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쵸영
B&M
4.7(158)
지하굴의 애정 전선은 이상 무. 여전히 잠자리도, 성격도 괴팍하지만 애정만은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그렇게 평범한 나날이 이어지는 중이었는데. “형님 일어나세요. 벌써 한낮인데 그래도 식사는 하셔야죠…….” 아아……. 이건 신종 괴롭힘인가. 존댓말을 쓰는 칼튼이라니, 카시안의 목덜미가 공포로 축축이 젖었다. 닥터가 만든 신약이 불러온 평범하지 않은 나날. 기억만 과거로 돌아가든지, 혹은 몸도 같이 어려지든지. 둘 중 어떤 효과가 나타날지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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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깡
비하인드
4.5(105)
[독점]#일편단심민들레공 #너밖에없어공 #이기적인 수 #도망쳤수 #기억잃수 과거의 기억을 잃고 아픈 아이를 키우며 가난하게 살아가는 루마타. 아이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루마타는 어느 매춘업소에서 일하게 된다. 그곳에서 루마타는 검은 산양 가면 (바포메트)을 쓴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 남자는 루마타를 알고 있는 눈치다. 남자로 인해 루마타는 여러 사건에 얽히게 되고. 어떤 충격에 의해 날아가버린 과거의 기억이 돌아온 루마타. 바포메트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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