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화
인앤아웃
총 3권완결
4.3(204)
#계략내숭공 #절절후회공 #존댓말재벌공 #수한정다정공 #무심강단수 #가난미인수 #상처있는강수 #일단은도망수 달동네에서 꼭대기 집에 사는 한선오. 믿었던 친구에겐 뒤통수를 거하게 맞고 빚더미에 앉은 기구한 인생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사는 동네마저 재개발이 확정되어 집이 철거될 위기에 놓인다. 어렵게 소개받은 회사 면접을 제대로 말아먹고 그날따라 비까지 쏟아져 궁상맞게 집으로 가는 길, “저 좀 도와주실래요?” 빗소리를 뚫고 들려온 남자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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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월
이색
총 2권완결
4.0(35)
188센티의 키에 미켈란젤로의 조각상처럼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남자 천이준. 그는 195센티의 거구이며 게이이자 한섬 전자 사장인 한도진의 비서가 되어 자택에 숨겨진 비밀 장부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그러나 비서 면접장에서 도진에게 성희롱을 당하자 이준은 가운뎃손가락을 날려주며 면접장을 뛰쳐나와 버린다. 그런 이준이 마음에 든 도진은 권력을 이용해 기어코 그를 자신의 비서로 만들고 만다. 을로서의 치욕스러운 나날 끝에 마침내 이준은 도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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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곰
WET노블
4.0(164)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준영. 그는 직원을 성희롱하던 부장을 때리는 바람에 회사에서 잘린다. 한순간에 백수가 된 그는 친구의 제안으로 클럽 파티에 갔다가 위험에 빠진 재벌 2세 선화를 우연히 구해 주게 되는데-. “그러고 보니 인사가 늦었습니다.” 남자는 어두울 때도 눈에 띄었지만 밝은 곳에서 보니 훨씬 더 아름다웠다. 긴 다리로 당당하게 걸어와 바로 앞에 서자 예상보다 훨씬 키가 크다고 생각할 때, 그는 가죽으로 된 지갑에서 수표를 꺼냈다.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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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
톤(TONE)
4.1(609)
갱의 끄나풀의 끄나풀의 끄나풀쯤으로 좀 놀아 본 남자 김 단. 무릎이 불편해진 후 정신을 차리고 뉴욕의 평범한 직장인이자 에프원의 소소한 팬으로 산 세월이 몇 년인데, 새삼 과거 때문에 발목이 잡히고 말았다. 집 앞에서 기다리는 불량배를 피해 들어간 호텔, 일생 기대하지도 못했던 만남이 그를 맞이한다. 천재 에프원 드라이버, 트리플 챔피언, 그리고 ‘섹스’라는 대명사 그 자체로 불러도 괜찮을 그 남자, ‘크리스 폴’이 갑자기 찾아와 한 말. “
마니온
피아체
4.1(300)
#내_남자한테만_따뜻한_본부장님 #수는_무술유단자여야지_제맛이라지 #야매기업암투 #뜻밖의_먹방 #봄날의_데이트 세한기획 기획3팀 대리 정해원은 사방에서 들어오는 스트레스로 사표를 던진다. 시원하게 사표를 낸 후 그는 즐겁게 놀고먹기 위한 리스트를 작성하며 퇴사를 준비하는데, 어째서인지 퇴사하기가 쉽지 않다. *** “아, 이런.” “왜요. 정 대리님?” 파티션 너머로 고개를 빠끔 들어 올린 김 주임의 얼굴이 환했다. 월요일에 회의가 없는 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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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어빛
BLYNUE 블리뉴
4.1(800)
#고수위 #씬중심소설 #납치당했수 #감금당했수 #조교되고있수 #토끼수 #통제욕구강하공 #납치범공 #조교천재공 #사랑인지집착인지알수없공 #조교물 # 현대물, 추리/스릴러,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애증,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천재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적극수, 호구수, 강수, 외유내강수, 상처수, 능력수, 감금, 약SM, 외국인, 사내연애,
소장 3,600원전권 소장 8,000원
디삼
4.1(157)
※기존 연재의 거친 표현 등이 많이 개정되었습니다.※ #현대물, 재회물, 하극상, 신분차이, 배틀연애, 미인공, 다정공, 호구공, 까칠공, 츤데레공, 재벌공, 초딩공, 짝사랑공, 상처공, 미인수, 강수, 까칠수, 외유내강수, 능력수, 평범수, 오해/착각, 리맨물, 사내연애, 정치/사회/재벌, 코믹/개그물, 달달물, 잔잔물, 일상물, 수시점 #갑질은돈으로하공 #사랑해서약자공 #약장애공 #술버릇특이하공 #별일다해본수 #가난수 #살짝억척수 #을에서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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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노블
3.9(164)
과거 국가대표 수영선수였던 원은형은 목표점을 잃고 방황 중이다. 더 이상 줄어들지 않는 기록에 수영을 관두고 군에 입대한다. 제대 후 취업하고자 노력하지만 특별한 성과가 없다. 무료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어느 날, 잘못된 전화가 걸려와 잠에서 깨는데……. 겨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시각은 새벽 5시 몇 분이다. 지난 밤 고민으로 늦게 잠든 원은형은 피곤에 절어 몇 번째 같은 질문을 한 상대에게 성격대로 예의 없고 포악하게 답한 후 일방적으로 전화