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후에
페로체
총 4권완결
4.2(52)
유일한 가족이 떠나 버린 후 힘겨워하던 혜담의 앞에 기억을 잃은 한 남자가 나타난다. 화려한 외모와 귀족 같은 자태와는 달리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에게 혜담은 바보 온달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정을 주는데. 나타났을 때만큼 갑작스럽게 사라진 온달, 그리고 몇 년 후. “우리 만난 적 있습니까?” 갑작스럽게 혜담의 상사로 나타난 온달, 아니 그 남자 레오 루이스. 알 수 없는 이유로 혜담이 꼭 자신의 비서로 일해 주기를 요청해 온다. 네가
소장 500원전권 소장 9,200원
배운변태박군
피플앤스토리
총 3권완결
4.6(42)
*본 작품에는 수인 설정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설정과 배경은 모두 허구이며 작품 내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는 사실과 관련이 없습니다. 이 남자, 얼굴도 잘생기고 성격도 좋고 센스까지 있다. 게다가 같은 수인이란다. 피지컬로 보건대 최상계층 수인이 분명할 거다. 태어나서 한 번도 최상계층 수인을 보지 못했지만 느낌이 그랬다. 어디 있다가 이제 나타난 거니! 완벽한 이상형을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퍼시픽
시크노블
4.4(4,393)
#SF/미래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신분차이 #미인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연하공 #후회공 #절륜공 #미인수 #순정수 #단정수 #연상수 #임신수 #도망수 #오해/착각 #외국인 #사내연애 #삽질물 #시리어스물 타 행성 간의 전쟁으로 알파 장교들의 확보가 절실해진 시대. 군부의 베타 서포터로 조용하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던 유리아스 밀튼은 어느 날, 청천벽력과도 같은 진단을 받게 된다. “유감스럽게도 밀튼 씨는 오메가라는 소립니다.” 놀란
소장 2,200원전권 소장 8,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