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도르신
젤리빈
4.5(6)
#현대물 #스포츠물 #친구>연인 #원나잇 #오해/착각 #달달물 #코믹개그물 #계략수 #유혹수 #떡대수 #미인수 #투수수 #타자공 #강공 #적극공 #복흑/계략공 프로 야구선수인 창우. 그에게 문득 고등학교 시절 같은 팀이었던 투수, 호수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온다. 최근 한창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호수가 미혼 타자들에게 유난히 강하다는, 터무니 없는 소문이다. 그런 소문에 이어, 호수를 경계하는 것이 좋다는 선배의 충고가 이어진다. 서로의 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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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자
플레이룸
4.6(71)
선배는 팔도 굵고 허벅지도 굵고, 자지도 굵네요 국대 축구선수 윤성이 스페인으로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를 짝사랑하며 곁을 맴돌던 최고의 서포터이자 후배 준원은 이제 마음을 접어야 한다. 윤성은 분명 헤테로이고, 여자도 많이 만났다. 그러니 준원의 마음을 받아들여주지 않을 것이 뻔했다. 하지만, 이대로 스페인으로 보낸다면... 정말로 헤어져야 하는 거라면, 그런 거라면... “도저히 안 되겠어. 이렇게 그냥은 못 보내.” 결국, 준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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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허버그 외 1명
WET노블
4.1(299)
‘너무 밝혀서’ 차여 온 남자, 박신우. 하지만 「이지 컴, 이지 고」라는 말은 신우를 위한 것인 듯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밤이 외롭지 않다는 건 아니다. 허벅지나 꼬집던 어느 날, 꿈에서 그려온 이상형-말벅지-가 눈앞에 나타난다! 딱 봐도 몸 쓰는 일은 뭐든 잘하게 생긴 이 외국인, 귀여운 성격까지 갖췄다! 꿈에서 그려오던 이상형을 어장에 넣고 말리라는 박신우, 그리고 생선 가게 아들이자 K리그 용병인 히카르두. 뛰어난 어장관리자와 생선 잘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