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자
플레이룸
4.6(71)
선배는 팔도 굵고 허벅지도 굵고, 자지도 굵네요 국대 축구선수 윤성이 스페인으로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를 짝사랑하며 곁을 맴돌던 최고의 서포터이자 후배 준원은 이제 마음을 접어야 한다. 윤성은 분명 헤테로이고, 여자도 많이 만났다. 그러니 준원의 마음을 받아들여주지 않을 것이 뻔했다. 하지만, 이대로 스페인으로 보낸다면... 정말로 헤어져야 하는 거라면, 그런 거라면... “도저히 안 되겠어. 이렇게 그냥은 못 보내.” 결국, 준원은
소장 1,300원
gimmgim
MANZ’
4.7(535)
#오메가버스 #서양물 #미식축구선수공 #카페사장수 #서양인공 #동양인수 #연하공 #짝사랑공 #대형견공 #미남공 #연상수 #미인수 #다정수 “예전에는 애교도 잘 떨더니. 그때 귀여웠는데…….” “뭐야, 언제요? 저 귀여워요? 언제 귀여웠어요?” 190이 넘는 거구에 사나운 인상, 쿼터백 제이든 카터. 반면 취미는 넷플릭스 시청에 특기는 집안일로 속은 말랑하다. 어느 날 동료들에게 붙들려 클럽에 간 제이든은 그곳에서 레비를 만난다. 하얗고 우아한
소장 12,460원
S.허버그 외 1명
WET노블
4.1(299)
‘너무 밝혀서’ 차여 온 남자, 박신우. 하지만 「이지 컴, 이지 고」라는 말은 신우를 위한 것인 듯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밤이 외롭지 않다는 건 아니다. 허벅지나 꼬집던 어느 날, 꿈에서 그려온 이상형-말벅지-가 눈앞에 나타난다! 딱 봐도 몸 쓰는 일은 뭐든 잘하게 생긴 이 외국인, 귀여운 성격까지 갖췄다! 꿈에서 그려오던 이상형을 어장에 넣고 말리라는 박신우, 그리고 생선 가게 아들이자 K리그 용병인 히카르두. 뛰어난 어장관리자와 생선 잘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