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
페로체
총 5권완결
4.8(867)
엄마를 잃은 상실감을 이겨내고 이루어지지 않을 첫사랑을 잊기 위해 충동적으로 떠난 여행지, 이스탄불. 세원은 그곳에서 자신과 전혀 다른 세계에 사는 듯한 남자를 만난다. 우연한 계기로 동행을 하게 된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눌수록 서로에게 빠져들고……. 세원은 술을 핑계로 그에게 자신이 ‘남자’인 친구를 좋아했었다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내 방으로 갈래? 내가 지금 오해하는 거면 말해.’ ‘……오해 아니에요.’ 남자와 충동적인 하룻밤을 보내고 일어
소장 2,100원전권 소장 15,400원
쉬어로즈
피플앤스토리
총 4권완결
4.5(530)
똥차 남친의 세 번째 바람. 이원은 홧김에 원나잇을 하러 게이바로 향한다. 그렇게 초면인 남자와 기억에도 없는 뜨거운 밤을 보내곤…. “어제 그렇게 해놓고 아침부터 또 하고 싶은가 보네. 막판에는 못한다고 울고불고하길래 기껏 놔줬더니.” “어… 네?” “옷은 왜 입었어요? 어차피 벗게 될 건데.” “죄, 죄송해요!” “뭐?” “아니, 그게 다 충동이었고… 그래, 실, 실수였어요!” 원수와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 말처럼, 원나잇 상대인 최도욱과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0,700원
키에
이클립스
총 6권완결
4.5(895)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원나잇, 계약연애, 선결혼후연애, 동거, 미남공, 복흑/계략공, 다정공, 무심공, 츤데레공, 재벌공, 절륜공, 호구공, 헌신공, 순진수, 평범수, 허당수, 얼빠수, 임신수, 오해/착각, 리맨물, 사내연애, 할리킹, 달달물, 일상물, 3인칭시점 눈떴을 때 느껴진 허리의 둔통. 술을 진탕 마시고 전날의 기억이 휘발된 가운데, 아침에 일어났을 때 수현의 옆에는 있어선 안 되는 사람이 보였다. 바로 수현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유랑비
만일야화B
4.2(599)
살아남기 위해 임신해야하는 오메가, 재현은 알파를 찾기 위해 클럽에 갔다. 스쳐지나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상관없었다. 그냥 깔끔하게 임신만 시켜주면 돼. 그러나 거기서 만난 것은 오만하고 완벽한 상사. 차강혁이었다. "이재현 대리." 그의 손이 재현의 구멍을 휘저었다. 그럴 때마다 뾰족한 쾌감이 뇌리를 흐린다. "아흣." 안에서 뿌연 액체가 흘러나오면서 다리 사이를 온통 더럽혔다. "이렇게 흘러나오면 임신이 되겠습니까? 다시 넣어줘야겠네요.
소장 1,100원
빈트후크
BLYNUE 블리뉴
4.3(789)
※본 작품에는 성인과 고등학생(3학년, 실제 나이는 20세)과의 관계, 작품 초반부에 약물 및 성관계에 관련된 범죄 행위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완전기억능력있수 #전국1등수 #존댓말수 #수한정자상하공 #첫사랑이공 #수를위해선뭐든지하공 서브커플 키워드: #금욕단정공 #상처공 #절륜공 #무심공 #진지하공 #한없이가볍수 #물에빠지면입만동동뜰수 #연애에서툰수 #푼수수 #배틀연애 첫 만남에서 몸을 가졌다. 두 번째 만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4,500원
영수씨
비욘드
4.4(626)
잘나가는 건축회사의 디자인 부 리노베이션 팀 김태라는 친구 형 차재익 대표의 낙하산 인사로 입사해 3년간 어째 말단사원. 그에게는 술김에 낯선 곳, 낯선 남녀와 아침을 맞이하면서 생긴 내용증명만 17통쯤. 술버릇으로 사람을 홀리는 재주를 두고 전생에 수절한 것 아니었을까 의심하는 동료도 있을 정도. 그 버릇이 발단이 되어 카사노바로 유명한 차재익 대표의 대리 승진 조건으로 씁쓸한 하룻밤을 보내기도하고, 사업부 마병희 대표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9,500원
someone
프리즘
총 3권완결
4.1(580)
“혼자 왔어요?” 비밥이 흐르는 바에서 만난 남자. 애인의 잦은 바람에 지쳐있던 이현은 복수를 결심한다. “왼쪽에만 보조개가 있으시네요.” “만져 보고 싶습니까?” 남자에게선 진한 수컷의 향이 났다. 이현은 새빨간 입술을 동그랗게 벌리고, 야스러운 미소를 흩뿌렸다. “빨고 싶어.” “내 보조개를?” “보조개 말고, 당신 거기.” “내 거기?” “응. 당신 좆.” 살다 보면 잘생기고 돈 많은 미친놈이랑 원나잇 한번 해 볼 수도 있지. 그렇게 꿈같
소장 1,500원전권 소장 8,500원
골드래빗 외 2명
총 1권완결
3.9(641)
대대익선(大大益善), 크면 클수록 좋다! 가장 핫한 작가들의 떡대수 트리플! “역시 남자는 글래머!” [I’m Back] 골드래빗 해외 파견 마지막 날 도진은 친구들과 클럽에 갔다가 만취해 낯선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다. 그때 머릿속을 스치는 한 가지, 바로 자신이 좋아 죽었다는 사실! 도진은 도망치듯 한국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이게 웬일?! 원 나잇의 그 남자 장성기가 회사에 신입 사원으로 들어온다. 도진은 애써 그를 모른 척하지만 장성기는 화
소장 4,000원전권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