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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7(216)
※해당 작품은 실재하는 인물, 지명, 단체, 배경, 사건과 관련이 없는 픽션입니다. 7년이었다. 박기태가 제 배때지를 찌르고 달아난 김수혁을 다시 붙잡아오기까지 걸린 시간. 모지리는 공구리를 당해도 여전히 예쁘게 웃었다. “사, 살려, 살려 주세요. 헤헤… 헤.” “뭐가 좋아. 너 죽인다는데.” “형한테 잡혀서요. 드디어 잡혔어요.” 누구의 씨로 만들었는지도 모를 애새끼를 달고 나타난 놈이었다. 17억 빚을 갚으라며 윽박지르고, 때리고, 욕해도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0,170원(10%)
11,300원총 2권완결
4.3(117)
경찰대학을 졸업해 겨우 취직한 곳은 서부 경찰서의 확정자 관리부서였다. 여기서 확정자란 오메가와 알파를 지칭하는 말이다. 요새 온몸이 시들시들하게 아프더니만 오메가로 확정 판정을 받았다. 타 부서로 이동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알파와 파트너가 되란다. "아니 제가 까딱 잘못해서 우성 알파한테 덮쳐지면요? 그땐 어쩌시려고요?" "사실, 너보다 걔가 더 걱정이야. 네가 덮칠까 봐." 이런 썅. 민중의 휘어진 지팡이 같으니라고. *** 사건은 새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10%)
6,000원총 2권완결
4.0(19)
#현대물 #오메가버스 #질투 #오해/착각 #사내연애 #친구>연인 #재회 #달달물 #힐링물 #미인공 #대형견공 #츤데레공 #순정공 #순진수 #명랑수 #허당수 #순정수 고등학교 시절 서로에게 호감을 가졌지만 왠지 모를 마음의 거리로 인해서 진정을 서로에게 드러내지 못했던 태경과 유성.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공부 뿐인 성실하면서 착한 오메가로 학교를 다니던 태경. 그리고 아이들 모두의 눈에 띄면서 축구부 주전으로 공부도 잘하는 우등생인 알파, 유성
상세 가격대여 1,100원전권 대여 1,760원(20%)
2,200원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