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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작품
총 2권완결
4.3(117)
경찰대학을 졸업해 겨우 취직한 곳은 서부 경찰서의 확정자 관리부서였다. 여기서 확정자란 오메가와 알파를 지칭하는 말이다. 요새 온몸이 시들시들하게 아프더니만 오메가로 확정 판정을 받았다. 타 부서로 이동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알파와 파트너가 되란다. "아니 제가 까딱 잘못해서 우성 알파한테 덮쳐지면요? 그땐 어쩌시려고요?" "사실, 너보다 걔가 더 걱정이야. 네가 덮칠까 봐." 이런 썅. 민중의 휘어진 지팡이 같으니라고. *** 사건은 새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10%)
6,000원총 2권완결
3.9(164)
과거 국가대표 수영선수였던 원은형은 목표점을 잃고 방황 중이다. 더 이상 줄어들지 않는 기록에 수영을 관두고 군에 입대한다. 제대 후 취업하고자 노력하지만 특별한 성과가 없다. 무료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어느 날, 잘못된 전화가 걸려와 잠에서 깨는데……. 겨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시각은 새벽 5시 몇 분이다. 지난 밤 고민으로 늦게 잠든 원은형은 피곤에 절어 몇 번째 같은 질문을 한 상대에게 성격대로 예의 없고 포악하게 답한 후 일방적으로 전화
상세 가격대여 3,000원전권 대여 6,0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