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새
블릿
총 4권완결
4.6(132)
#청게 #재회물 #쌍방짝사랑 #쌍방구원 #미남공 #양궁선수공 #무심다정공 #미인수 #양아치수 #가난수 #쎈척하수 #굴림수 가난한 집, 지척에 있지만 찾아가도 짜증뿐인 집 나간 엄마, 병원에 입원한 아버지, 당하는 게 지겨워 양아치가 된 나, 고은석. 모든 것이 지긋지긋하게만 느껴지던 10대의 마지막 봄. 반에 양궁 특기생인 윤수혁이 전학을 오게 된다. 3년 내내 입어 헤진 제 교복과 달리 깨끗하고 각 잡힌 재킷. 제게 차갑고 무심한 시선을 던지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300원
테하누
이클립스
4.6(1,417)
* 키워드 :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배틀연애, 미인공, 강공, 무심공, 까칠공, 초딩공, 집착공, 상처공, 절륜공, 스포츠선수공, 미인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재벌수, 능력수, 대학생, 스포츠(아이스하키), 달달물, 3인칭시점 빙상 위의 폭군, 한국대 하키부의 에이스 백지훈. 그에게 언제부터 그 말도 안 되는 징크스가 생겼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저 일개 관중에 불과한데 무심한 표정을 경기장에 있는 천태강을 보면 지훈에게는 꼭 안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2,700원
야크타
더클북컴퍼니
4.4(234)
“……사람을 밀어 놓고 어딜 가려고?” “그게 내가 한 거냐!” “그럼 달리 누가 있어.” “저 혼자 내려가다가 자빠진 걸 누구한테 대고 떠넘겨? 기억이 안 나나 본데, 나는 손가락 하나 안 댔어!” “합의해 줄까?” “그러니까 내가 언제 널 떠밀었냐고?!” “엄마한테 말해 버린다.”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뱃사람인 아버지와 단둘이 섬에서 살고 있는 최기태. 늘 섬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딱히 재주가 있는
소장 2,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