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프A
북극여우
총 76화
5.0(2,048)
※ 본 소설에는 강도 높은 폭력, 욕설, 혐오적 표현이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전직 유도 선수이자 경찰특공대 소속 에이스 ‘국지호’는 기업형 조폭 환도의 이사로 벌써 8년째 잠입 수사 중인 ‘백해견’의 네 번째 파트너로 차출당한다. 그의 변절이 의심된다는 형사국장의 비밀
소장 100원전권 소장 7,300원
묘월아
BLYNUE 블리뉴
4.6(581)
*본 작품은 다음과 같은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강압적인 관계, 윤간, SM플, 요도플, 스팽, 도그플, 브레스 컨트롤, 딥쓰롯 등 *본 작품의 외전에는 임신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피폐군부물 #가상대한민국 #감금물 #왕햄토스트 #다공일수>일공일수 #부하들신뢰하수 #금욕적외유내강수 #쉽게안무너지수 #의뭉스럽공 #약후회공 #약개아가공 #세명의부하서브공들 “그를 살리고 싶
소장 12,180원
삭각
4.8(187)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사망, 모브와의 신체적 접촉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작품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루프물 #게임시스템 #이상성욕 #나사빠진삼형제공 #삼인삼색입걸레공 #바톤터치오졌공 #알고보면순애공 #쾌락에절여지고있수 #항상열려있수 #세배로사랑받수 “어디, 하아, 계속 반항해 봐. 허벌창으로 만들어서 변기로 써 줄 테니까.” 살인마 게임 캐릭터로 분장한 상현은 할로윈 코스프레 파티를 즐기던 중 우연히 범죄 현장을 목격하고 범
소장 8,680원
하웨
블룸
총 4권완결
4.9(37)
※ 작중 언급된 기관, 명칭, 모든 도시명과 설정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못 본 척해.’ 고성의 밤바다, 손톱만 한 달이 내뿜는 차가운 달빛 아래. 사람의 목숨을 아무렇지 않게 취급하는 범죄의 현장에서 현상은 얼굴 한번 더럽게 예쁜 신원미상의 남자에게 첫눈에 반하고야 만다. “……저는 왜 앉히셨어요? 이사님 앞에서 무서워하는 꼴이 보고 싶으셨나.” “네가 날 무서워하는 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고.” “오늘도 당연히 모른 척해 주실 줄 알았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수신인불명
총 7권완결
4.8(170)
#회귀물 #아이돌서바이벌오디션 #제정신아니수 #매랑약을같이주수 #손이먼저나가수 #그런수에게휘둘리공 #어딘가망가졌공 #유하없음안되공 “박유하 씨, 댁은 오늘 자살하는 거야.” 자칭 타칭 망돌 ‘세븐 데이즈’의 멤버 박유하. 어느 날 같은 그룹 멤버의 애인인 깡패의 손에 살해당하다! 평범한 망돌 ‘세븐 데이즈’의 멤버였던 유하. 비록 유명세는 떨치지 못했어도 착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던 그였지만, 같은 그룹 멤버의 스폰서인 깡패에 의해 드럼통에 담겨
소장 1,500원전권 소장 31,500원
여름볕
온핸즈
총 2권완결
4.5(24)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추리/스릴러, 미남공, 다정공, 강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미남수, 강수, 복수, 외국인, 조직/암흑가, 기억상실, 시리어스물, 3인칭시점 상실된 기억을 찾아 떠나는 수상한 남자와의 위험한 동행. 에반 메이어. 제 이름조차 기억나지 않는 상태로 눈을 떴을 때 그는 낯선 남자와 한 침대 위에 있었다. 바로 자신을 구해 준 게 맞는지 위해를 가하는 무리와 한패인지도 모르는 수상한 남자인 세바스티안 로울과. 이성적
소장 500원전권 소장 3,000원
백춘희
4.6(78)
※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페르세포네는 기필코 지옥으로 돌아온다.' 지옥 같던 서울의 여름, 열아홉 살에 동급생으로 서로를 만난 '유성연'과 '강지수' 하지만 수능이 끝난 뒤 맞이한 스무 살의 2월, 성연은 지수와 했던 모든 약속을 뒤로하고 한순간에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7년 뒤. "안녕." "……." "변한
소장 1,600원전권 소장 11,800원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2,400원
블라인드래빗
툰플러스
4.8(16)
*본 소설은 2022년 9월 이후 시행된 검찰 수사권 축소법 등의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작중 배경과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형사과 2년 차인 경장 윤여울은 지하철 출근길에 자신을 추행하는 변태를 현장 체포하려 한다. 잡고 보니 남자는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 검사 전태헌이었다. “하. 미쳐버리겠네. 당신 경찰이라며. 경찰이 이렇게 아무나 치한으로 몰아세워도 되는 거야?” “현직 검사분이면
소장 3,500원
노에
이클립스
3.8(292)
* 키워드 : 현대물, 추리/스릴러, 계약, 복수, 강공, 재벌공, 벤츠공, 능력공, 집착공, 다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인수, 강수, 단정수, 형사수, 능력수, 조직/암흑가,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달달물, 시리어스물, 사건물, 범죄/수사물, 3인칭시점 * 본 소설에는 극적인 재미를 위하여 현실과 다르게 설정한 부분이 있으며, 등장하는 이야기 및 기관·인물 등은 실제와 관련이 없는 허구임을 알려 드립니다. [타깃 접촉 성공했습니다.]
소장 3,900원
젼마
뉴콕
4.2(18)
3년 전,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하여 애인이 실종된 혁수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헤어진 애인과 이름과 생김새가 똑같은 성하를 만나게 된다. 그는 자신이 현재 몸을 담그고 있는 조직 상사의 애인이었다. “몰라요. 기억이 안 나거든요.” “기억이 안 난다는 것은…….” “말 그대로요.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아요.” 1년 전, 병원에서 정신을 차린 성하는 자신의 머릿속에 아무것도 없음을 알게 된다. 처음에는 기억을 찾으려고 애를 써 봤지만, 그의 애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