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관종러
B&M
3.8(376)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해/착각 #원나잇 #사내연애 #조직/암흑가 #할리킹 #수한정다정공 #계략공 #능글공 #미인수 #명랑수 #허당수 #능력수 #임신수 #코믹/개그물 #달달물 입사한 지 3개월 차, 언젠가부터 사무실에 있으면 숨이 막혔다. 병원도 가 봤지만 단순 스트레스라는 이야기에 원인을 찾기 시작했다. 그렇게 세운 가설은 세 가지. 1. 최 팀장의 알파 향이 남들보다 진하다. 기각. 여러 동료들이 있는데 굳이 내가, 최 팀장의 향에만 반응
소장 3,500원
약사
다옴북스
3.8(30)
"어디 팔아넘기자. 사람 귀해서 요새 돈 많이 쳐줄 텐데." "속 시끄러운데 그냥 죽이자." 평화롭기 그지없었던 23년 인생, 아무래도 좆된 것 같다. 신새벽부터 나를 납치한 이 집 사람들, 수상해도 단단히 수상하다. 도망칠 것인가, 맞서 싸울 것인가. 여러모로 살벌한 남자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김은찬의 무모하고도 앙큼한 사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