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체리비
총 9권완결
4.6(995)
※ 이 소설은 실존하는 국가, 단체, 그 외 모든 것과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 영국 비밀 정보 보안국, MI6-β. 이스트 런던 지하 깊숙이 위치한 그곳에, 인간 사회에 교묘히 섞여 든 이종족 관리국이 감춰져 있다. [본문 발췌] “인간은…….” 「응?」 “야생 동물과 비교하면 아무래도 신체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죠.” 쨍그랑. 동전이나 그 비슷한 쇳덩이가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질 때 특유의 소음이 들렸다. ”그래서 가끔 머리를 써요.” 쑤욱!
소장 2,500원전권 소장 34,700원
녹슨닻
B&M
총 7권완결
4.6(94)
#현대물 #복수 #오해/착각 #조직/암흑가 #기억상실 #미인공 #수한정다정공 #상처공 #미인수 #순진수 #능력수 #상처수 #퇴폐미수 #굴림수 #얼빠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정보기관 망양원(罔兩院)의 26기 요원. 린치앤을 설명하는 말로 이보다 정확한 것은 없었다. 20년 전 눈앞에서 부모가 끔찍하게 살해된 이후로 그는 망양원장 리양천에게는 어머니의 화신이었으며, 그 아들 리윤에겐 저 혼자만
소장 4,000원전권 소장 30,000원
쏘니
요미북스
총 5권완결
4.1(157)
반이겸(이원재) 서른다섯의 전생을 기억한 채 스물셋의 천재 뮤지션 몸에서 깨어난다. 첫사랑을 잊지 못하고 잃어버린 23년의 공백을 메우고자 분투한다. 반태윤 인간다운 감정이 지극히 결핍된 존재로 마성이 철철 흐른다. 태성그룹의 후계이나 치명적인 핸디캡을 가지고 있다. 이를 컨트롤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인 반이겸을 놓지 않으려 한다. 열여섯에 맨몸으로 가출해 20년 가까이 피땀 흘려 이룩한 회사가 공중분해 되었다. 단 며칠 만에. 열심히 살았다.
소장 5,500원전권 소장 27,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