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프A
북극여우
총 76화
5.0(2,047)
※ 본 소설에는 강도 높은 폭력, 욕설, 혐오적 표현이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전직 유도 선수이자 경찰특공대 소속 에이스 ‘국지호’는 기업형 조폭 환도의 이사로 벌써 8년째 잠입 수사 중인 ‘백해견’의 네 번째 파트너로 차출당한다. 그의 변절이 의심된다는 형사국장의 비밀
소장 100원전권 소장 7,300원
밀보란
도서출판 팝북스
4.7(435)
[작품 소개] 몸이 식어가는 게 느껴진다. 아무래도 죽어가고 있는 듯하다. “이봐요. 정신이 들어요?” 강도 사건에 휘말려 죽을 위기에 처한 남태주. 다행히 현장에 있던 의사 연지호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면서 그와 엮이게 된다. “우린 첫 만남이 워낙 강렬했잖아요. 내 입술 깨문 거 기억나요?” 훌륭한 실력에 고운 얼굴, 거기에 위트 있고 다정한 성격까지. 아무리 봐도 부족할 게 없는 그. 태주는 그 완벽한 모습에 반해 지호를 동경하기 시작한다
소장 14,000원
썽띰
체리비
4.8(268)
※ 본 도서 외전의 일부 에피소드는 ‘마일즈(공)X진(수)’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죽음에 이르지 않는 죄도 있다. 죽음에 이르지 않는 죄를 짓는 것을 보면 간구하라. 그러면 죽음에 이르지 않는 죄를 지은 그에게 생명을 줄 것이다.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고 목마르지도 하니하고 태양이나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이는 보좌 한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이 목자가 되사 생명의 샘터로 인도하시고 그들의
소장 9,450원
블라인드래빗
툰플러스
4.8(16)
*본 소설은 2022년 9월 이후 시행된 검찰 수사권 축소법 등의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작중 배경과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형사과 2년 차인 경장 윤여울은 지하철 출근길에 자신을 추행하는 변태를 현장 체포하려 한다. 잡고 보니 남자는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 검사 전태헌이었다. “하. 미쳐버리겠네. 당신 경찰이라며. 경찰이 이렇게 아무나 치한으로 몰아세워도 되는 거야?” “현직 검사분이면
소장 3,500원
총 6권완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0,000원
총 4권완결
4.8(269)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500원
SISSI
페로체
총 2권완결
4.3(136)
열여섯 어느 날, 경찰이었던 아버지가 살인 용의자로 체포되었다. 이원구가 연쇄 살인범의 자식이라고 손가락질을 받으면서도 악착같이 공부해 경찰이 된 건 아버지와 같은 전철을 밟고 싶지 않아서였다. 그렇게 서른셋, 어느 날. 순찰을 돌던 원구는 인사불성이 된 남자를 발견하고 ‘저곳에서 마약을 했다’는 남자의 말에 낡은 저택을 수색하러 들어간다. 바닥에 굴러다니는 주사기들을 바라보며 눈살을 찌푸리던 원구의 등 뒤로 문이 닫히고 구속당한 채 약에 취한
소장 3,100원전권 소장 6,200원
노바포츈
비하인드
4.4(34)
#미인공, #서양인공, #계략공, #순정공, #한국인수, #기억상실수, #짝사랑수 6개월 전 총상을 입고 목숨의 위기를 겪었다 깨어난 후 기억을 잃은 서지운(준)은 자신을 도와준 키안을 위해 무기회사 대외지원팀 소속 킬러로 일하며 그를 짝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키안에게 들었던 자신의 과거와는 달리, 날이 가면 갈수록 점점 더 전혀 다른 기억들이 되살아나 서지운을 괴롭힌다. 결국 서지운은 키안 몰래 자신의 과거를 탐색해 나가게 되는데…….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오하루 외 1명
리체
4.7(3)
눈앞에 놓여 있는 차가운 시신――. 츠게 토고는 합성 마약 「SH(슈거 하이)」에 의해 모든 것을 빼앗겼다. 그로부터 6년이 지난 뒤, 조직범죄대책과에 소속된 중앙 공무원인 형사 츠게는 모습을 바꾸고 퍼지기 시작한 「SH」를 수사하던 도중, 무서울 정도의 미인인 데다 기가 센 마약수사관 하야세 토오루와 마주친다. 경찰 대 마약부. 수사의 주도권을 둘러싼 협상은 결렬된다. 하지만 하야세는 마약단속부에 있는 내통자에 대한 거래를 하고 싶다며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