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
다울북
총 2권완결
4.2(11)
전국구 조직폭력배 회장의 사망. 그러자 백천파의 회장직을 두고 장남인 도균과 야쿠자 집안의 이복동생인 설은 맞붙게 된다. 조직을 이을 마음이 없는 도균은 해외로 도피하다 믿었던 수족, 강지한에게 칼을 맞게 된다. 죽음을 맞게 된 도균은 이세계에 용사로 소환되는데.... 황좌를 둔 싸움에 휘말린 도균. 그리고 심복이었던 강 실장과 이복동생 설에 이어 중고교 동창인 세건까지 연달아 이세계로 소환되고야 만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5,400원(10%)6,000원
츄선생 외 1명
로튼로즈
2.7(6)
※본 작품에는 컨트보이(겉모습은 남성이지만, 하체는 여성인 남성), 근친, 트라우마, 강압적인 관계, 약물, 자보드립을 포함한 각종 불쾌할 수 있는 성적 언어와 표현 등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작품 구매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컨트보이, #근친, #현대물, #피폐물, #애절물, #잔잔물, #성장물, #구원,조직/암흑가, #(부분)기억상실, #금단의 관계, #나이차이, #이공일수, #동거, #메인공 있음,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계약관
소장 500원전권 소장 2,500원
은우
미열
총 3권완결
4.1(53)
※ 이야기 초반, 개를 해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도련님을 처음 만난 건 제가 열한 살이 되던 해의 여름이었죠.” 양지바른 곳에 있는 당신을 그리워했습니다. “당신의 형이 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형이 아니라도, 어떤 형태로라도, 당신과의 인연의 끈을 꽉 쥔 채로 살고 싶었습니다.” 당신이 있는 볕으로 갈 수 없던 이십오 년 끝에, “어떤, 형태로라도?” “그러면 왜 나를 밀어냈어.” 당신을 그늘로 끌어들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0,000원
바밀씨
유즈
총 4권완결
4.6(420)
*본문 들여쓰기가 수정되었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본문에는 강압적인 관계 묘사, 폭력을 행사하는 장면, 서브공과 관계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키워드 #현대물 #서양풍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금단의관계 #서브공있음 #강공 #집착공 #재벌공 #자낮수 #굴림수 #헌신수 #짝사랑수 #상처수 #도망수 #조직/암흑가 #성장물 #애절물 “왕자는 게이여서는 안 돼.” 그게 시작이었다. “랜스키가는 위험하니까.”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1,500원
은영
젤리빈
3.3(9)
#현대물 #친형제아님 #질투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금단의관계 #달달물 #성장물 #대형견공 #다정공 #사랑꾼공 #헌신공 #상처공 #적극수 #다정수 #떡대수 #순정수 #상처수 어린 시절 사채업자에게 팔려와 온갖 험한 일을 당하면서 살아온 강준. 성인이 된 그 역시 사채업을 하게 되면서 방문한 채권자의 집에서 어린아이 하나를 얻게된다. 무책임한 부모가 빚 대신 아이를 강준에게 줘버린 것이다.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린 강준은 그 아이를 동생
소장 1,000원
꼬겨
이클립스
4.2(75)
* 키워드 : 오메가버스, 서양풍, 다공일수, 금단의관계, 강공, 집착공, 미인공, 까칠공, 광공, 개아가공, 계략공, 순정공, 상처공, 절륜공, 쓰레기공, 다정수, 외유내강수, 굴림수, 둔감수, 무심수, 알파수, 멘탈갑수, 정치/사회/재벌, 초능력, 조직/암흑, 시리어스물, 피폐물, 능욕치유물, 3인칭시점 모든 것은 너로 인해 시작되었고, 너로 인해 끝날 것이다. 어미의 유언을 통해 자신의 친부가 이 나라 최고 권력가 중 하나란 사실을 알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tache타슈
BLYNUE 블리뉴
4.0(283)
※본 작품은 직계근친, 마약, 폭력행위, 그 외 범죄에 관련된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피아공 #아빠공 #나르시시스트공 #금단의사랑같은건알바아니공 #내맘대로할거공 #내가최고공 #아들수 #평범한줄알았수 #사실은아빠랑똑닮았수 #도덕은이제상관없수 #삼촌공 #이구역의미친놈은나공 #널갖기위해선뭐든지할거공 #비밀이있공 #우성알파공x열성오메가수x우성알파공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동거/배우자 #첫사랑 #금단의관계 #
소장 3,000원전권 소장 5,400원
날선
텐시안
3.9(273)
새벽의 성당, 신부인 정원은 한 남자가 피비린내를 풍기며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검붉은 피로 물든 옷을 입은 그의 검은 마스크를 벗겨내자 정원이 그토록 그리워했던, 단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던 얼굴이 보였다. 같은 고아원에서 자랐으나 오해만이 쌓인 채로 끊어졌던 인연. “도정원.” “…….” “…나한테서 도망쳐서 온 게 고작 여기야?” “…….” 그렇게 십년이 훌쩍 지난 지금, 정원의 눈앞에 피로 물든 요한이 나타났다. 그 누구에게도 말할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