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PUL
톤(TONE)
총 2권완결
4.3(419)
사나운 얼굴로 오해를 사는 야구부 4번 타자 김이설. 사실 달달한 케이크와 귀여운 것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그가 요즘 가장 신경 쓰는 것은 절친의 쪼그만 남동생 정희민. 부상으로 경기를 쉬는 봄 내내 이설은 저를 노골적으로 적대하는 이 까칠한 중딩을 어떻게 제 동생으로 만들지 고민 삼매경이다. 그런데 어느 날, 뜻하지 않게 기회가 찾아오는데……. “잘하는 게 피아노밖에 없는데 이것마저도 안되면 난, 나는, 뭘.” “아니어도 돼. 안 돼도 돼.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500원
송닷새
젤리빈
2.5(11)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현대물 #스포츠 #프로야구 #선후배 #라이벌 #스폰서 #능력공 #재벌공 #존댓말공 #연상수 #상처수 #소심수 #근육수 프로 야구 선수 두 명이 동거를 하게 된 사연은? 어마어머한 재력가 후배와 슬럼프에 빠진 선배의 결합. 그리고 우승과 사랑을 위한 땀이 흐르다.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뭔가가 있었다. 철썩, 철썩. 파도는 무한대로 영원히 계속되고 변하는 것은 그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