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그뇽
플레이룸
4.2(6)
#현대물 #굴림수 #광공 #납치공 #채찍공 #능글공 #농담공 #더블공 #야구공 #홈런수 #각성수 #원홀투스틱 #우정 #대학생 #선수수 #후원공 #초고수위 #하드코어 #3인칭시점 “야구부 에이스답게 방망이를 잘 다루는구나!” 야구부 에이스는 나야! 실력도, XX도! 야구부 여름 캠프로 야구부원들과 함께 한적한 숲속 휴양지에 온 한국 대학교 야구부 차기 에이스 타자 정세준. 캠프 첫날 훈련이 끝난 후, 날아간 공을 찾으러 깊은 숲속에 들어간 세준은
소장 1,350원(10%)1,500원
라모
희우
4.3(12)
#현대물 #캠퍼스물 #대학생 #질투 #스포츠 #달달물 #다정공 #능글공 #질투공 #미인수 #츤데레수 #짝사랑수 #까칠수 #예민수 학교 치어리더부의 남자 주장 민도율. 그는 첫눈에 반해 짝사랑하게 된 선배 백은성에게 학교 대나무숲을 통해 하고픈 말을 전하다가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 버린다. “대나무숲에 왜 익명 표시 안 하고 보냈어? 전교생 앞에서 공개 고백 하는 거야?” “……네?” “형이랑 만날래?” 한데 대나무숲의 관리자인 친구를 통해 그것
소장 1,000원
이또한그러함
블릿
총 2권완결
4.5(30)
#팬티는 갖춰 입은 신사적인 미남수 단편선 #엄선된 미남 컬렉션 〈발정 난 알파는 알파 페로몬으로 다스려라〉 #미인폭스공 #키작공 #계략공 #떡대미남수 #공이었수 #문란수 #알파x알파 #분수 바운서로 일하는 바에서 몰래 약을 주고받는 약쟁이들을 처리하려다가 러트 유도제가 섞인 술을 맞은 알파, 박진성. 직원 휴게실에 숨어 성급하게 바지를 내리는 모습을 오메가만큼이나 예쁘게 생긴 알파이자 이 바의 주인인 유래훈에게 들키고 만다 “네 러트 끝날 때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10km
B&M
총 4권완결
4.7(91)
#캠퍼스물 #재회물 #첫사랑 #수영선수공 #싸가지없공 #수한정다정공 #마음자각후직진공 #짝사랑수 #마음접었수 #만인에게다정하수 #단정수 #감정관계역전 “제가 형을 많이 좋아했어요.” 첫사랑이자 짝사랑이던 강우에게 고백을 한 유성. 용기 내 얼굴을 쳐다보지만, 맞닥뜨린 건 강우의 굳은 얼굴이었다. 이내 유성은 절망감에 마음을 접고, 각자의 사정으로 헤어지게 된다. “야, 김유성.” “…형. 오랜만이에요.” 4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 유성은 강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노경화
민트BL
총 3권완결
4.9(198)
김성재가 서재윤의 손목을 꽉 잡으며 왼쪽 뺨을 들이댔다. “이거 봐봐. 응?” “⋯⋯.” “네가 때려서 부었어. 힝. 아파.” “그래서? 대칭 맞춰 주면 돼?” 서재윤이 주먹을 그러쥐었다. 김성재는 키득거리며 왼쪽 가슴을 부여잡았다. “얼굴도 아픈데 마음까지 아파지잖아, 자기야.” 사탕의 인공 색소로 검붉어진 입술과 대조적인 은색 링 피어싱이 눈에 거슬렸다. “김성재.” “응.” “밖에서 아는 척도 하지 마. 한 번만 더 말 걸면 그 피어싱 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탈퇴회원
4.4(200)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지승현
비욘드
총 5권완결
4.6(2,757)
권정우는 자꾸만 내게 친절을 베풀었고, “정우 너 여자들한테 오해 많이 받을 것 같아.” “여자들한텐 안 그래. 너니까 이런 거 해주는 거지.” “…왜?” “왜냐니. 네가 날 오해할 일은 없잖아.” 나는 감정을 없애려 노력했다. 내게 여지라곤 주지 않던 권정우였다. 쌍방이 될 수 없는 감정을 이어 나갈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다행히 나는 포기가 빠른 성격이었기에 더 늦기 전에 자각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첫사랑이자 짝사랑을 꼭꼭 숨기고
소장 500원전권 소장 12,200원
체제
페로체
4.5(203)
우연히 보게 된 메피스토 차지안의 플레이에 반해 <버추얼 어택>을 시작한 택경. 차지안을 덕질하며 게임을 하다 보니 어느새 랭커가 돼 있었다. 택경의 목표는 차지안의 가드! 그러던 중 부캐로 캐삭빵을 뜨게 되는데…. <캐릭터를 삭제하시겠습니까?> Yes / No 그런데 실수로…. <젠가 캐릭터가 삭제되었습니다.> 랭킹 8위 본캐를 삭제해 버렸다! 성덕의 꿈이 이렇게 날아가는 건가 싶었는데. “나랑 전장 한 판 뛸래요?” 눈앞에 꿈에도 그리던 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총 115화완결
4.9(4,015)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200원
흑사자
4.6(71)
선배는 팔도 굵고 허벅지도 굵고, 자지도 굵네요 국대 축구선수 윤성이 스페인으로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를 짝사랑하며 곁을 맴돌던 최고의 서포터이자 후배 준원은 이제 마음을 접어야 한다. 윤성은 분명 헤테로이고, 여자도 많이 만났다. 그러니 준원의 마음을 받아들여주지 않을 것이 뻔했다. 하지만, 이대로 스페인으로 보낸다면... 정말로 헤어져야 하는 거라면, 그런 거라면... “도저히 안 되겠어. 이렇게 그냥은 못 보내.” 결국, 준원은
소장 1,300원
카에트
MANZ’
4.6(110)
오로지 유도만을 위해 입학하고, 운동 외엔 관심도 없었건만. 우성 알파로 교내 유명인인 이은성이 곁으로 다가왔다. 짓궂은 말만 하는 그와 점점 가까워지기 시작하는데. “나 너 좋아해 해신아.” “뭐?” “아, 오해하지는 말고. 친구로서 말이야.” 자꾸 의뭉스럽고 짓궂은 말을 하며 괜히 기대를 품게 만들었다. 붙어 있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절로 마음이 갔고. 베타인 내가 알파한테 이런 감정을 가지면 어쩌나 싶었다. 그 와중에 이은성은 자꾸만 나를
소장 2,700원전권 소장 8,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