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매
릴리오
총 2권완결
4.4(19)
지금 대한민국 국가 대표 사격 선수가 내가 사는 집으로 오고 있다. 나는 사랑하면 안 되고, 나를 사랑하는 이태이. 어릴 적부터 서로 알고 친하게 지냈지만 일 년 전, 모종의 사건 이후 어색한 사이가 된 태이와 정우. 엄마보다 더 엄마 같은 친한 누나, 명은의 부탁인 만큼 감정을 숨기고 태이와 우여곡절 동거해 나간다. 게다가 같은 학교 선생님인 선오도 정우에게 직진해 오며 두 사람 사이에서 갈등하는데…….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인 걸까? 정우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탈퇴회원
블릿
총 4권완결
4.4(199)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재무장관
카멜리아
총 7권완결
4.5(58)
※본 도서의 등장인물과 배경 등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실존 인물, 실제 지역 및 사건과는 무관합니다. 또한 작중 프로 야구와 개인 방송에 관한 운영 방침과 규칙 등은 실제와 다를 수 있음을 안내하여 드립니다. ※본 도서는 전작인 <봄의 작은 아이>와 동일한 가상 도시 및 세계관을 바탕으로 합니다. 전작을 읽지 않으셔도 내용을 이해하시는 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본 도서에는 비표준어와 비문법적 표현이 사용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
소장 2,000원전권 소장 23,000원
임차견
비올렛
4.5(146)
늘 논란의 중심인 축구 선수 진이로에겐 잊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 햇살을 받으면 반짝이던 검은 머리카락, 저와 같은 유니폼을 입고 제 이름을 부르던 그 얼굴. 과거 자신과 '황금 오리' 콤비로 불리던 사정연이, “게이라고…….” 저를 부르던 입술로 다른 남자와 키스하는 사정연을 보자 믿기 힘든 배신감에 휩싸인다. 진이로는 그 길로 다시는 사정연을 보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해외 리그로 떠나 버린다. 그렇게 2년이 지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귀국한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1,100원
흑사자
플레이룸
4.6(71)
선배는 팔도 굵고 허벅지도 굵고, 자지도 굵네요 국대 축구선수 윤성이 스페인으로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를 짝사랑하며 곁을 맴돌던 최고의 서포터이자 후배 준원은 이제 마음을 접어야 한다. 윤성은 분명 헤테로이고, 여자도 많이 만났다. 그러니 준원의 마음을 받아들여주지 않을 것이 뻔했다. 하지만, 이대로 스페인으로 보낸다면... 정말로 헤어져야 하는 거라면, 그런 거라면... “도저히 안 되겠어. 이렇게 그냥은 못 보내.” 결국, 준원은
소장 1,300원
요트정박지
툰플러스
총 5권완결
4.5(14)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전 게임 나이츠. 프로 구단 ‘트릭스 게이밍 트라이앵글(TGT)'은 무슨 이유에서 인지 3의 저주에라도 걸린 것처럼 만년 3등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팀에 버퍼인 서찬희는 오랫동안 합을 맞추었고 짝사랑했던 딜러 권진형(ID:킹)이 북미로 이적 후 두 번째로 딜러 황제현과 스프링 시즌부터 합을 맞추게 된다. 그러다 환영회를 모방한 술자리에서 어쩌다 보니 제현과 둘이 남게 되었다. “너 왜 여기 왔냐.” “형이랑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5,600원
총 119화완결
4.9(124)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600원
이스터에그
나일
4.4(34)
넉넉하지 않은 가정의 장남인 윤태성은 타고난 운동 실력과 노력으로 주니어 시절부터 세계 대회에서 두각을 보이며 한국 테니스의 역사를 새로 쓴다. 하지만 유명 식품회사 오너가 출신이자 태성보다 훨씬 뛰어난 피지컬 조건을 가지게 된 주한성이 그 기록을 모두 갈아치운다. 저도 모르게 한성을 향한 열등감을 차곡차곡 쌓아가던 태성은, 2021년 올림픽 기간 중 결국 평정심을 잃고 한성에게 본심을 드러내게 된다. 그러나 뜻밖에도 그 일을 계기로 한성은 태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1,000원
송채하
FAINT 페인트
4.3(16)
"박수혁? 주전 자리는 금방 꿰찰 것 같은데." "프로는 가겠지만……, 스타 감은 아니지." 고교 야구 리그 첫날. 준은 괴물 신인이라는 소문이 돌던 수혁을 직접 보게 되었다. 괴물 같은 실력이라고 해봤자 얼마나 잘하겠냐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된 뒤에는 가벼웠던 제 생각을 원망하고 말았다. "나보다도 아직 어린데……." 고등학교 2학년. 유망주로 촉망받던 유 준의 야구 인생은 그날부로 끝나고 말았다. 아니, 끝났다고 생각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4,000원
총 16화완결
5.0(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00원
총 110화완결
4.8(16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