을 열고 쭈뼛쭈뼛 안으로 들어갔다. 재영이 샤워 부스로 가까이 다가가자 그가 고개를 돌렸다. “……저도 씻어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페이드
고렘팩토리
4.2(151)
[현대물, 미스터리, 시리어스, 사건물, 몸정>맘정, 미남공, 계략공, 강공, 냉혈공, 다정공, 절륜공, 미인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능력수] 남자로도 여자로도 살아갈 수 없는 그들만의 세상. 제3구역. 세상이 숨긴 또 다른 세상. 절망이 뿌리내린 살아있는 지옥. 그곳은 인간의 추악한 민낯이었다. *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꼭 거길 가야 해요.” 주원일보 사회부 기자 이온은 10년 전 사라진 형을 찾기 위해 신분을 숨기고 제3구역으로
티에스티엘
유펜비
4.4(82)
두 개의 흉터와 두 명의 알파. 이제 막 교도소에서 출소한 맥스웰 케플러는 알콜중독에 시달리면서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 노력하고 있었다. 그의 앞에 맥나마라 카르텔의 간부 디에고 보토와 젊은 상원의원인 도미닉 레번트, 두 알파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교도소에 들어가기 전부터 맥스와 얽혀있었다는 두 사람은 맥스에게 그 전의 일을 기억해 내길 종용하고. 맥스는 알 수 없는 존재에게 위협받는다. 맥스는 혼란스러워하는 한 편 기억나지 않는 과거의 흔적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