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에그
나일
총 2권완결
4.4(48)
내전으로 부모님을 잃은 맥스(막시밀리언 모리나)는 영국에 사는 이모의 집으로 입양되기 전 잠시 오스트리아에 있는 알렉(알렉산더 슈반탈러)의 집에 잠시 맡겨지게 된다. 항공사와 인터내셔널 호텔 체인을 가진 집안의 막내 아들인 알렉은 그 잠깐의 인연으로 맥스와 같은 테니스 선수가 되기로 결심한다. 몇 년 후 맥스가 영국으로 떠나며 헤어지게 된 두 사람은 테니스 선수로서 코트 위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알렉은 차갑게 대했다 갑자기 밀어붙이며 제멋대로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400원
박허시
블루브
총 3권완결
4.7(23)
같은 야구팀에 같은 투수조, 사이가 좋아 마땅한 선배와 후배가 서로 얼굴만 봐도 으르렁거린다면? 지나치게 솔직한 천재 후배 박선우가 영 거슬리고 불편한 선배 한지원. 선우에게 갑작스레 닥친 슬럼프를 계기로 가까워지지만 가까워져도 너무 가까워져 버렸다! 천재지변에 가까운 사태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싸웠다가 사랑했다가! 서로에 대한 오해가 만든 우당탕 로맨틱 코미디!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
테하누
이클립스
총 4권완결
4.6(1,430)
* 키워드 :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배틀연애, 미인공, 강공, 무심공, 까칠공, 초딩공, 집착공, 상처공, 절륜공, 스포츠선수공, 미인수, 다정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재벌수, 능력수, 대학생, 스포츠(아이스하키), 달달물, 3인칭시점 빙상 위의 폭군, 한국대 하키부의 에이스 백지훈. 그에게 언제부터 그 말도 안 되는 징크스가 생겼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저 일개 관중에 불과한데 무심한 표정을 경기장에 있는 천태강을 보면 지훈에게는 꼭 안
소장 2,200원전권 소장 12,700원
비원
톤(TONE)
4.1(611)
갱의 끄나풀의 끄나풀의 끄나풀쯤으로 좀 놀아 본 남자 김 단. 무릎이 불편해진 후 정신을 차리고 뉴욕의 평범한 직장인이자 에프원의 소소한 팬으로 산 세월이 몇 년인데, 새삼 과거 때문에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집 앞에서 기다리는 불량배를 피해 들어간 호텔, 일생 기대하지도 못했던 만남이 그를 맞이한다. 천재 에프원 드라이버, 트리플 챔피언, 그리고 ‘섹스’라는 대명사 그 자체로 불러도 괜찮을 그 남자, ‘크리스 폴’이 갑자기 찾아와 한 말. “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