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히
모드
총 129화
4.9(33)
#수한정_댕댕공 #무심한듯_다정수 #미인공x미남수 #미드필더공 #골키퍼수 #라이벌리 스무 살에 스타플레이어로 올라선, 구단 ‘FC 엘리오 폴리스’의 어린 왕 다미안 카스트로. 축구에 모든 걸 바친 그에게 최근 들어 알 수 없는 징크스가 생겼다. 축구만큼이나 사랑하는 소꿉친구 누리와, …하는 꿈을 꿀 때면, 지독히 따라붙던 트라우마가 잊힌다는 믿을 수 없는 징크스가. 골키퍼치고 어린 스무 살에 아시아인, 구단 ‘타르테소 발롬피에’의 서드 키퍼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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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7화
5.0(2,51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400원
망고곰
비욘드
4.7(19,048)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팀 그린포드의 에이스, 월드 스타, 아시아 축구의 별,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의 에이스이자 트러블메이커인 김무겸. 그는 자신을 축구의 길로 이끈 중학교 은사에게 은혜를 갚고 싶다는 이유로 사람들의 비판을 감수하고 연봉까지 반납해 가며 딱 1년, K리그 팀 시티서울로 임대를 자청해 오게 된다. 그곳에서 동갑내기 신입 피지컬 코치인 이하준을 만난다. 분명 월드컵도 한 번 같이 나갔고 국가 대표 팀 차출도 몇 번인가 같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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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세
조은세상
총 2권완결
5.0(1)
#유리멘탈_우성알파공 #인싸_비인지베타수 #스포츠물_쌍방삽질 대한민국 최고의 체육교육기관 혜성체육고등학교. 전국의 ‘스포츠 인재’라면 알파, 베타, 오메가 가리지 않고 모이는 곳. 하필이면 두 천재가 그곳에서 부딪히게 됐다. 운동선수 부모님 덕분에 태어날 때부터 주목받은 ‘육상 스타’ 류하진. 알파 발현 후 ‘금’을 놓치지 않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 에이스 이도하. 고3이 되어 처음으로 기숙사 방을 함께 쓰게 된 두 사람. 눈만 마주치면 으르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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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
총 4권완결
4.6(6,966)
닉네임 '컬러제닉'. 이강 유업 늦둥이 막내 강세민은 국대 수영 선수 현유호를 찍으러 다니는 게 취미다. 훈련이 모두 끝난 체육관의 관객석 앉아 있던 세민의 앞에 어느 날 사진의 주인공이 불쑥 말을 건다. 그야말로 땅에서 솟아난 듯, 뜬금없이. 당황해서 놓친 가방에서는 메모리 카드가 떨어지고, 세민은 잃어버린 줄도 모르고 황급히 자리를 뜬다. 다음날 다시 찾은 체육관에서 만난 유호는 메모리 카드를 돌려주며 그 안에 든 사진을 보여 줄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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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필쌍
문라이트북스
4.7(56)
F1 참가팀 중 하나인 ABW 레이싱의 창립자를 할아버지로 둔 레오는 6살 때 처음으로 고카트를 구경하러 갔다가 해리슨을 발견하게 된다. 레오는 그 즉시 저 역시 고카트를 시작한 후, 17살에 함께 F2에 올라갈 때까지 해리슨과 가족과도 같은 우정을 쌓는다. 그 후 레오는 레이싱을 그만뒀지만, 관계는 변화해 어느덧 서로 사귄 지도 7년이 됐다. 거기다 외가가 예전에 철수했던 ABW 레이싱의 지분을 구입해 다시 팀 오너가 된 지 3년, 그 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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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
페로체
4.5(194)
우연히 보게 된 메피스토 차지안의 플레이에 반해 <버추얼 어택>을 시작한 택경. 차지안을 덕질하며 게임을 하다 보니 어느새 랭커가 돼 있었다. 택경의 목표는 차지안의 가드! 그러던 중 부캐로 캐삭빵을 뜨게 되는데…. <캐릭터를 삭제하시겠습니까?> Yes / No 그런데 실수로…. <젠가 캐릭터가 삭제되었습니다.> 랭킹 8위 본캐를 삭제해 버렸다! 성덕의 꿈이 이렇게 날아가는 건가 싶었는데. “나랑 전장 한 판 뛸래요?” 눈앞에 꿈에도 그리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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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어색열매
피플앤스토리
총 3권완결
4.7(37)
삼자 트레이드 결과, 야구팀 청우에 새롭게 둥지를 틀게 된 유격수 한웅재. 청우의 운영팀 매니저 지수는 이전 팀에서 팀원들과 불화가 있었다는 웅재가 팀에 어떤 영향을 줄지 걱정스럽기만 하다. 그런데 실제로 만난 한웅재는 상상을 초월하는 무식함의 화신이었다.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말은 삼가시죠.” “소지? 무슨 말을 그렇게 어렵게 해?” 그런 한웅재의 지나친 무식함과 솔직함에 때문에 투닥거리던 두 사람이지만, 최악의 방법으로 아웃팅을 당한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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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코
블룸
4.6(62)
친구 하나 없는 혼자가 익숙한 유준. 고등학교 입학과 함께 시작된 괴롭힘이 일상이 됐을 무렵, 반짝이는 별 같은 육상부 선배 재하가 나타났다. 하지만 열일곱의 봄은 너무 짧았다. 처음으로 빈 소원은 유준을 비웃듯 최악의 상황을 만들었고, 첫사랑 재하와 작별 인사도 하지 못하고 헤어진 지 5년째. “그쪽이……. 제가 아는 사람이랑 닮은 것 같아서요.” 차가운 겨울바람에 눈발이 흩날리던 어느 날, 두 사람은 다시 만났다. [본문 중에서]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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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권완결
4.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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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사자
플레이룸
4.6(71)
선배는 팔도 굵고 허벅지도 굵고, 자지도 굵네요 국대 축구선수 윤성이 스페인으로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를 짝사랑하며 곁을 맴돌던 최고의 서포터이자 후배 준원은 이제 마음을 접어야 한다. 윤성은 분명 헤테로이고, 여자도 많이 만났다. 그러니 준원의 마음을 받아들여주지 않을 것이 뻔했다. 하지만, 이대로 스페인으로 보낸다면... 정말로 헤어져야 하는 거라면, 그런 거라면... “도저히 안 되겠어. 이렇게 그냥은 못 보내.” 결국, 준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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