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아신스동화
BLYNUE 블리뉴
3.9(120)
※본 작품은 일반적인 오메가버스물의 세계관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오메가버스물의 각인이나 짝이 하나만 되는 등의 설정이 다르며, 베타 없이 알파와 오메가만 존재하는 세계관입니다. 또한 열성의 수가 적은 것 때문이 아닌, 열성이라는 것 자체만으로 무시 당하는 세계관입니다.※ # 오메가버스,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하극상, 다공일수, 미인공, 다정공, 강공, 무심공,
소장 7,500원
섬모래
4.5(1,219)
*본 작품에는 단역 캐릭터에 의한 성추행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신출산육아물아주많이 #리맨물한스푼 #캠퍼스물두스푼 #극초반약배틀연애 #개아가는아니지만철없공 #무심>사랑꾼공 #수오해했공 #수바보공 #늦게발현한오메가수 #야무지고똘똘한수 #주변사람들이다좋아하수 #아들바보수 군대까지 갔다 온 내가 임신이라니?! 남자에겐 전혀 관심이 없던 성진은 어쩌다 보니 하게 된 인욱과의 원나잇 이후 몸이 뭔가 이상해졌다고
소장 4,050원
키에
이클립스
총 6권완결
4.5(895)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원나잇, 계약연애, 선결혼후연애, 동거, 미남공, 복흑/계략공, 다정공, 무심공, 츤데레공, 재벌공, 절륜공, 호구공, 헌신공, 순진수, 평범수, 허당수, 얼빠수, 임신수, 오해/착각, 리맨물, 사내연애, 할리킹, 달달물, 일상물, 3인칭시점 눈떴을 때 느껴진 허리의 둔통. 술을 진탕 마시고 전날의 기억이 휘발된 가운데, 아침에 일어났을 때 수현의 옆에는 있어선 안 되는 사람이 보였다. 바로 수현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총 174화완결
4.8(6,117)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100원
카츠라바 아오이 외 1명
크림노블
0
“말한다고 과거가 바뀌는 건 아니니까.” “하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열심히 주장하자 순간 타카모리는 흠칫 놀란 듯한 표정을 보였다. 하지만 바로 고개를 돌리더니 ‘안 바뀌어.’라고 짧게 대답하고는 그 자리에서 벗어나려고 했다. “그렇지 않아요!” 미사키는 그런 타카모리에게 반사적으로 매달렸다. “이봐!” 당황하는 타카모리가 ‘적당히 해.’라며 떼어 내려고 했지만 ‘싫어요!’라고 외치며 저항했다. 스스로도 왜 이렇게 고집을
소장 3,800원
유재이
더클북컴퍼니
총 3권완결
4.6(32)
*리커버 에디션은 오타 수정 등을 제외하고 기존 내용과 동일합니다. 새로 추가된 외전은 [사랑은 가까이에 있다(리커버에디션_외전증보) 외전]이오니 구입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좋아서요.” “……뭐?” “감독님이…….” “잠깐! 너 그 이상 말하지 마. 이건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 “촬영하는 영화가 좋습니다.” “……영화……?” 능력 있는 감독으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영화감독 이중우는 어느 날 회식 자리에서 과음을 한 끝에, 낯선 방
소장 900원전권 소장 6,900원
4.5(1,218)
소장 3,300원전권 소장 8,100원
Choppymood
총 2권완결
4.1(114)
*본 도서는 2권에 미공개 외전 약 3천 자가량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사랑은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다가온다. #어쩌다보니유혹수 #사랑받을줄모르수 #상처받을까봐겁내수 #공을사랑하는지도모르수 #살짝개아가공 #하지만사랑에빠지공 #개과천선공 # 현대물, 오메가버스,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라이벌/열등감, 원나잇, 신분차이, 서브공있음,호구공, 헌신공, 강공, 무심공, 까칠공, 집착공, 개아가공, 재벌공, 후회공, 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5,500원
총 5권완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이레달
젤리빈
2.4(5)
#현대물 #원나잇 #리맨물 #오해/착각 #사내연애 #코믹/개그물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잔잔물 #무심공 #강공 #미인공 #까칠공 #순정공 #순진수 #명랑수 #잔망수 #평범수 #단정수 #짝사랑수 #얼빠수 이수는 졸업을 앞둔 대학생이지만 월급이 월등히 많다는 말에 회사에 단기 사원으로 입사한다. 입사 첫날, 커다란 덩치의 아저씨들이 오가는 사무실 분위기에 이수는 위압감을 느낀다. 그리고 이수는 사장, 한결과 첫 대면을 하게 되고, 사장의 미모
소장 1,000원
채다
블루코드
4.2(98)
열여덟의 태하가 쏟아졌다. 그의 다정한 부름이 파도처럼 부서져 발을 적셨다. 동윤은 한참이나 신발을 붙잡고 앉아있었다. 자신은 아직도 그때의 기억을 미련할 만치 붙잡고 있는데, 지금의 태하는 마치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처럼 멀기만 하다. ‡줄거리‡ 새 학기 첫날 입학식에서 동윤은 귀에 익은 이름을 마주한다. 세월에 무뎌질 법도 하건만, 겨우 이름을 듣는 것만으로 기억은 마치 어제 일처럼 선명해지고 만다. 설마 같은 사람일까 싶은 동윤의 눈앞에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