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키
여름의BL
총 6권완결
3.9(10)
※서브커플 있습니다.※ ※1부 끝 부분 부터 암흑가의 이야기가 사건 전개 상 필요해서 조금씩 나옵니다.※ 키워드 #현대물 #나이차이 #신분차이(경제적 및 사회적 신분 차이) #구원 #외국인 #할리킹 #사건물 #3인칭시점 #달달물 #일공일수 #해피엔딩 #미남공 #다정공 #계략공 #재벌공 #순정공 #상처공 #천재공 #정체를숨기공 #병약수 #순진수 #평범수 #호구수 #상처수 #외유내강수 #가난수 #은근성깔있수 #긍정수 #성실수 카페 빈즈번스를 밥먹
소장 1,600원전권 소장 16,600원
응선
BLYNUE 블리뉴
4.6(263)
#2006년배경 #나이차이 #허벌나게달달물 #조폭공 #전라도사투리공 #주책맞공 #웨이터수 #현실과타협했수 #외강내유수 애매한 인생. 형주는 저 스스로를 그렇게 정의하며 그저 불확실하기만 한 제 삶을 놓아 버리고 싶었다. 창해라는 사람이 제 인생에 파도처럼 밀려 들어오기 전까지는. “나가 니 앞에 확실허게 서 있잖여. 이만치나 확실헌 인간 첨 볼 거인디. 안 그냐?” 마음을 울렁이게 하는 파도 같은 존재. 그런 창해에게 안정감을 느끼는 건지, 휩
소장 1,100원전권 소장 18,600원
유성화
톤(TONE)
4.5(1,177)
공도 죽고, 수도 죽는 피폐 BL 소설 <적막>에 빙의했다. 그것도 도망쳤다가 발목이 부러지고 유산까지 하는 오메가 굴림수 ‘서희민’으로. 아니나 다를까. 정신을 차리자마자 원작수에게 복수심을 품은 차이헌에게 팔려 가는데……. “왜 나 안 때려요?” “……맞고 싶은가?” 다행히 그는 서희민을 끔찍이 사랑하는 아가리복수공이다.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선, 그를 살살 꼬드겨 해피 엔딩을 맞이해야 한다. *** “형, 저 희민인데요.” ― ……너 지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문무진
모드
총 5권완결
4.8(2,292)
※본 작품은 강압적 행위, 폭력적 묘사 등의 비도덕적인 요소와 자보드립, 년드립, 수의 여장플, 배뇨플 등 호불호가 갈리는 묘사/신체와 관련된 저속한 표현을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 본 작품은 사투리 표현의 분위기를 강조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작품은 가상의 도시 “무광”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그 외 지역, 인물, 단체 및 기타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6,500원
공작잉어
읽을레오
총 7권완결
4.6(10)
현대물/계약/금단의관계/다공일수/첫사랑/강공/강수/굴림수/냉혈공/무심공/사랑꾼공/능력수/도망수/상처수/순정수/순진수/감금/복수/조직/암흑가/사건물/피폐물 공-권인혁 수-서은우 돌보미-까방이 “뭘 원해.” “...가능하면 들어주는 거죠?” “가능한지는 내가 판단할 테니까 말해.” 박주성 좀 죽이게 자유의 시간을 달라던가... 아니면 심장에 진짜 칩이 있는지 병원 검사 자료를 보여 달라던가... 이런 것만 아니면 솔직히 뭐든 들어줄 수 있었다. 차
소장 1,100원전권 소장 16,500원
차옌
비욘드
4.6(4,808)
물 위를 부유하는 감각. 녹슨 쇠 냄새. 사방이 가로막힌 뜬장. “이건 또 뭘까.” 겨울 공기만큼이나 서늘한 낯. “내가 받기로 한 건….” 눈꺼풀 위의 흉터와 “이런 잡종이 아닌데.” 사람을 잡아먹을 듯 냉엄한 눈동자. “…아.” 그리고 바다의 소금기. 정희연이 지금껏 보지 못한 세계였다. 단 한 번도. - 텅 빈 컨테이너 안에서 눈을 뜬 정희연은 상대가 우성 알파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처음 보는 남자를 순순히 따라나선다. 한편, 연 대표는 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9,300원
배운변태박군
비담
4.3(111)
「구지성 님이 내실 이번 달 카드값은 7,532,503원입니다.」 남은 카드 한도는 고작 5만 원. 그리고 이번 달에 내야 할 카드값은 7백만 원. 명품만 보면 환장하는 탓에 아버지가 해 주신 오피스텔 보증금도 날리고 파산 직전이 된 구지성은 돈을 구하기 위해 대학 동기의 추천으로 퇴폐업소에 발을 들이게 되는데……. 그곳은 돈 많은 변태들만 모이는 100% 예약 회원제 시크릿 VVIP 업소이자 변태들의 성지. 눈치라고는 조금도 없는 구지성은 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9,900원
에나키
글로번
4.3(119)
칼부터 들이미는 다른 이들과 달리 빚쟁이들에게 가게 인테리어와 레시피를 제공하고 자기 말에 따르지 않을 경우 조져 가면서 악착같이 수금했던 송준은 젊은 나이에 간부가 되어 이 회장이 가장 아끼는 조직원이 된다. 그렇게 이 회장을 보필하며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려던 송준은 이 회장과 연을 끊은 장남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되고, 쓰러진 이 회장을 대신해 장례 절차를 정리하던 중 장례식장 귀퉁이에 홀로 앉은 장남의 아들, 기원을 마주하게 된다. 어린 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사약술사
고렘팩토리
4.5(1,325)
[현대물, 무속신앙, 오컬트, 쌍방구원, 약피폐, 조폭공, 밀수꾼공, 다정공, 능글공, 미남공, 무당수, 가난수, 병약수, 자낮수, 미인수, 순진수, 상처수] 조폭 일을 하다 저주를 받아 어느 산속, 젊은 무당의 집에 들이닥친 범호. 죽을 것 같던 아픔이 그 집에 들어서자 신기하게도 괜찮아진다. “비가 언제 그친대?” “나흘.” “그래? 그럼 나흘간 신세 좀 집시다.” “뉘 맘대로 신세를 진다는 거요!” 굿을 받고 싶은 범호는 그곳에 눌어붙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6,200원
천상유애
4.1(64)
[현대물, 다공일수, 변호사공, 사채업자공, 조폭공, 다정공, 대형견공, 집착공, 여왕수, 유혹수] 어릴 때 아버지의 노름빚으로 조폭가에 팔린 영은,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그 가문의 삼형제 시현, 재현, 강현을 꾀어낸다. 시작은 비록 살기 위해서였을지라도 영은 그들에게 사랑받는 지금이 너무 행복하고 자신도 그들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주변 시선은 그리 곱지만은 않다. 한편 꼴도 보기 싫은 아버지란 작자가 자꾸 찾아와 돈을 뜯어가려 하고, 영이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8,000원
몬쥔장 외 1명
엔블록
4.1(108)
재용은 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돼 아르바이트를 하던 '정도향'에서 학생 때부터 자신에게 오랫동안 관심과 공만 들였다가 소원해진 윤석을 우연히 다시 만나는데... 그가 나의 복부를 꼭 끌어당기며 내 등 뒤에 갑자기 포개져 내 귓불을 물어뜯으며 속삭였다. “...빨리 배우고... 빨리 익숙해져야... 할 거야. 널 생각해서 많이 아껴뒀거든... 하아...” 무슨 소린지 나는 헐떡이고 있었고, 그는 나의 어느 한 부위에 집착하며 애무를 하는지 물어뜯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7,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